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이 부결됐다. 이에 따라 고려아연은 9월 개정 상법 시행 전 임시주총을 다시 열어야 한다.
이날 정기주총에서 주주 유미개발이 제안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이 기각됐다. 해당 의안은 출석 의결권의 53.59%, 발행주식총수의 48.71%의 찬성을 받았으나 특별결의 요건
여천NCC 구조조정 본격화회계법인 '빅4' 외부감사 이해상충 희비삼정, 감사 독립성 이슈에서 자유로워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의 석유화학 기업들이 생존을 위한 자발적인 사업재편에 나선 가운데, 채권단 측 실사 자문사로 삼정회계법인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주요 경쟁사들이 '감사인 독립성' 이슈에 발목이 잡히면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삼정이 자문을 맡을 것으로
양자컴퓨터 핵심 소재 ‘인듐’ 가치 급부상고려아연, 국내 유일 생산…글로벌 공급망 핵심 역할의결권 자문사, 고려아연 주총 안건 일제히 찬성
고려아연이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는 전략광물 ‘인듐’이 양자컴퓨터 산업의 핵심 소재로 부상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배구조 문제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
영풍·MBK 추천 최연석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이선숙 사외이사 후보 선임안에 ‘반대’ 권고사외이사 분리선출안 등 고려아연 측 주요 안건 찬성집행임원제 반대 “이사회 약화 우려”…신주발행 시 이사 충실의무에도 “주주권리 희석 우려”
국내 의결권자문사 한국ESG연구소가 오는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낸 의안분석보고서에서 최윤범 회장의 사내이사 선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 임종룡·진옥동 연임안 우호 평가"지배구조 개편 드라이브에도 이번 의안 반영 사실상 어려워"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 4대 금융 주총 안건은 되레 힘을 받고 있다. 글로벌 투자 의결권 자문사들이 최고경영자(CEO) 연임안과 이사회 안건에 잇따라 우호적 의견을 내면서 주총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한층 줄었
산은, 매각주관사 미선정…부산 이전이 우선시총 19조 넘긴 HMM…2년 전보다 커진 부담해진공, 경영 간섭 우려에 원매자 부담 확대
HMM 매각 작업이 다시 늦춰지게 됐다. 산업은행이 HMM 본사의 부산 이전을 선결 과제로 정하면서, 매각 추진 동력이 약해졌다. 여기에 2대 주주인 한국해양진흥공사와의 지분 매각에 대한 시각 차와 높아진 기업가치까지 여러
고려아연 측 ‘주요안건’ 모두 찬성한국ESG평가원도 현 경영진 지지 입장”일부 후보 찬성은 균형 측면 감안…나머지 후보 부적절 뜻 아냐”
글로벌 의결권자문사인 ISS가 오는 24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 핵심쟁점으로 ‘이사 수 선임안’을 꼽으며, 고려아연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에 대한 찬성을 권고했다. 상법 개정 취지와 지배구조 개선 차원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의 의결권 행사와 수탁자책임 활동 강화를 주문했다. 의결권 행사 과정에서 단순 찬반 의사표시에 머무는 관행에서 벗어나 개별 안건에 대한 실질적 검토와 충실한 공시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최고경영자(CEO)가 전담 조직과 성과보상 체계까지 직접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선오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
지난해 말 기관투자자의 수탁자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스튜어드십 코드 내실화 방안’이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되었다. 핵심 내용은 그동안 논란이 많았던 스튜어드십코드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한국의 스튜어드십코드를 ‘글로벌 수준’에 맞추어 개편한다는 것이다.
코드의 운영 내실화 방안으로, 실효성 확대를 위해 ‘이행점검과 공시 강화’ 적용대상을 점진적으로
대주주 라이프운용 요구한 RSU 도입 검토 중…금융지주 최초빈대인 회장 보수 주가 연동·주식 지급 요구…퇴임 후 2년 매각 제한도주주-이사 이해관계 일치로 '밸류업' 탄력 기대…BNK금융 선택 관심
BNK금융지주가 이사 성과급을 주가와 연동하고 일부를 주식으로 보상하는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제도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사 보상체계에 주
옌쥔제·량원펑·왕싱싱 등 차세대 주자 부상국산화 정책이 키운 AI·반도체 부호들AI·반도체 창업가 18명, 재산 1005억달러
중국의 기술 자립 기조 속에서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급부상하며 새로운 억만장자 세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현지시간) 이들을 집중 조명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이들 신흥 거물 18명의 나이ㆍ순자산ㆍ학력ㆍ성과ㆍ국가
이지스자산운용은 강남 역삼동 소재 센터필드 자산의 매각 절차를 중단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운용은 센터필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수령했던 자문사들에게 전날 매각 취소를 고지했다.
