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속승인을 통해 조인트스템의 상업화를 2027년까지 실현하겠습니다. 나스닥 상장도 동시에 추진할 것입니다.”
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허가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라 회장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조인트스템의
'닌자고' 15주년 맞아 체험형 콘텐츠 대폭 강화어린이 전용 '워터팡'·가족 마라톤 등 이색 행사문턱 없애고 '센서리룸' 설치...장애 아동 배려 연간 회원권 판매 3배 급증...흑자 전환 '청신호'
“레고랜드코리아리조트(레고랜드)의 본질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창의적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춘천 레고랜드와 씨라이프 코엑스·부산을 총괄하고 있는 이성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R&D 전략'을 18일 발표했다. 정부는 사람 뇌에 칩셋(임플란트)을 이식해 신체제약 극복, 뇌질환 치료, 감각복원 등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는 '7대 국민체감 임무중심 프로젝트'를 K-문샷의 일환으로 2027년부터 착수한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
네이처셀은 미국 자회사인 네이처셀 아메리카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제의 임상시험계획(IND)을 13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중간엽 줄기세포(MSC)를 이용한 세포치료제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에서 나타나는 신경염증 조절과 면역 균형 회복 등을 통해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AI가 수준 분석…자폐성 장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교육자료 앱 형태로 보급…2028년까지 전 학년 확대
교육부가 발달장애 학생의 학습 특성과 감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해 새 학기부터 특수교육 현장에 본격 보급한다.
교육부는 11일 발달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자료’를 개발해 국
SBS 스페셜 3부작 프로그램 '내 마음이 몽글몽글-몽글상담소'가 첫 방송부터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8일 방송된 SBS '내 마음이 몽글몽글 상담소'에서는 이효리ㆍ이상순 부부가 상담소장으로 나서 발달장애 청년들이 연애를 돕는 모습이 그려졌다. 연애 경험이 부족하거나 기회가 없었던 성인 발달장애 청년들이 '몽글씨'라는 이름으로
올해 ‘찾아가는 검사’ 강화⋯24시간 온라인 챗봇 상담 도입온라인 스크리닝 검사 신청 방법·발달놀이터 참여 대상 확대
서울시가 개소 2년 8개월 만에 1만8000명이 넘는 영유아에게 무료 발달검사를 지원한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올해부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4일 서울시는 서울아이발달지원센터가 기존 다문화가정 위주로 이뤄졌던 ‘찾아가는
작년 트럼프 "복용하지 말 것" 주장英 대학서 '관련성 없음' 논문으로 증명
임신 중 해열ㆍ진통제인 타이레놀을 먹으면 자폐아 출산 위험이 커진다는 주장에 대해 과학계가 "관련성이 없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자폐아 출산 위험을 높인다"며 임신부들에게 "타이레놀을 복용하지 말라"고 촉구한
부작용 논란에 글로벌 제약시장을 뒤흔들었던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계열 치료제와 진통제 타이레놀(성분명 아세트아미노펜)이 잇따른 과학적 검증을 통해 오명을 벗었다. 규제당국과 대규모 연구결과가 기존 부작용 우려를 부정하면서 과도한 공포가 시장과 소비자 판단을 왜곡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19일 외신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
임신 중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자녀의 자폐 스펙트럼 장애 발병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시티 세인트 조지 런던대학교 아스마 칼릴 교수 연구팀은 임신부의 아세트아미노펜(타이레놀 주성분) 사용과 자녀의 자폐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지적 장애 사이에 인과관계가 확인되
배우 이상인의 가족이 한층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연말 특집 3편으로 3형제를 키우는 이상인-김현정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상인은 “그동안 아이들이 많이 컸다. 가장 큰 변화는 아내다. 굉장히 밝아졌고 아이들과 소통도 밝게
김붕년 교수가 자폐 스팩트럼이 증가한 이유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서울대학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김붕년 교수가 출연해 멤버들과 퀴즈 풀기에 나섰다.
