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은 '작은 추위' 소한에 해당한다.
소한은 양력 1월 5일 무렵, 음력 12월에 해당하며 24절기 중 스물세 번째 절기다.
옛날 중국 사람들은 소한부터 대한까지 15일간 5일씩 끊어 3후(候)로 나눠 초후에는 기러기가 북으로 날아가고 중후에는 까치가 집을 짓기 시작하고 말후에는 꿩이 운다고 기술했다.
이는 중국 황하 유역
7일인 오늘, 겨울이 시작되는 '입동'에 해당하면서 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절기상 겨울의 시작점인 입동은 입춘, 입하, 입추와 같이 계절의 시작을 알리는 '4립'의 하나이다. 양력으로는 11월 7~8일이 입동에 해당하며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의 약 15일 전이다.
과거에는 입동을 겨울에 들어서는 날로 여겼기 때문에 이때부터 겨울 채비를
입춘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강추위가 물러가지 않고 있다. 날씨가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폭설이 내리고 냉기가 몸과 마음을 춥게 한다. 특히 판도라 상자처럼 매일 새로운 뉴스가 터져 나오는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칫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몸이 튼튼해야 정신도 맑아진다. 따라서 규칙적인 운동을
설도 지나고 한바탕 추위도 지나면서 입춘도 지나갔다. 그래도 2월은 춥다. 아직도 얼음이 두껍게 똬리를 튼 채 버티고 있고 바람은 볼을 벨 것처럼 사나우며 멀리 깊은 산속에는 밤새 함박눈이 내리고 온통 산과 나무를 하얗게 만들었다.
화면에 떠오르는 풍경만 보면 겨울은 아직 턱 버티고 선 소나무 같은 것이다. 그런데 슬슬 봄 이야기가 나온다. 불호령 같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2월 중 탄핵 촉구, 재벌 총수 구속 등을 요구하는 2월의 첫 주말 촛불집회(14차)가 전국적으로 열렸다.
'박근혜정권 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2월 탄핵, 황교안 사퇴, 공범세력 구속, 촛불개혁 실현 14차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를 시작했다.
이날 집회는 전날 박영수 특
4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이다. 날씨는 온화할 전망이나 오후 늦게부터 비나 눈이 올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진다. 오후에 전남과 제주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기온이 떨어지는 밤사이에는 눈으로 내리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눈의 양은 서울
봄이 시작된다는 입춘(立春)인 4일은 전국에 낮 또는 밤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낮에 전남과 제주도에서 내리기 시작해 밤에 전국으로 확대된다. 중부지방은 비 대신 눈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가 10∼30㎜, 전남·경남이 5∼20㎜, 나머지 지방은 5∼10㎜다. 경기동부와 강원도는 3∼10㎝, 서울·경기(동부제외) 등
신라면세점은 오는 4일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立春)을 맞아 ‘입춘대길’을 기원하며 봄맞이 세일 등 다양한 행사를 인터넷면세점에서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2월 한 달 동안 ‘안나수이’, ‘더바디샵’, ‘로레알파리’ 등 인기 화장품부터 주얼리, 패션잡화, 유아용품까지 총 160여 개의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는 봄맞이 세
이제 좀 겨울인가 싶더니 어느새 입춘을 지나 경칩이다.
유난히도 겨울의 시작이 늦은 지난해, 눈에 띄는 이상고온 현상과 겨울 가뭄으로 인해 전국의 스키장은 12월을 훌쩍 넘은 후에야 개장했다. 개장 후에도 모든 슬로프가 오픈하기까지는 한 달 가까운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봄·가을이면 등산과 백패킹을 즐기고 겨울이면 스노보드에 푹 빠져 사는 나는 아무래도
경칩인 5일은 개구리가 잠에서 깬다는 24절기 중 하나다.
24절기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4계절을 6개로 다시 나눈 날을 말한다.
먼저 2월 4일(음력 기준)인 입춘은 음력으로 한해의 첫 24절기로 봄의 시작을 의미한다.
2월 19일인 우수는 비가 내리고, 싹이 튼다는 뜻이다.
3월 5일 경칩은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이 일어나는 날로
수액은 나무의 피 같은 것이다. 언 땅에서 봄을 기다리던 고로쇠나무는 입춘이 지나면 땅속의 심장인 뿌리를 서서히 가동하기 시작한다. 나날이 달라지는 햇빛 속에서 새싹을 준비하는 가지들에게 물을 날라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우수만 지나도 사람들은 그의 몸 여기저기 구멍을 내고 플라스틱 파이프를 박아 수액을 받아내기 시작한다. 옛날 사람들은 속병에 좋다
LH 이재영 사장이 갑작스럽게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18일 오후 5시30분 LH본사에서 퇴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2013년 6월 통합 LH 2대 사장으로 취임한 뒤 2년 8개월만이고 국토교통부 공직자로서 시작한지 37년만에 일선에서 물러난 것이다.
LH 2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재영 사장은 소통과 신뢰의 리더십으로 부채와의 전쟁과 생존과의 싸움에서
오늘이 입춘이라는 라디오 DJ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 드디어 겨울이 끝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아니 ‘벌써?’라는 생각도 함께 든다. 주변을 맴도는 기온이 온화해지면서 이 겨울도 춘풍에 밀려날 것이다. 겨울이 떠나기 전, 남아있는 겨울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니,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이 마지막일지도.
땅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을 맞아 입춘에 먹는 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입춘에는 궁중에서 오신채를 수라상에 얹고, 민가에서는 새생채를 만들어 먹으며 함경도 지방은 명태순대를 만들어 먹는 것이 풍속이었다
오신채는 다섯 가지 매운 맛이 나는 채소로 만든 새 봄의 생채요리다. 입춘채, 진산채, 오훈채, 오신반 이라고도 부른다. 이 음식을 통해 겨우내 결핍
오늘은 입춘이다. 하지만 아직 봄은 오지 않았고 한파는 가지 않았다. 여전히 추운 겨울, 외롭게 버티고 있을 솔로 고객을 위해 우리카드가 ‘썸(SUM)타는 우리 체크카드(이하 썸타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썸타는 체크카드는 카페, 영화관, 어학원, 휴대폰 요금, 대중교통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이런 혜택은 타 은행의 2030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