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정부의 에너지 절약 시행에 동참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는 개인 및 업무용 차량에 대해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 또한 출퇴근시간의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유연근무제 활용을 독려한다.
임직원에게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기 위한 '롯데그룹 에너지 절약 캠페인 10대 수칙'을 정했다.
정부·학계·산업계 모여 피지컬AI 포럼몰려오는 中 로봇에 위기감…“국산화해야”
국내 제조업 전반의 위기를 인공지능 전환(AX)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산업계가 피지컬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산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국 등 주요국이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와 인공지능(AI) 로봇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대하는 가운데, 국내 기업에도 전폭적인
신한은행은 서울로7017에서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 개점식을 열고 사업 운영을 위한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노숙인 자활 지원 사업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2월 1억원을 후원해 1호점 ‘정담’ 개점을 지원한 데 이어 사업 참여를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민간 전방위 절감 체제 전환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업장 전력 통제까지 강도 높여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되면서 경제단체와 대기업이 동시에 절감 조치에 착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삼성, SK 등 주요 경제 주체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전력 관리 강화에 나서며 ‘에너지 총력 대응’ 국면으로 전환됐다
BNK금융그룹은 자원안보 위기 경보 발령에 대응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그룹 전 계열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BNK금융은 차량 5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 교통 부문 에너지 소비를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사무공간에서는
대중교통 이용 권장·점심시간 소등 등 한경협 자체 절감 실천 추진회원사에도 제조시설·사무실·건물·교통 분야별 자율적 동참 요청
경제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한경협 내부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는 한편, 회원사들에게도 에너지
공공부문 차량 5부제 강화 시행 첫날인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둔치주차장에 차량 5부제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원유 관련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한 데 따른 에너지 수급 대응의 일환으로, 경차와 하이브리드차 등 기존 제외 차량도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국서부발전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해 전사적 위기관리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
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주관으로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리스크경영위원회'를 열고 에너지 수급 위험 요인에 대한 2차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3일 열린 긴급 점검 위원회에
중국산 10개 제품 조사 결과, 액상형 담배 금지 성분 '비타민E 아세테이트' 확인의학적 효능 허위·과대광고 심각… 안전기준 사각지대 놓인 공산품 유통주의보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집중력 향상 목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코 흡입 에너지바' 일부 제품에서 폐 손상 및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유해 성분이 검출되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
우주항공청은 25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대한민국 달 탐사 임무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2032년 달 착륙선의 과학·기술 임무와 착륙지 후보 지역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우주과학탐사 로드맵'을 기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달 탐사 중장기 임무는 2040년대 달 경제 기지 구축을 위해 △1단계 달 표면 및 자원 탐사 기초 데이터 확보 △
산업부, 25일 중동상황 브리핑서 美 재무부 협의 결과 발표"카타르, 'LNG 불가항력 선언설' 공식 발표 없어…수급 이상무"
최근 미국이 러시아산 원유 및 석유제품에 대한 수출 제재를 한시적으로 완화한 가운데 해당 물량 도입 시 달러 외의 통화(루블·위안화 등) 결제가 가능하며 미국의 2차 제재(세컨더리 보이콧) 역시 적용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농어촌공사, ‘CAC 2026’ 한국관 운영…참가기업 20개사로 확대997만달러 규모 상담 238건 진행…비료·친환경 농자재 중심 현지 수요 공략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K-농기자재가 수출 성과를 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이 식량안보 강화와 친환경 농업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는 가운데 정부와 공공기관이 현지 수요에 맞춘 한국
정부가 로컬창업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육성한다. 로컬기업에 대한 투자도 2030년까지 최대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에서 로컬창업 분야의 후속조치로 유망 로컬창업가를
출시 반년 만에 종료챗GPT 영상 기능도 중단로보틱스·AI 에이전트로 무게 이동디즈니 10억달러 투자도 무산
오픈AI가 한때 차세대 플랫폼으로 기대를 모았던 영상 생성 서비스 ‘소라(Sora)’를 전격 중단하기로 했다. 인공지능(AI)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기업용·코딩 중심 사업으로 전략을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제주삼다수가 올 여름 전국 이동노동자의 갈증을 달래준다.
