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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사 월급도 200만 원으로…내년 초급간부 기본급 6.6% 인상 추진
    2024-11-18 16:31
  • 北 김정은, 자폭공격형 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 생산’ 지시
    2024-11-15 08:39
  • 딥마인드플랫폼, 소형폭탄 드론 개발 완료…방산 활로 개척
    2024-11-11 09:13
  • 허웅, 전 연인 변호사까지 고소…"무고교사 부추겨" vs "희생양 만들어"
    2024-10-31 13:50
  • [베스트&워스트] 고려아연, 장내매수 기대감에 52%↑
    2024-10-26 10:07
  • 방사청 “특수작전용 정찰무인기 국외구매 추진”
    2024-10-15 11:08
  • [가자전쟁 1년] 4차 산업혁명 이후 첫 전면전…미래전쟁의 시작
    2024-10-06 18:00
  • 한동훈 “금투세 유예 메시지는 자폭행위”…野 토론회에 ‘맞불’
    2024-09-24 11:31
  • 서민재, 마약 투약 위험성 강조…"마약의 끝은 정신병원, 교도소, 죽음뿐"
    2024-08-30 18:03
  • 국정원, 북 미사일‧자폭 드론 안보위협에 “KAMD 역량 확충”
    2024-08-28 16:44
  • 2024-08-27 05:00
  • 러시아 전투기·자폭 드론, 키이우 공습…최소 3명 사망·전역 공습경보
    2024-08-26 16:50
  • 김정은, 자폭형 무인기 시험 현지지도…“러시아제와 비슷”
    2024-08-26 14:46
  • [데스크 시각]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2024-08-26 06:00
  • [마감 후]어른의 언어 실종된 한국 정치
    2024-08-19 06:00
  • 신유빈이 안아준 日 탁구스타 "가미카제 기념관 가고파"…中 선수들은 '손절'
    2024-08-15 13:33
  • 조태열 외교장관, 日사도광산 ‘강제성 포기’ 비판에 “부당하다”
    2024-08-13 18:47
  • [데스크 시각] 잘 가라 친윤, 다신 보지 말자
    2024-07-23 06:00
  • [정치대학] 與, 자폭전대에 투표율 ‘뚝’…박성민 “결선투표 가면 OOO 후보 유리”
    2024-07-22 09:41
  • 與 전당대회, 결선행?…‘패트 공소 취소’ 막판 변수
    2024-07-2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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