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선수 방창석이 방송인 리키김을 디스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출발드림팀 시즌2’ 리키김에 대한 도전인 ‘전설에 도전하라’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병철, 임치빈, 최성조, 이현, 마이네임 세용, JJCC 심바, 그리고 시청자 대표 5인방(김주일 백규현 방창석 김승진 이경구)이 출연했다.
이날 방창석은 리키김에게 “자
‘태권소녀’ 태미가 놀라운 격파실력을 선보이며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격파왕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미는 같은 소속사 동료 나태주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찾아 멀리뛰기 격파에 도전했다
태미는 날렵한 모습으로 엄지 발가락을 이용해 가까스로 3m 70cm 격파에 성공해 보는 이들을 놀
배우 나태주가 화려한 멀리뛰기와 격파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는 격파왕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나태주는 남다른 무술실력으로 '퍼포먼스 대결' '기왓장 격파 대결'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태주는 멀리뛰기 격파에서 5m에 도전해 화려한 양발차기로 격파를 성공시키는 등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MC
설날 아침 손호영이 씨름 시작 1초만에 무릅을 꿇는 등 굴욕을 당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손호영은 박재민에게 휘슬이 울린 지 1초만에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선 김준현, 최성조, 박재민, 권태호, 박준형, 이상민, 이상호, 최현호, 임치빈, 김동성, 손호영, 쇼리, 임현식(BTOB), 이희경, 정인영, 김지원, 김소정
임치빈이 김동성을 이겼다.
9월30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는 최고급 한우세트와 명예를 얻기위한 사나이들의 불꽃 튀는 빅 매치, 제3회 물씨름 챔피언전이 펼쳐졌다.
이날 임치빈과 김동성은 대망의 4강전에서 만났다. 임치빈의 노련한 경기운영이 빛난 가운데 첫 번째 대결에서 임치빈이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