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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외고·자사고 자소서에 ‘논문 실적·해외 활동’ 등 배제
    2025-03-31 11:00
  •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학점 못 채우면 졸업 못하나요?”
    2025-03-26 15:55
  • “고교학점제, 내신 5등급에선 자사·특목고 유리할까” 교육부가 직접 알려준다
    2025-03-24 12:00
  • 고등학생, 성적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
    2025-03-16 21:38
  • [함인희의 우문현답] 빠르게 무너지는 교실
    2025-03-12 19:09
  • "첨단안전장치 차량 보험료 깎아드려요"…사고 10건 중 1건 ‘후진 탓’
    2025-02-28 13:41
  •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 공사현장 교량 붕괴…사고 원인은?
    2025-02-25 13:59
  • 올해 고1부터 내신 5등급제...현장서는 “내신 부담↑·학력저하 학생 관리해야”
    2025-02-06 13:50
  • “설 명절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주의”
    2025-01-16 12:00
  • 서울시교육청, ‘자사고 취소 권한’ 유지돼야...“관리 감독 권한 필요”
    2025-01-13 12:32
  • 경기농협 신축현장서 폐기물 맞은 노동자, 사고 하루 만에 사망
    2025-01-09 20:52
  • 민주 “사고원인 규명 필요…재난복구 특별법도 검토”
    2024-12-30 11:41
  • "더 낸 자동차보험료 찾아가세요"
    2024-12-08 13:14
  • ‘복면가왕’ 통감자, 정체는 미미미누…“아이돌 꿈꿔, 고척돔서 콘서트 열 것”
    2024-11-24 19:42
  • 국제중 경쟁률 사상 최고 17.91대 1...“특목·자사고 진학 유리”
    2024-11-10 10:26
  • 도봉구, 역주행 사고 방지 앞장…통학로에 차량 방호울타리 설치
    2024-11-06 10:03
  • 확 바뀌는 대입…예비 고1, 철저한 내신관리 상위권大 진학에 ‘필수’
    2024-10-23 10:31
  • 전국단위 자사고 수도권 출신 1년새 7.7%p↑…“사교육 과열 쏠림현상”[2024 국감]
    2024-10-10 14:40
  • 2025 의대 수시, 내신 최상위권은 지역 학생부전형에 쏠렸다
    2024-10-06 11:17
  • 서울교육감 본격 선거운동 시작...보수·진보 대표주자 지지세력 결집 나서
    2024-10-0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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