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5일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인 봉은사를 찾아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날 김 여사는 대웅전을 참배하며 국민화합과 남북평화를 기원했다. 봉은사 다래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 조계종 스님과 신도들과 함께 템플스테이 등 불교계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31일 취임 1개월을 맞는 가운데 취임 이후 전방위적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총리는 5월 31일 취임식에서 국민 그리고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와 부단히 소통할 것이며, 국민과 함께 숨 쉬며, 함께 울고 웃는 내각, ‘소통의 내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30일 총리실에 따르면 국무총리는 취임 후 현재까지 총 70건의 행보
이낙연 국무총리는 27일 염수경 추기경을 예방하고 “사람들 마음을 다독여 주는 것은 행정으로 하기 어려운 분야”라며 “종교계 지도자들께서 그런 점에 마음을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경을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총리는 “명동성당에 올 때마다 이곳이 얼마나 많은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인사청문회에서 공직 후보자들에게 으르딱딱거리는 국회의원들을 볼 때마다 ‘그러는 당신들은?’ 하고 묻고 싶어진다. 지들은 얼마나 깨끗하고 정직하기에 저렇게 사람을 망신 주고 온갖 옳고 바른 이야기를 주워섬길까?
모르긴 몰라도 국회의원들은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세금 탈루, 병역 면탈 등의 비리나 위법 사실이 일반인들보다 더 많을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낙연 총리는 7일 종교지도자들을 잇달아 만나 정치와 종교의 화합을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조계사를 찾아 자승 스님을 만난 자리에서 “부처가 태어날 때보다 세상이 풍요롭고 편리해졌지만, 세상이 공평한가에 대해 누구도 자신 있게 말하기 어렵다”며 “사람과 사람 사이가 불공평해지는 것은 정치, 종교가 (힘을) 합쳐서 막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29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문제와 관련,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스스로 약속한 인사원칙을 무너뜨린 데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국민은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이 후보자 부인의 위장전입 의혹 등으로 인준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의당은 협치의 문 활짝 열어
자금 조달에 안간힘을 쓰는 도시바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아라타를 대신할 감사 법인을 찾느라 고역을 치르고 있다. 도시바가 새 회계 감사를 맡을 법인을 찾겠다는 뜻을 내비쳤지만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2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지난 11일 도시바는 두 차례나 실적 발표를 연기하고 나서 지난해 4~12월, 9개월간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9일, 여야 대선주자들은 긴장감 속에 차분하게 정중동(靜中動)의 행보를 이어갔다.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려온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공식 일정을 삼간 채 서울 홍은동 자택에 머물며 탄핵 이후 정국을 구상했다.
문 전 대표 측은 “한 발자국, 말 한마디가 신중하고 무거워야 한다는 책임
거침없이 질주해 온 탄핵 열차가 종착역에 다다르면서 정치권의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여야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대선주자들은 일정을 최소화한 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탄핵 결과가 어떻든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정계 개편에 대비한 물밑 작업에도 분주한 모습이다.
탄핵심판 선고를
중국 언론들이 한반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에 자국민이 크게 반발해 부지를 제공한 롯데 제품과 서비스 불매 운동을 펼치는 것을 옹호했다. 또 그러면서도 현지 언론은 ‘반한(反韓)’ 운동이 확산돼 사회적 불안이 커지는 것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중국 동방망은 2일(현지시간) ‘롯데 제품 불매 또한 일종의 국가적 정서’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사드
KB국민카드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책가방 선물 세트를 제작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열린 행사에는 윤웅원 KB국민카드 사장 등 KB국민카드 임직원 70여 명과 재단법인‘아름다운 동행’ 이사장 자승 스님(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및 사무총장 자공 스님 등이 참여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책가방, 도서, 학용품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중도 성향의 제3 지대 정치인들과 곧 만나겠다는 뜻을 내비쳐 ‘빅 텐트’가 펼쳐질지 주목된다.
반 전 총장은 2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방문해 자승 총무원장을 환담을 나눈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만간 (제3 지대) 정치지도자들과 일정을 잡아서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제3 지대 정치인으로는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사흘째 일자리 관련 일정을 소화하며 ‘일자리 대통령’ 이미지 굳히기에 나섰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이틀 연속 정치권 인사들을 만나며 정치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문 전 대표는 20일 ‘정치적 고향’인 부산을 찾았다. 부산 지역 일자리 문제 해법을 찾고, 경제의 활력을 되살릴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