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가맹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은 복잡한 가맹사업 정보를 요약본으로 먼저 확인하고, 창업·운영·종료 등 단계별로 필요한 내용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제재도 강화된다.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가중률을 높이고, 자진 시정에 따른 감경 비율은 축소해 제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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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농협개혁 추진방안' 논의…신속한 입법 조치로 개혁 뒷받침중앙회장 선거제 손질…1110명 조합장 투표서 조합원 참여 방식으로 개편감사위원회 신설·감독권 확대…금품선거 처벌 강화해 지배구조 개혁
'농업 대통령'으로 불리는 농협중앙회장을 뽑는 선거 방식이 바뀔 전망이다. 지금까지 전국 조합장 1110명이 투표해 선출하던 농협 회장을 앞으로는 전체 조합
△두산밥캣, 인도 유압기기 법인 신규 설립
△선도전기, 한국남부발전과 25억 규모 고압차단기 구매 계약 체결
△HD한국조선해양, LPG선 2척 3402억에 수주
△범양건영, 사외이사 2명 자진사임
△케이씨텍, SK하이닉스에 698억 반도체장비 공급
△대한조선, 400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지엠비코리아, 보통주 1주당 250원 결산 현금배당
쿠팡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 철회로 통상 리스크를 덜어낸 가운데, 미국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규모 로드쇼에 나선다. 미국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부각해 대미 우호적 명분을 쌓고, 중국계 이커머스의 공세에 맞서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려는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1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
반복 위반기업,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까지 가중임의적 과징금 감경 요소 삭제·감경률 최대 10%로 축소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과 사익편취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한 과징금을 대폭 강화한다. 부과기준율 하한을 크게 높이고 반복 위반사업자에 대한 가중을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제도가 시행되면 기업들의 과징금 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9일
기술유용에 대한 동의의결 첫 사례...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 제시수급사업자 기술자료 보호를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 등 절차 마련
하청업체에 부당하게 기술자료를 요구한 효성과 효성중공업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동의의결을 확정했다. 이번 동의의결은 기술유용에 대한 동의의결이 적용된 첫 사례다. 효성과 효성중공업은 수급사업자 기술자료 보호를 위한 관리시스템 구축
영원무역그룹이 계열사 자료 누락으로 총수인 성기학 회장이 고발된 것과 관련해 임직원들에게 상황을 공유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2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영원무역그룹은 전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임직원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치게 돼 마음이 무겁다”며 “내부 시스템을 정비하고, 인적, 물적 자원을 확충함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공정거래위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대금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미지급 대금 232억 원 등을 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50일간 공정위 5개 지방사무소 등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했다. 이번 신고센터를 통해 182개 중소 하도급업체가 받지
정부의 한계기업 퇴출 기조에 따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폐지 주의보'가 발령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퇴출 예정 종목들이 비정상적인 폭등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단타 세력의 유입과 제도적 허점을 노린 투기적 수요가 몰리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종목들이 오히려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이른
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자리에서 물러나는 이유는 대개 실적 악화, 스캔들, 혹은 이사회와의 극심한 갈등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실리콘밸리에서 연 매출 4000억 원대 기업을 일군 성공한 CEO가 오직 '자신의 AI 역량 부족'을 이유로 스스로 지휘봉을 내려놓는 이례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파도가 기업 리더십의 근본적인
공정거래위원회가 성기학 영원 회장을 공시대상기업집단(공시집단) 지정자료를 허위제출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자, 회사 측은 “실무 착오”라고 해명했다.
영원 관계자는 2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해당 건은 실무 착오가 있었던 사안으로, 고의적 은폐나 다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는 과오를 인지하고 바로 (공정위에) 자진신고했으며 재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3일 오름테라퓨틱에 대해 임상 공백에도 BMS·Vertex 빅딜과 3000억 상당의 현금을 기반으로 차세대 DAC·TPD² 플랫폼 이벤트 모멘텀을 보유한 구간이라고 진단했다.
스몰인사이트리서치에 따르면 동사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에 항체를 결합한 분해제·항체접합체(DAC)와 이중 정밀 표적 분해(TPD²)를 기반으로 항암 신
가수 황영웅이 지역 축제 무대를 앞두고 군민들에게 공연장 앞자리를 양보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오는 28일 전남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 청자의 소리 콘서트’에서 강진 주민들에게 좌석을 우선 양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황영웅은 “이번 공연은 강진 군민을 위한 축제인 만큼, 군민이 주
양성애를 고백한 가수 솜혜빈이 김예훈과 부부가 됐다.
21일 솜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열린 결혼식을 공개했다. 신랑은 가수 김예훈이다.
앞서 지난 1일 솜혜빈은 인스타 그램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라며 결혼을 알렸다.
지난 2019년 양성애자
금융감독원이 2025년 사업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중점 점검 사항을 사전 예고했다. 지난해 개정된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처음 적용되는 만큼 자기주식과 중대재해 공시의 충실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는 방침이다.
18일 금감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상장법인은 오는 3월 31일까지 2025년 사업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금감원은 재무사항 13개, 비재무사항 4개
모바일 송금 일상화…착오송금 급증은행·예보에서 반환 청구 가능
설 명절을 맞아 부모님이나 조카에게 용돈을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모바일뱅킹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은행 창구나 현금자동화기기(ATM) 대신 스마트폰으로 송금하는 일이 보편화된 영향이다. 다만 계좌번호나 금융회사 선택을 잘못해 자금을 엉뚱한 곳으로 보내는 ‘착오송금’ 위험도 함께
지식인 활동 내역이 외부에 노출된 사고 이후 네이버가 개인정보 보호와 이용자 통제권을 강화하는 후속 대책을 내놨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식인 활동 노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로 ‘내 데이터 관리 도구’ 페이지를 새로 마련했다. 프라이버시 센터에서는 이용자가 수집된 개인정보 처리 중지를 요청하거나 제3자 제공 동의를 철회할 수 있도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책금융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산하 정책금융기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 기보는 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관련 내규를 정비하고 이날부터 후속 조치를 시
경기도가 아파트 집값을 조직적으로 끌어올려온 사실상의 '작전세력'을 적발했다.
하남에서는 179명이 오픈채팅방에서 "10억원 미만으로 팔지 말자"며 담합하고, 정상 매물을 올린 공인중개사에게 '폭탄 민원'을 쏟아부은 정황이 드러났다.
앞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부동산수사 T/F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집값담합, 전세사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부정허
CJ제일제당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공식 사과하고, 대한제당협회를 탈퇴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12일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있으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