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객이 반입한 순대와 만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초 중국 선양을 다녀온 여행객이 들여온 순대와 만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선양은 중국에서 ASF가 처음 발생한 지역으로 검역 당국은 ASF 발생국에서 생산한 축산물의 수입,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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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에서 지속해서 확산하고 있다. 첫 발병 확인 이후 20일 만에 4개 성에서 발병이 확인됐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중국 농업농촌부 발표를 인용해 중국 저장성 웨칭시에서 ASF가 발생해 돼지 340마리가 폐사했다고 전했다. 중국 내 ASF 발병은 이달 3일 랴오닝성 선양시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이번이 4번째다. ASF로
중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하고 있어 우리 검역당국도 공항 검색을 강화하는 등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방제 조치를 확대하기로 했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중국 장쑤성 롄윈강시의 돼지 농가에서 ASF 발병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3일 랴오닝성, 16일 허난성에 이은 중국 내 세 번째 발병이다.
ASF는 폐사율이 최소 30%에
세계 최고의 식당에 이탈리아 스타 요리사 마시모 보투라의 ‘오스테리아프란체스카나’가 선정됐다.
19일(현지시간) 포춘은 2018 세계 50대 식당에 오스테리아프란체스카나가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보투라의 식당이 세계 최고의 식당으로 선정된 것은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오스테리아프란체스카나는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에 있다. 심사위원들은 이 식당이
[이투데이 헬스] 먹다 남긴 반찬 재활용 “자칫하단 암 걸려요”
먹다 남긴 반찬을 다시 주방 반찬통에잔반통에서 채소 건더기 건져 다시 써먹다 남은 찌개 국물을 모아뒀다 또 내놔
손님들이 먹다 남긴 반찬을 슬쩍 다시 내놓는 얌체 식당들잊을만하면 뉴스에 등장하곤 합니다.
남은 음식 재사용은 불법입니다.적발되면 영업정지는
bhc치킨이 어르신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bhc치킨은 지난 27일 청년봉사단인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2기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2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청년봉사단은 bhc치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달부터 10명으로 구성된 2기의 활동을 시작했다. 봉사단은 배식
2016년 기준 한 해 매출 규모가 20조 원을 돌파한 편의점 시장. 최근에는 도시락을 비롯한 간편식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편의점에서 간식거리가 아닌 끼니를 해결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신선·냉장식품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편의점과 식품업계가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13일 업계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설날 명절을 맞아 차례상 차리는 방법, 지방 쓰는 법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족 대명절 중 하나인 설날을 맞아 아침 차례상을 차리다 보면 '올바른 차례상 차리는 방법'과 '지방 쓰는 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 매년 명절마다 차례상과 지방 쓰는 법을 확인하지만 그래도 익숙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설날 차례상 차리는 방법은 기본적
어릴 때, 집 마당에서 개를 키웠다. 요즘 집 안에서 키우는 작은 애완견이 아니라 집을 지키고, 나중에는 팔려 가기도 하는 큰 개였다. 바로 옆에 사는 작은집도 개를 키웠다. 두 집의 할아버지가 형제니까 할아버지들도 늘 왕래하시고, 가족들도 늘 왕래했다.
사람이 친하니 당연히 개들도 친해져 사람 따라 왔다 갔다 했다. 어떤 때는 먹이도 같이 먹었다
풍산개 ‘마루’, 고양이 ‘찡찡이’에 이어 ‘토리’가 세계 최초 유기견 출신 ‘퍼스트독’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청와대에 입성했다. 토리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입양을 약속한 유기견이다.
26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관저 앞에서 동물보호 시민운동단체 ‘케어’로부터 토리를 건네받고 입양 확인서에 정식으로 서명했다. 문재인 대통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청와대 비서실의 인선과 정부조직개편안의 조각들 덕분이다. 사회혁신수석, 사회적경제비서관, 사회적경제정책관 등이 사회와 경제에 미칠 영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민간의 참여와 정부의 협치, 시민의 권리에 기반한 연대와 호혜성, 이런 것들이 우리의 삶을 살찌울 수 있을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도 해본다.
이런 분위기
삼성웰스토리, 아워홈, 현대그린푸드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국내 위탁급식 빅5 업체들이 해외 진출에 나서면서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이들 업체는 올해로 5조 원 규모인 국내 시장이 포화 상태에 다다른 만큼 해외 시장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급식·식자재 유통업체들은 중국, 베트
소비 중심으로 떠오른 ‘1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청결과 편리함,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혼술(혼자 술 마시기), 혼밥(혼자 밥 먹기), 1코노미(1인ㆍEconomy) 등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설명하는 신조어가 일상생활에서도 흔하게 사용될 만큼 우리 사회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통계청이 실시한 ‘2
강우석 감독이 드디어 스무 번째 영화를 만들었다. 그는 ‘달콤한 신부들’을 시작으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로 감독 입지를 다지더니 ‘투캅스’ ‘공공의 적’으로 흥행 감독의 명성을 쌓고, 드디어 천만 영화 ‘실미도’로 한국 영화의 대표 감독으로 우뚝 섰다.
한데 이번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를 앞두고 상당히 긴장된
'나 혼자 산다' 한혜진이 철저한 식단 조절 속에서도 순댓국을 포기하지 못 했다.
29일 밤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톱모델 한혜진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혜진은 전날 과음으로 인해 아침부터 해장용 순댓국을 주문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능숙하게 배달 앱을 통해 음식을 주문했고, 순댓국이 도착하자 쿠폰을 모으며 흐뭇한 표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아이리쉬 고메위크 =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아이리쉬 고메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동안 유럽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아일랜드 유기농 연어'와 항곡직송된 '블루 랍스타', '아일랜드 오트밀', '아일랜드 위스키' 등 다양한 아일랜드 식품을 선보인다. 아일랜드의 식문화를 알리기 위한 이 행사는
프리미엄 한식뷔페 브랜드 풀잎채가 오는 5일 제2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사랑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보호 활동에 동참한다.
우리나라는 전체 음식물의 7분의 1이 쓰레기로 버려지고, 처리 비용만 해도 연간 약 8000억원이 든다. 풀잎채는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기업과 고객이 함께 참여할
군복무 중인 가수 이승기가 특전사령부로 배치 받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지난달 팬들에게 전한 손편지가 새삼 화제다.
지난달 16일 이승기의 공식 팬클럽 '아이렌' 홈페이지에는 그가 직접 쓴 손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편지에는 "사랑하고 늘 고마운 나의 팬 아이렌에게"라며 시작한다. 이어 이승기는 "논산육군훈련소 451기 30연대 2중대 3소대 1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 무료급식소에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성금 900만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이웃사랑 행복나눔’ 잔반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 전년 대비 200여톤 가량의 잔반을 줄였다. 캠페인 활성화와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잔반 감소분 1kg당 50원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총 9
SK건설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본사에서 환경보호 생활화를 위해 ‘잔반없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SK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잔반량 수펙스(SUPEX: Super Excellent) 환경활동을 벌여왔고 매 끼니 1인당 음식물 쓰레기를 70g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거둬오고 있다.
SK건설 관계자는 “음식물을 남기지 않고 깨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