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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화학 “잘피 서식지 복원 사업 이후 군락지 확대”
    2024-08-27 09:21
  • 물고기 잡는데 규제만 1500개…115년 만에 어업 규제 대폭 푼다
    2023-09-21 16:00
  • 군, 북한 정찰위성 인양 종료…"군사적 효용성 전혀 없어"
    2023-07-05 09:51
  • 합참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 어젯밤 서해서 인양”...발사 15일만
    2023-06-16 09:47
  • 포스코이앤씨, 수중 드론으로 해상공사 안전 관리…“스마트 건설 장비 확대”
    2023-03-23 09:34
  • 태국 동굴서 17일 만에 생환한 기적의 소년…영국 유학 중 돌연 사망
    2023-02-16 20:05
  • ‘청보호’ 희생자 2명 추가 수습…남은 실종자 6명
    2023-02-06 15:06
  • 청보호 선실서 실종 선원 1명 숨진 채 발견…신원 파악 중
    2023-02-06 06:21
  • 목포해경 “실종자 9명 중 6명 바다로 추락, 3명은 선내 있을 것”
    2023-02-05 20:28
  • [현장에서] 세월호 참사와 피자, 이태원 참사와 풍산개
    2022-11-09 14:21
  • 해수부, 민간투자로 어촌에 활력 불어넣는다…HMM 민간매각 중장기 추진
    2022-08-11 17:23
  • [기자수첩] 말뿐인 현장실습 제도 개선
    2021-10-14 06:00
  • 세월호 참사 후 창설된 특수구조대…장비는 낡고, 훈련은 뒷전
    2021-10-13 13:47
  • [요즘, 이거] 군부심 완전 인정…“강철부대에 흠뻑 빠졌어요”
    2021-05-18 17:39
  • 경찰 "중대 의대생 실종지점에서 발견된 휴대폰, 친구 것 아니다"
    2021-05-04 19:41
  • '휴대폰' 찾았지만…한강 사망 대학생 부친 "박살 내놨다고" 토로
    2021-05-04 18:27
  • [랜선 핫이슈] 빌 게이츠 27년 만에 ‘이혼 선언’·한강 사망 의대생 부친 “친구 폰 찾겠다”·AZ백신 접종 후 뇌출혈 경찰 자녀 ‘국민청원’
    2021-05-04 11:06
  • [노트북을 열며] 노이즈 마케팅도 상황 봐가며 하셔야죠
    2021-03-30 15:00
  • 해양환경공단, 연말까지 제주 애월항 주변 침적폐기물 20톤 수거
    2020-12-11 14:14
  • [사건·사고 24시] 김학의 7년 7개월 만에 첫 유죄…대구 가창댐서 수중탐사하던 잠수사 실종 外
    2020-10-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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