제주도와 고용노동부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에서 '이동노동자 생수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은 배달라이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여름철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폭염대
전날 급락 딛고 3.84% 반등이달 들어 10.53% 하락시총 19조7554억원 증발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국내 에너지ㆍ화학 산업 취약한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 전쟁 공포 완화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소폭 반등했지만, 현장에선 나프타 수급 불안이 생산 차질로 번지며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200 에너지·화학 지수’는
최근 BTS의 광화문 컴백 공연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상징적 사건이었다. 서울 도심 한복판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K팝을 중심으로 플랫폼, 관광, 도시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복합 콘텐츠로 기능하며 기존 공연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었다.
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
KB·신한·하나·우리·농협 일제 시행⋯업무·출퇴근 차량까지 확대본사 소등·공조 효율화 병행⋯유가 불안 속 전사 차원 전력 절감
중동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그룹들이 정부의 ‘차량 5부제’ 기조에 동참하고 있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검토되던 차량 운행 제한이 민간 금융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25일부
친환경 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엘에너지가 인적분할 후 첫 사업연도에서 견조한 실적을 달성한 가운데 친환경 에너지 시장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4일 에스엘에너지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3월 인적분할을 통해 신설된 이후 매출액 약 682억원, 순이익 약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중유(B-C)는 고효율 및 저공해 특성을 갖춘
서울에서 자장면과 칼국수 등 주요 외식 물가가 지난달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23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의 지난달 자장면 평균 가격은 7692원으로 1월(7654원)보다 0.5% 올랐다. 같은 기간 칼국수는 9923원에서 9962원으로, 삼겹살 200g 가격은 1만7923원에서 1만8000원으로 각각 0.4% 상승했다. 이날
일본 시니어 온라인 커뮤니티 ‘취미인클럽’을 운영하는 오스탄스가 시니어 마케팅의 핵심 키워드로 ‘액티브 시니어’를 제시했다. 고령층을 단순히 나이 기준으로만 획일적으로 묶어서는 실제 소비 주체를 읽어낼 수 없고, 건강과 취미, 사회참여, 디지털 활용에 적극적인 고령층의 생활양식과 욕구를 세밀하게 이해해야 시장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 10일
강남구가 21일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일대에서 ‘2026 강남둘레길 걷기 축제’를 열고 도심형 걷기 문화 확산에 나섰다. 강남둘레길 정비 완료를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강남구체육회가 주최하고 강남구걷기협회가 주관했다. 개막식과 테이프 커팅,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며 봄철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치러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각자 거주지
2024년 기준 경영자 평균 연령 55세, 50세 이상 비중 70.2%
‘산업부 유가 지원금 신설 안내’ 등 스미싱 문자 위험 늘어
최근 중동 사태를 틈타 정부와 금융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가 확산될 수 있다며 금융당국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시니어 경영자들은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16일 국가데이터
매일 넥스블록이 제시하는 넥스트 인사이트(Next Insight)입니다. 정보 홍수 속에서도 유용한 뉴스만 톺아볼 수 있도록, 국내외 가상자산 주요 뉴스를 AI 인턴이 정리하고 기자가 검토해 전해드립니다.
1. 트럼프家 WLFI, UAE 5억 달러 투자 관련 의회 조사 직면
트럼프 가문의 가상자산 기업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아랍에미레이트(UAE
디지털자산 자금세탁에서 스테이블코인 활용이 증폭하며 기존 자금세탁방지(AML) 추적 기법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등장했다.
28일 김필수 금융결제원 전문연구원은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따른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동향 및 점검 포럼’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와 함께 발생할 자금세탁 문제를 짚고, 향후 해결 과제를 제안했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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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美 상원 디지털자산 법안, 2027년으로 연기 가능성
투자 은행 TD 코웬은 “2026년 중간선거로 인해 시장구조법안(CLARITY Ac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