성신여자대학교는 융합보안공학과 학생들이 ‘2023 정보보호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정보보호 정책 제안 공모전’은 국내 보안 수준 향상과 안전한 정보보호 환경을 조성하고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최한 공모전이다.
올해는 정보보호 전 분야에 대한 자유 제안을 주제로 진
‘내 마음의 꽃비’ 박형준이 임채원을 만났다.
5일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7회에서는 민승재(박형준 분)이 서연희(임채원 분)와 가까스로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승재는 이수창(정희태 분)의 음모에 빠져 화신 백화점 앞에서 각목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이강욱(이창욱 분)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구
'불타는 청춘' 박선영, "영화 '가슴달린 남자' 출연…사람들이 남자로 오해"
'불타는 청춘' 박선영이 과거 남장 연기로 오해받았던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박선영이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전 인터뷰에서 박선영은 "영화 '가슴 달린 남자' 때문에 남자로 오해하시는 분이 많다. 여성스러운 모
경찰청은 '트렁크 살인' 용의자 김일곤(48)을 검거한 성동경찰서 성동지구대 김성규(57) 경위와 주재진(40) 경사를 각각 한 계급 특진 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당시 성수동 모 동물병원의 신고자에게 전단을 보여주며 난동자가 김씨임을 확인한 성동지구대 임채원(52) 경위를 비롯해 김씨의 검거에 공을 세운 경찰관 6명에게는 경찰청장 표창
방송인 장영란의 훈남 남편 한창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고부스캔들’에서는 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와 최승경의 어머니가 함께 한의원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 사람이 방문한 한의원은 장영란 남편이 운영 중인 한의원으로 이날 장영란 남편 한창 씨는 환한 미소로 이들을 맞이했다. 특히 그는 한의원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MBC ‘세바퀴’에 출연, 아빠에 대한 폭로전을 펼치며 부전자전 예능감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될 ‘세바퀴’는 슈와 아들 임유, 변정수와 딸 유채원, 김수용과 아내 김진아, 딸 김나원, 최승경과 아내 임채원, 아들 최준영, 김구라 아들 김동현 등 연예계 대표 닮은꼴 가족들이 함께한 ‘콩 심은데 콩 난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S.E.S. 출신 ‘원조 요정’ 슈가 첫째 아들 임유와 MBC '세바퀴'에 동반 출연했다.
9일 방송될 '세바퀴'는 연예계 대표 닮은꼴 가족들이 총출동한 ‘콩 심은데 콩 난다 특집’으로 진행됐다. 슈와 아들 임유, 변정수와 딸 유채원, 김수용과 아내 김진아, 딸 김나원, 최승경과 아내 임채원, 아들 최준영, 김구라 아들 김동현 등이 출연, 진한 가족스
배우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아들 준영이 MBC ‘일밤-아빠!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에 합류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아빠어디가’는 ‘친구와 여행가기’ 특집으로 경북 봉화군 남회룡리로 떠난 아이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종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최승경, 임채원 부부의 아들 준영을 아들 준수의 친구로 초대했다.
이에 최승경, 임채원은
연예인 부부 윤기원-황은정과 최승경-임채원의 프러포즈담이 극과 극으로 갈렸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윤기원과 최승경은 각각 아내 황은정, 임채원과 결혼하게 된 사연과 프러포즈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먼저 윤기원은 "드라마 '버디버디'를 통해 지금의 아내 황은정을 만났다"고 밝혔다. 그는 "아내가 워낙 말괄량이 같은
배우 서영희가 임창정에게 직격타를 날렸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 (극본 이경미, 연출 오상훈 문우성)’에서 은희(서영희 분)은 운수(임창정분)의 럭키복권 1등 당첨 사실을 눈치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은희는 운수가 선물한 명품 가방을 자연스레 ‘짝퉁’ 취급하는가 하면 회사 동료 수아(임채원 분)의 눈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22일 보건의 날 40주년을 맞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평화광장에서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제1회 건강보험 건강달리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달리기는 평화광장을 출발해 하늘공원과 노을공원, 난지 한강시민공원을 순환하는 친환경 달리기(10km)와 걷기(5km) 코스로 진행됐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
최승경이 아내 임채원이 임신 당시 초음파 사진을 본 의사가 아기가 "남편을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울었다고 고배개 화제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화해의 테크닉’이라는 주제로 부부들의 솔직한 입담이 펼쳐졌다.
최승경은 "뱃 속의 아이가 8개월 쯤 됐을 때는 초음파로 얼굴 모양이 다 보인다"며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