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가 호주 해상 유전탐사권을 따냈다.
SK에너지는 21일 호주 북서부 해상 브라우즈(Browse) 분지에 위치한 WA-425-P, WA-431-P 등 2개 광구의 유전탐사권을 각각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획득한 유전은 탐사광구며, 미국 헌트오일(운영권자)과 50대 50의 지분으로 참여했다.
SK에너지는 올해에만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우리나라 정부가 국제 유가 급락으로 유전이나 광산 매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브라질 등 일부 석유회사들이 올해 투자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세계금융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주요 메이저 석유회사들이 올해 투자 규모를 축소, 유전개발 열기가 싸늘하게 식고 있는 풍경과는 딴판이다.
25일 한국석유공사 등
SK에너지가 올해에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분명하다. 지속적인 수출 증대, 활발한 자원개발 투자, 미래성장 동력 확보 등이 그것이다. SK에너지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수출 150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을 넘어 올해에도 수출 확대에 매진할 계획이다.
SK에너지도 2009년 경영환경이 전례 없이 불투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근 세계금융위기와 국제유가 하락이 지속되면서 유전이나 광산이 저렴한 매물로 쏟아져 나오고 있다. 예전에는 살 엄두도 못냈던 유전과 광산이 최고 50%나 싼 가격에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공기업을 중심으로 최근 해외 석유개발기업이나 유전 및 광구 등에 대한 인수가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국내 민간기업들
SK에너지는 최근 급변하는 경기상황을 반영해 올해 투자 규모를 1조~2조원까지 유동적으로 정했다.
이는 예년과 같이 획일적인 사업계획을 잡는 것이 어려워지자 올해 시나리오별 사업계획을 수립한데 따른 것이다.
하지만 불확실한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자원개발 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SK에너지는 22일 서울 서린동 SK빌딩에서 가진
SK에너지는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자원개발에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SK에너지는 "지난 20일 카자흐스탄 잠빌광구 자원개발을 위한 지분 양수도계약 완결을 최종 통보 받았다"고 밝혔다.
개발기간은 탐사계약기간을 포함해 2008년 4월21일부터 2014년 4월21일까지 총 6년이며 탄성파 탐사와 함께 탐사정 2공 시추 등을 추진할 계획이
정부가 자원외교 성과를 과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계약대가를 축소하는 등 국민을 속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이학재 한나라당 의원은 7일 석유공사 국정감사에서 "지난 5월 카자흐스탄과 체결한 잠빌광구 지분양수도 계약과 관련, 정부가 밝힌 8500만달러보다 10배나 많은 최대 8억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계약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재훈 지식경제부 차관과 카자흐스탄측 볼라트 악출라코프(Ahchulakov Bolat) 에너지광물자원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4차 한-카자흐스탄 자원협력위원회가 양국 에너지ㆍ자원분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일 개최된다.
이번 제4차 자원협력위원회에서 양측은 지난 5월 한승수 총리의 카자흐스탄 방문시 체결한 바 있는 잠빌 해상광구 지분인
최근 국제 유가가 또 다시 급등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감이 되살아 나고 있다.
하지만 위기 속에 기회가 있고 하락장에서도 투자할 종목은 있는 법.
한국투자증권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오히려 투자매력이 높아질 수 있는 대표적인 유통주로 E1과 현대H&S, LG상사를 지목했다.
남옥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인플레이션 환경 하에서도 실적이 안정
한승수 국무총리가 20일로 '제2의 중동'으로 불리는 중앙아시아 3개국 및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9박10일의 순방 일정을 마쳤다.
한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대규모 석유·가스 광구를 확보하는 한편 한-중앙아시아 경제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 총리는 20일 "성과가 나빴으면 안 그랬을텐데, 성과가 좋으니 기분도 좋다"면서 이번 순방에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전환한 지엔텍홀딩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지엔텍홀딩스는 16일 오전 10시 9분 현재 전일보다 1950원(13.98%)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며 사흘째 오름세를 기록중이다. 하지만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전환한 상태다.
지엔텍홀딩스는 지난 15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영업손
LG상사는 11일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잠빌광구 유전개발사업과 관련해 LG상사를 포함한 한국 컨소시엄은 탐사사업 관련 계약 체결을 위해 협상중"이라며 "구체적인 계약조건 및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 올해 10월 11일까지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진석(사진) 한국석유공사 고문이 대우조선해양의 자회사 DSME E&R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대우조선해양의 에너지자회사인 DSME E&R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김 고문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1979년부터 한국석유공사에서 기획조정실장과 해외개발 본부장 겸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우리나라
올 한해 우리 산업계는 재계 총수들의 잇따른 악재 속에 곤혹을 치러야 했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각각 비자금 조성과 보복폭행 사건으로 '영어(囹圄)'의 몸이 됐으며, 최근에는 삼성사태가 재계의 핫이슈로 등장했다.
또한 '경제검찰'이라고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는 유독 올해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담합·부당하도급 등 위법행위
이재훈 산자부 제2차관은 나이지리아에 이어 12월 6~7일 이틀간 카자흐스탄을 방문, 에너지광물자원부 차관, 카즈문아이가스(카자흐 국영석유사) 부사장, 카즈아톰프롬(카자흐 국영원자력회사) 사장 등과 연쇄 면담을 갖고 양국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2004년 9월 양국 정상회담시 협력키로 합의한 잠빌광구 본계약 체결의 진행사항을 집
(주)지엔텍홀딩스가 현지 자원개발 업체인 오리온아시아와 함께 카자흐스탄 정부와 5개년 탐사 계약을 체결하고 카자흐스탄 유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지엔텍홀딩스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키질로다주 쥬살리시에 위치한 1313㎢ 규모의 석유가스전을 개발키로 했다”며 “이르면 내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유전 탐사 시추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SK는 13일 자율공시를 통해 “SK가 포함된 한국컨소시엄은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잠빌 광구 유전개발 및 탐사사업과 관련한 계약체결을 위해 협상중”이라며 “구체적인 조건 및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 되는대로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성물산은 17일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잠빌 광구 유전개발과 관련, 삼성물산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컨소시엄은 지난해 4월 22일 본계약 일정을 합의하는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측은 한국컨소시엄이 현재 탐사계약 체결을 위한 제반사항을 조율중으로 계약체결 등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대로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