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공기관이 기획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글로벌 유통기업이 동참하는가 하면 미국의 한 도시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구촌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농수산식품분야 탄소중립 실천 방안의 하나인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고
SK는 캠페인 등을 통해 지난 1998년부터 25년 가까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행복’의 모습을 일관되게 전달해 왔습니다. 올해 SK 캠페인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ESG 를 일상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어스윗어스(Earth with Us)’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캠페인은 우리가 지구와 함께할수록 우리도,지구도 모두 더 스
제주시 세화초등학교가 남은 음식물 감량경진대회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는 전국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진행한 '2022년 남은 음식물 감량경진대회' 결과, 제주시 세화초 등 우수 집단급식소 6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집단급식소의 음식물쓰레기 감량 활동을 이끌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시작
KB금융은 ‘코리아 베터(Korea Better)’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Korea Better 캠페인 중 처음으로 추진된 건 ‘K-Bee 프로젝트’다.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의 생태계 회복에 앞장서기 위해 실시한 캠페인이다. KB금융은 국민은행 본관
KB금융그룹은 생활 속 잔반 줄이기를 제안하는 '탄소 제로, 잘 먹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KB금융 그룹이 진행중인 'K-BA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김치의 날'(11월22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K-BAB 프로젝트는 KB금융이 전 세계적 식량 위기에 대응해 유통 및 소비
“기존에는 교포나 유학생 위주로 찾았지만, 파란 눈의 금발 주부가 김치를 구매하는 광경이 이제 낯설지는 않습니다. ”
한식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김치도 글로벌 명성을 얻게 됐다. 농림축산부와 한식진흥원이 진행한‘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9년만해도 자주 취식하는 메뉴 3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김치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SK C&C와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행가래 앱 이용 및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행가래 앱은 회사 구성원들의 일상생활 속 ESG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활동에 참여시 SV 포인트(사회적 가치 실천 포인트)를 지급하는 플랫폼이다. SGI서울보증보험을 포함한 5
한독은 자사 생산공장이 지난 2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8회 연속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독은 국내 제약업계 최초이자 원주지방환경청 관할 내 최장수 녹색기업(구 환경친화기업)이다. 2000년 최초로 녹색기업에 지정됐으며 이번 재지정으로 2025년 9월 1일까지 총 25년 6개월간 녹색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녹색기업’은 환경오염
CJ프레시웨이는 첫 번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공개된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 목표로 활동한 최근 3년간의 내용과 주요 성과가 담겼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글로벌 리포팅 이니셔티브(GRI)에 따라 작성됐으며, 독립 기관을 통해 제3자 검증을 받아 신뢰도를 높였다.
CJ프레시웨이는 3년간
1980년대 삼청교육대에 끌려갔던 피해자들이 당시 겪었던 비인간적인 상황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는 ‘1980 불량배 소탕 작전’ 편으로 삼청교육대의 가혹 행위가 조명됐다. 삼청교육대는 1980년 전두환 정권 당시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가 군부대 내에 설치한 기관이다. 폭력사범 등을 재사회화한다는 명분이었지
한국 김치가 미국 식탁에 당당히 오르면서 국내 제조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격돌하고 있다.
25일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의회는 캘리포니아주와 버지니아주에 이어 올 2월 미국에서 세 번째로 김치의 날을 제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이를 기념해 이날 미국 뉴욕주의회에서 '김치의 날' 제정을 기념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등 미국내 김치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일본의 한 온라인 매체가 한국 공중화장실 관련 문화를 근거 없이 비하하는 글을 게재했다.
일본 온라인 매체 JB 프레스는 4일 ‘일본에서 진행되는 편의점 화장실 공공화, 한국에서는 아직 무리인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 글을 사이트에 올렸다. 이 글 부제는 ‘화장실 청소 습관이 없는 한국 젊은이, 청소하지 않으니 깨끗하게 쓰는 배려도 없다’이다.
칼럼 글
금호타이어가 올 상반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기후환경 교육 ‘그린 캠페이너’ 활동에 나선다.
19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그린 캠페이너는 아동이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기후 지식 등에 대해 이해하고, 기후 관련 권리와 책임에 대한 올바른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기후환경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진행된다.
그린 캠페이너는 기후 변화에 취
K김치가 변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김치 인기도 상승해 관련 업계의 현지화 공략이 K김치 변신을 이끌고 있다. 덜 매운 김치 제품 출시와 할랄 인증 등 기존 전략을 벗어나 비건, 글루텐 프리 김치까지 개발하는 등 맛의 옵션을 늘리는 식이다. 여기에 소스, 버터 등 제형 변화를 꾀한 김치도 등장했다.
3일
샘표느는 한국 김치를 해외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샘표 캔 김치’를 출시하고 미국과 유럽 판매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샘표 측은 76년 축적된 우리맛 연구 결과와 독보적 발효기술로 한국에서 담근 아삭하고 시원한 김치를 해외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진행한 ‘2021년 해외 한식 소비자
KB증권은 지난 11일 산불 피해가 발생한 울진군을 찾아 긴급구호물품 지원 및 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KB증권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재난구호 급식차량’을 통해 울진 산불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1800인분의 중식과 석식을 제공했다. 임직원
서울시가 2030년까지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일 계획이다. 공공 구내식당에 잔반량을 확인할 수 있는 푸드스캐너를 도입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 내는 ‘RFID 종량기’ 보급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음식물쓰레기 중점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2026년까지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2019년 대비 10%, 2030년까지 20%
친환경 농산물 사용 등 제시지자체ㆍ학교 등 잇따라 동참
‘넷제로(탄소중립)’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확산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ESG경영 실천방안으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제안해 대국민 확산에 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 중인 저탄소․친환경 식생활 캠페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서울시내 84만 초·중·고교생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aT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6일 서울 aT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미래세대의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그린 급식과 연계한 '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늘어난 배달음식 증가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하면서 폐기물이 사회문제로 부각되자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민간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손잡고 1회용품 퇴출에 나선다.
서울시는 이달 중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배달앱 요기요 운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잇그린과 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다회용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