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입술이 밉다
가수 유승우가 신곡 ‘입술이 밉다’로 컴백 한 후 훈남으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다이어트전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유승우 다이어트전 귀여웠던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사진 속 유승우는 하얀 정장을 입고 빨간 입술이 도드라진 통통한 볼살이 매력적인 모습이다.
또
소년의 성장은 빠르다. 가수 유승우(17)은 소년에서 남자로 가는 길목에 섰다. 10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빠른 열아홉’은 10대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훌쩍 큰 소년의 감성을 차곡차곡 담았다.
“새 노래를 들려줄 때는 항상 긴장되고 설레요. 어떻게 들어주실까, 어떤 반응을 보이실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타이틀곡 ‘입술이 밉다’는 짝사랑의 감정을
유승우 인기가요 컴백, 윤형빈 TKO승
트위터에 '인기가요' 컴백 소감을 밝힌 유승우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SBS 'K팝스타' 출신 유승우가 '입술이 밉다'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디지털 싱글 '유후(U Who)' 이후 4개월만이다.
이날 방송 후 유승우는 트위터에 "오늘 좋은 무대
유승우, 입술이 밉다
'인기가요' 유승우가 완벽한 훈남으로 변신해 여심을 자극했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유승우가 신곡 '입술로 밉다'로 컴백했다.
이날 유승우는 두 명의 댄서와 함께 무대 위에 올랐다. 두 댄서의 퍼포먼스 하나하나에 유승우는 연기를 하며 노래를 열창하는 모습을 보였다. 어리고 귀엽기만 했던 '국민남동생' 모습은 사라
인기가요 유승우
인기가요 유승우가 기타 대신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우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입술이 밉다’로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유승우의 신곡‘입술이 밉다’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자신의 입술을 탓하는 내용의 곡으로 유승우의 보컬에 집중된 세련된 팝 발라드 곡이다.
이날 유승우 인기가요 무대에서
방송인 박은지와 배우 이재윤의 파격 키스신이 화제다.
5일 가수 유승우 소속사는 오는 10일 발매될 미니앨범 타이틀곡 ‘입술이 밉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박은지와 이재윤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특히 박은지는 분홍빛 드레스를 입고 이재윤과 강렬한 키스신을 연기하고 있다.
한편 유승우의 신곡 ‘입술이 밉다’는 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