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상ㆍ주제가상 수상...오스카 레이스 청신호“女 캐릭터, 강하고 당당하게 그리고 싶었다”“韓 문화, 글로벌 콘텐츠 산업서 경쟁력 인정받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반면 박찬욱 감독의 ‘어쩔 수가 없다’는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등 3개
오스카 전초전으로 불리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1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르며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우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흥행상 후보에
제목 코다(CODA)는 children of deaf adults의 약자다. 즉 농인 부모의 아이를 뜻한다. 그런데 그냥 ‘아이’라고 했으므로, 청각이 있을 수도 있고 부모처럼 없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대개 청각이 있는 아이를 의미한다. 청각 장애 부모에게서 태어나는 아이의 90%가 정상이라고 한다.
이 영화는 이런 코다 소녀 루비의 이야기
웨이브가 19일 2026년 새해 신규 콘텐츠 라인업을 공개했다.
웨이브는 내년 웨이브 예능의 핵심 키워드는 '팬덤'과 '논쟁'이라고 밝혔다.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회적 화두를 던지고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는 리얼리티 쇼가 대거 포진했다. TV-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통합 화제성 1위를 휩쓸며 오리지널 예능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피의 게임' 시리즈
☆ 리차 차다 명언
“정상에 오른 사람이 계속 정상에 머물 수 있는 비결은 하나다. 정상에 오른 다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 새로운 정상에 오르는 것이다.”
인도에서 태어난 배우다. 모델을 시작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 그녀는 영화 ‘오예 럭키! 럭키 오예!’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영화 ‘갱스 오브 와세푸르 1.2부’에 출연해 필름페어 비평가상 여우주연상
‘지구를 지켜라’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3개 부문 후보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 없다’와 넷플릭스에서 K팝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에서 작품상 후보 등 각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8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어쩔수가 없다는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 주연배
6·25 이후 경제·문화 폭발적 성장청년세대의 불안·불만은 더 증폭돼폐허서 나라 일군 자부심 어디갔나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70세 이상 인구가 881만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전체의 약 17.0%이다. 30세 미만 인구는 1413만 명으로 전체의 약 27.3%이다. 30세 미만 인구가 70세 이상보다 10%포인트 정도 많은 셈이다.
70세 이상이
배우 현빈과 손예진 부부가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주연상을 동시에 품으며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KBS홀에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열렸다. 지난해에 이어 배우 한지민과 이제훈이 진행을 맡은 가운데 시상식의 스포트라이트는 무엇보다도 현빈·손예진 부부의 ‘동반 수상’에 집중됐다.
현빈은 영화 ‘하얼빈’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았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루카 코믹스 앤 어워즈'에서 웹툰 작품 '수평선'으로 '옐로우 키드 올해의 책' 부문 상을 받은 정지훈 작가에게 축전을 보내 "웹툰 종주국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쾌거"라며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17일 최 장관은 "'수평선'은 웹툰의 표현력을 십분 활용하여 상실과 가족, 폭력과 우정의 순환적 본질을 섬세히 그려내며
우덕재단은 12일 서울 서초구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제4회 우덕 미래건축가상’ 본선 심사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선대회장이 1983년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등을 취지로 설립했다. 현재는 창업2세인 허정섭 명예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3세 허기호 한일홀딩스 회장이 지원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문학과지성사는 7일 시인 이수명의 여섯번째 시집 '마치'가 2025년 미국문학번역가협회(ALTA)가 주관하는 루시엔 스트릭 아시아 번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작품으로는 다섯번째 수상으로, 앞서 김혜순 시집 '당신의 첫'과 '죽음의 자서전',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 이영주 시집 '차가운 사탕들'이 수상한 바 있다.
올해로 제정된 지 16주년을
양산시평생학습관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단편영화 상영 프로그램 '단편 시네살롱'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편영화 상영에 전문가 해설을 결합해, 관객이 영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0월 상영회에서는 사단법인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엄선한 수상작 3편이 스
에미상 주관 협회와 파트너십 체결2026년까지 마케팅·광고 등 협력
LG전자가 미국 방송계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에미상의 공식 TV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년 말까지 공동 마케팅·광고·제품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LG전
디캐프리오·힐러리 등 애도의 물결
미국의 전설적인 배우이자 아카데미 감독상 수상자인 로버트 레드퍼드가 16일(현지시간) 향년 8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뉴욕타임스(NYT)는 홍보회사 로저스&코완PMK의 신디 버거 최고경영자(CEO)를 인용해 레드퍼드가 이날 유타주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1936년 서부 캘리포니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이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소년의 시간’은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작품상 포함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미니시리즈 부문을 휩쓸었다.
‘소년의 시간’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이르는 청춘이 겪는 성장통
각본집·스토리보드북 등 '확장된 굿즈'로 판매량 많아10위권 내 에세이⋯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책 유일
최근 5년간 판매된 영화 관련 도서 1위는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각본집으로 확인됐다. '헤어질 결심'은 박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로 제75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다.
27일 본지가 예스24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8월
여성가족부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14일 오전 10시에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13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2017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노골적으로 모방한 듯한 중국 프로그램이 등장해 포맷 표절 논란이 불거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텐센트 비디오가 선보인 신작 예능 ‘一饭封神(이판펑션)’으로 판권 계약 없이 콘셉트와 연출 방식까지 흡사하게 따라 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첫 공개된 ‘이판펑션’은 ‘100여 명의 셰프들이 벌이는 요리
'우리들'과 '우리집' 등의 영화를 통해 시네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윤가은 감독의 신작 '세계의 주인'이 한국영화 최초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23일 영화계에 따르면, 윤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한국영화 최초로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관객과 만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대상의 영애를 안았다.
1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린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작사는 “모든 스태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사람 곁에서 이야기가 사라진 적은 없었다고 한다. 드라마가 여러분에게 작은 즐거움과 감동을 드리겠다”라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