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은 18일부터 22일까지 의사와 침술가로 구성된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2024 한의학 임상 연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진행한 이번 임상 연수 프로그램은 자생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 한국한의약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국책 임상 연수 사업 일환으로 한의학의 세계화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자생한방병원은 해
자생한방병원이 해외 의대생을 대상으로 한 ‘2024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인턴십은 참가자들이 한의학에 대한 이해와 배움을 넓히고 이를 글로벌 통합의학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한의학 임상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인턴십의 슬로건도 해당 목적에 부합하는 '한국의 자생한방병원에서 의학적 안목을 넓히세요(Broaden yo
자생한방병원은 28일 해외 의대생 및 예비의대생이 국내 한의대생들과 서로 교류하며 한의학과 통합의학분야 역량을 발굴해 나가는 ‘2023 자생메디컬아카데미 인턴십’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자생한방병원의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미국 테네시 대학교 의과대학, 버지니아 대학교 등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학업 성취도가 높은 의대생 및 예비 의대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교육으로의 전환 속도가 빨라지며 의료진 교육방식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의사들이 면허 유지를 위해 수강해야 하는 보수교육인 평생의학교육(Continuing Medical Education, CME)이 있다. 전통적으로 CME는 상호 대면을 통해 이뤄졌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됨에 따라 온라인 교육의 영역이 확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가 지난해에 이어 ‘제2회 자생 신준식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1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신준식 박사가 학업에 정진 중인 전국 12개 한의과대학 및 한의학전문대학원생들을 위해 사재 약 1억2000만원을 출연해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준식 박사는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선발된
자생한방병원은 ‘자생 메디컬 아카데미(Jaseng Medical Academy)’를 설립하고 온라인 의학교육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자생 메디컬 아카데미는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국내외 의료진을 위한 온라인 보수교육(CM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의 의사(MD)와 국내 한의사, 의사 등은 자생 메디컬 아카데미의 CME 프로그램을 통해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