이지스운용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펀드 만기 연장을 위한 수익자 간 협의를 공식적으로 개시한다"며 "최근 해당 펀드의 주요 수익자인 신세계프라퍼
예보 1월 말 예비인수자 선정…3월 말 본입찰 추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관리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26일 예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예보는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입찰 참여사에 대한 대
30일까지 모집…추천 주주 자격엔 '1주·6개월 보유'와 '3% 이상라이프운용-임추위 추천이사 '패스트트랙' 적용 여부 두고 입장차BNK "전 주주 동일 절차 적용" vs 라이프 "심사 생략 구두 합의"후보 낙마 시 '주주제안' 전환… 3월 주총 앞두고 '동상이몽' 격화
BNK금융지주가 도입한 사외이사 ‘투트랙’ 추천제를 두고 주요 주주인 라이프자산운용과
프롭테크 기반 종합 부동산 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에스앤아이)이 여의도 랜드마크 빌딩인 FKI타워의 임대자문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앤아이는 지난해 11월 CRE 사업 확대 개편을 통해 종합 부동산 관리 경쟁력을 제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50여 년간 축적한 건물 자산 관리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뉴욕증시 마감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하락 종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구상의 후폭풍으로 금융주가 부진해 전체 증시 약세로 이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8.21포인트(0.80%) 내린 4만9191.99에 마무리했다. S&P500지수는 13.53포인트(0.19%) 하락한 696
JP모건 4%↓⋯다이먼, 소비자 피해 우려 표명12월 소비자물가지수, 올해 금리인하 기대 유지반도체지수는 0.95%↑⋯마이크론은 2.24%↓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하락 종료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상한 구상의 후폭풍으로 금융주가 부진을 보여 전체 증시 약세로 이어졌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
“2027년도 국방예산 1.5조달러 돼야매우 혼란하고 위험한 시기가 그 이유”방산업계에는 배당ㆍ자사주 매입 금지 촉구“무기 생산·유지·보수 제대로 하라”나토 무용론도 제기⋯“우릴 도와줄지 의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혼란스럽고 위험한 시대를 이유로 2027 회계연도 국방예산을 종전보다 50% 이상 증액하자고 제안했다. 동시에 방산업계에는 무기 생산
수탁자 책임 원칙(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기관투자자 중 자발적으로 이행 보고서를 발간하는 경우는 10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자본시장연구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이행 현황과 실효성 제고를 위한 과제’ 보고서를 통해 이러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2016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이후 매년 참여기관 수가 증가하
신영증권은 고배당 및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추구하는 자문형 랩어카운트 ‘신영K배당 셀렉트 랩’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가치투자를 추구하는 운용사인 신영자산운용의 투자자문을 받아 운용된다. 이번 상품에는 고배당 펀드를 운용해 온 배당가치본부 운용역들이 자문역으
고령 인구 증가로 퇴직연금 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연금 시장 개편 요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퇴직연금 제도를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나누고, 세액 공제 혜택을 주는 등 퇴직연금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다. 하지만 퇴직연금의 약 90%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방치돼 수익률이 연 1% 수준에 그쳐 노후 소
번잡한 신촌 대학가 근처, 식당들이 즐비한 골목 한가운데 요즘 가장 핫하다는 ‘메가커피 신촌점’ 매장이 눈에 띈다. 오후 느지막한 시간에 찾았는데도 커피숍 안은 1층과 2층까지 좌석이 꽉 차 있었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더니 커다란 노란색 잔에 내준다. 맛은 어떨까? 가격 대비 괜찮다. 요즘 말로 가성비가 좋다.
이곳을 운영하는 이영재(55) 대표는 주
사례자의 경우는 아내가 퇴직하고 대학생 자녀가 두명있는데 딸은 이제 졸업하고 아들은 대학에 들어간 상황이다. 내년이면 딸이 대학을 졸업해 딸에게 들어갔던 교육비가 아들쪽으로 들어가게 되지만 결혼에 대비한 자금도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나이에 비해 공격적이 성향이라고 보여진다.
그만큼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라고 한다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