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순천시의회 이복남(조국혁신당) 의원이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는 '2026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주민생활편익 확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올바른 지방정치 문화를 확산시키고,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낸 지방정치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전남도 담양군은 21일부터 지역 대표 관광지인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입장료 전액을 담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어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인 담양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기로 했다.
환급제도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달 1일부터 20일까지 약 두 달간 '임시 환급쿠폰'을 지급하며 시
무대에서 처음 숨을 쉬는 이야기들이 관객을 기다린다.
경기아트센터 경기도극단은 '2026년 창작희곡의 발견 – 낭독극'을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수원시 인계동)에서 공연한다고 18일 밝혔다.
2025년 제5회 창작희곡 공모대상 및 우수상 수상작 2편이 처음으로 관객을 만나는 자리다. 26~27일 저녁 7시30분에는 우수상 수상작 〈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내달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하는 열린여행주간을 맞이해 ‘2026 열린여행주간 특별 프로그램 나눔여행 함께해 봄(春)’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210여 명을 모집해 4~5월 중 1박 2일로 진행된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1인당 약 23만원
전남도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22일까지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매화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 속에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흐드러진 매화의 매력을 선사한다.
매화축제는 섬진강변 33만㎡(약 10만평)를 무대로 펼쳐지는 남도의 대표 봄꽃 축제다.
백운산 기슭에 자리한 청매실농원 일
히메지성 방문객, 요금 2.5배 내야교토, 시내버스 요금 차별화 추진
일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주요 관광지에서 시민과 관광객의 요금을 달리 받는 ‘이중가격제’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으로 인한 혼잡과 생활 불편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자 지방자치단체들이 재정 확보와 주민 보호를 동시에 노린 정책 카드
우리가 사랑하는 스타와 인기 콘텐츠, 그 이면의 맥락을 들여다봅니다. 화려한 조명 뒤 자리 잡은 조용한 이야기들. '엔터로그'에서 만나보세요.
옷 사러 갔다가 플레이리스트만 늘었어
유명 스파 브랜드 자라(ZARA) 매장은 '음악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베이스, 잘게 쪼개진 비트,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리듬이 '킥 포인트'인
설 연휴 서울은 4대궁 무료 개방과 남산골‧운현궁 전통 체험, 한강 눈썰매장‧광화문 세종충무공 이야기 등 실내‧야외 일정들이 모두 열려 나들이가 가능하다.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궁은 연휴 내내 무료 개방되며, 경복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입장 마감은 오후 4시다. 창덕궁 오전 9시~오후 6시(입장 마감 오후 5시),
2026년 설 연휴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오랜만에 가족이 모이는 명절이지만, 연휴가 길어지면서 하루쯤은 밖으로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고궁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설 연휴 5일 동안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평소 입장료가 부담됐던
"설 연휴기간 땅 끝 해남 '섬일출' 보러오세요."
올 설 연휴 기간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해남 땅끝마을에서 1년에 단 두 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릴 예정이다.
13일 전남도 해남군에 따르면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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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3일부터 내달 27일까지 ‘2026 청소년 교육여행 지원’ 사업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
이날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의 여행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체험학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최대 1만1000명의 학생과 교사에게 여행을 지원한다. 일반 학교 대상 ‘교과 연계형’과 특수학교 대상 ‘문
서울 노원구 화랑대 철도공원 내 노원기차마을 이탈리아관에 관람객들이 북적이고 있다. 노원구가 새로 문을 연 이 전시관은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대전차경기장과 베네치아 수로 등을 87분의 1 크기 디오라마로 구현했다. 160m 레일 위를 달리는 미니어처 기차와 전차 경기 연출이 더해져 생동감을 높인다.
모형을 따라 시선을 옮기다 보면 이탈리아 광장에 서
한국관광공사가 2026 열린여행 특별 프로모션, ‘모두의 봄, 열린여행’에 함께할 지자체와 관광기업을 모집한다.
9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무장애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열린 관광지를 운영하는 지자체를 포함하여 무장애 관광 상품을 취급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카드는 거칠다. 그러나 지금 한국 산업계가 더 불편해하는 지점은 따로 있다. 미국의 통상 프레임은 이미 한 단계 진화했는데 한국의 산업정책은 여전히 이전 국면의 언어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관세라는 현실이 눈앞에 와 있는데도 정책 판단은 아직 선거와 여론의 계산에 머물러 있다.
미국은 더 이상 반도체 산업을 ‘보조금 경쟁’으로
경기도의회 국외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수사 과정에서 3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되자, 공무원 노조가 "저연차 직원에게 책임을 떠넘긴 구조적 문제를 밝혀야 한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경기도청지부는 긴급 성명을 내고 "도의회는 이번 사태의 경위와 원인을 책임지고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앞서 용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반도체를 대상으로 최대 100%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글로벌 투자 전략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 표면적으로는 미국 내 생산·투자 압박이지만 산업계에서는 현지 투자가 사실상 미국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새로운 ‘입장료’로 바뀌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9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
동작구(구청장 박일하) 소재 스타트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19일 동작구에 따르면 2024년 설립된 동작구 소재 스타트업 '에어렛'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자동 관리 신발장을 개발했다. 에어렛의 수상 제품 'AiRET S9 : The Intellig
전남도는 국내외 단체 관광객 전남 유치 협력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수도권 등 대도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30일까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도는 공모를 통해 전남 소재 여행사 10개를 포함, 모두 35개의 협력 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협력여행사는 특화관광상품 개발·운영 등을 통해 국내외 단체관광객을 도
KB국민카드가 겨울 방학을 맞이해 ‘에버캐비 X KB Pay 1+1 할인 혜택’ 단독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KB Pay(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에버랜드 대인 종일권 2인권 구매 시 50% 할인, 1인권 구매 시 4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캐리비안베이는 이용 당일에 한해 에버랜드 무료 이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에게까지 그린피를 부과하는 일부 골프장의 운영 방식이 장애인 스포츠 환경에서 차별 논란을 낳고 있다.
최근 국내 일부 골프장에서 시각장애인 골퍼의 경기 보조원(서포터즈)을 일반 이용객과 동일하게 분류해 그린피를 요구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장애인 체육 참여 여건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시각장애인 골프
설 연휴라고 모두 고향으로 향하는 시대는 아닙니다. 짧은 일정으로 다녀오거나, 아예 여행을 떠나거나, 집에서 조용히 쉬는 이들도 많습니다. 혼자든, 소규모 가족이든 각자의 방식으로 명절을 보내는 모습은 이제 낯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설 연휴, 하루쯤은 전시장에서 예술과 마주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술은 평범한 하루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Stag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일정 3월 22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출 존 케어드
출연 카미시라이시 모네, 카와에이 리나, 다이고 코타로, 마시코 아츠키, 아쿠츠 니치카 등
CJ ENM 주최로 국내에서 선보이는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는 스튜디오 지브리 설립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동명 애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