이날 김 교수는 “자폐란 꼭 있어야 할 두 가지가 없는 거다. 의사소통이나 정서 교류를 할 수 있는 사회적 능력이 배제되거나 늦게 발달한 것”이라며 “언어적 소통
방탄소년단(BTS) 슈가(본명 민윤기)의 50억 원 기부로 지어진 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에서 음악치료를 받은 아이들이 9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창단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민윤기치료센터는 치료와 함께 악기 연주와 합주를 배우는 예술 융합형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폐스펙트럼장애 아이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목표한다.
롯데홈쇼핑은 13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국내 유일의 발달장애 아동 재활전문 공공병원인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 ‘작은도서관’ 100호 특별관을 개관했다고 16일 밝혔다.
작은도서관은 롯데홈쇼핑과 구세군 한국군국이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미래세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한
# 9살 중증 자폐스펙트럼장애 B군은 유치 치료를 위해 일반 치과를 찾았지만 치료 과정에서 행동 조절이 어려워지며 결국 치료를 포기했다. 심해지는 B군의 치통에 보호자는 수많은 치과를 수소문하고 다녔지만, 행동 조절을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했다. 치료 시기를 놓쳤던 B군은 이후 장애 동행 치과에 내원하게 됐다. 의료진은 검진 이후 즉시 필요한 치료를 진행
SK바이오팜은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텍 기업 인테론과 신경 면역 시스템 조절을 활용한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 치료제 후보물질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기존 뇌전증 중심의 연구개발을 넘어 신경 면역 영역으로 확장하는 행보로 ‘넥스트 중추신경계(CNS)’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신경 면역은 신
하나금융그룹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달리기 캠페인 '2025 오티즘 레이스'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부터 하나금융그룹이 6년째 공식 후원해 온 이 행사는 자폐성 장애(오티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고자 사단법인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개최하는 달리기 캠페인이다.
1일 열린 캠페인에
만화가 주호민이 허위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
29일 주호민은 자신의 온라인 카페를 통해 ‘또 허위사실 유포’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 재판 근황 후 번지고 있는 허위 사실에 대해 경고했다.
먼저 주호민은 현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는 녹취록에 ‘쥐새끼’ 발언이 없었다는 주장과 ‘지능이 낮아 못 알아들었으니 학대가 아니다’라는 변론은 없었다는 주
하나금융그룹은 청각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장애 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임직원 수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4주간 명동 사옥에서 매주 1회 시행되는 ‘임직원 수어 교육’은 청각장애인의 공식 언어이자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연결되는 가장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인 수어(시각언어)를 배움으로써 청각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
집에서 촬영한 짧은 영상만으로도 자폐 아동을 조기 선별할 수 길이 열렸다.
서울대병원은 세브란스병원이 참여한 공동 연구를 통해 부모가 촬영한 1분짜리 영상을 분석해 자폐스펙트럼장애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모델은 AUROC 0.83, 정확도 75%의 성능을 보였으며, 위험 아동을 빠르게 가려내 조기 개입으
팝아트의 대표 작가인 앤디 워홀이 자폐 스펙트럼 장애(오티즘)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앤디 워홀과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 팝아트 거장 8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아메리칸 팝아트 거장전'이 '한국 오티즘 작가 초대전'과 함께 진행돼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예술계에서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작가들의 독특한 감각과
이케노카와 유치원(池の川幼稚園)은 설립된 지 60년 됐다. 유치원을 운영하는 70대 원장님과 한 달에 한 번 봉사활동을 오는 60대와 70대 두 선생님이 있다. 유치원은 보통 어른들이 짜놓은 프로그램에 맞춰 아이들을 교육하고, 초등학교에 잘 적응하기 위해 준비하는 기관으로 생각한다. 이케노카와 유치원은 다르다. 세 명의 선생님이 아이들의 자율성을 존중하고자
‘모두 위한 내 꿈, 다시 뛰는 4050’ 캠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을 통해 인생의 재도약을 꿈꾸는 4050 세대를 응원하기 위해, ‘모두 위한 내 꿈, 다시 뛰는 4050’ 캠페인을 펼칩니다. 본지는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회 곳곳에서 공공에 기여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