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22일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입주 예술가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잠실창작스튜디오는 국내 유일의 시각예술 분야 장애예술인 창작 공간이다.
효성은 2018년부터 후원해왔다. 후원금은 매년 선발된 장애예술가 12명의 작품 재료 구매와 전시 비용, 아카이브 제작 등에 쓰인다.
올해는 후원 4년 차를 맞이해 시민들과 효성
효성은 저소득 가정의 자립 자금을 지원하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하는 등 주변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꾸준한 성과의 바탕에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있다”며 사회적 약자들을 꾸준히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발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효성은 이달 19일 서울 마
효성은 28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식’에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세 번째 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효성은 문화예술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마가 이끄는 ‘요요마 실크로드 앙상블’을 후원하고 있다. 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온누리사랑챔버’를 후원하고, 장애 예술가
효성이 경력단절의 재취업 프로그램을 8년째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10일 서울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단절 여성, 여성 가장, 중장년 여성 등 재취업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기금으로 7000만 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3년부터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의 급식조리전문가, 사회복지 실무자, 돌봄 교사 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우리 사회에서 보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들은 장애인 예술가들에게 더욱 직접적이고 빠르게 다가옵니다. 생활에서 움직임의 제약을 받는 것은 물론 경제적으로도 충격이 크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김용우 한국장애인무용협회 회장은 3일 오후 4시 서울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코로나19 이후 장애예술인이 겪
조아제약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미술 창작지원 사업인 프로젝트A의 금년도 참가 대상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과 잠실창작스튜디오는 예술적 재능을 갖고 있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약 한 달 간의 신청기간을 받았고, 이들 중에 5명의 멘티를 확정해 금년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5명의 대상은 만 7세부터 14세까지,
조아제약이 서울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잠실창작스튜디오가 장애아동 미술 창작지원 사업인 ‘프로젝트A’의 참가 아동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A의 참가를 원하는 아동은 오는 3일부터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중 예술적 재능이 있는 멘티 5명을 ‘일일미술멘토링’ 이벤트를 통해 선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본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만클리닉ᆞ지방흡입 특화의료기관 365mc가 서울교통공사,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장애 예술인 및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내 3개 문화예술 공간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소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365mc는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강남구청역에 설치ᆞ운영 중인 '아트건강기부계단'의 기부금 적립금 약 1035만원을 1월 9일 장애예술인들의 이동
조현준 효성 회장의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는 사회공헌 의지에 따라 효성은 취약계층 지원·호국보훈·문화예술 후원 등을 주제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안정적 생계를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의료봉사활동과 급여 나눔을 통하여 베트남 취약계층
효성이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의 작품 창작 지원비와 전시비용을 후원한다.
효성은 16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무무(mumu)’의 개막 오프닝에서 후원금 5000만 원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회는 다양한 ‘배리어 프리(barrier free) ’ 전시 환경을 주제로 한 기획전으
조아제약은 내달 7일까지 본사 로비에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인 ‘프로젝트 A’ 를 통해 완성된 예술작품 전시회를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젝트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 발굴을 목적으로 예술가 멘토와 장애아동 멘티를 일대일로 매칭하고, 지원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조아제약과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7년 째 진행
조아제약은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가수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솔비(권지안)와 ‘프로젝트A-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7일 잠실창작스튜디오 하늘연에서 진행된 일일 멘토링 이벤트에 ‘멘토’로 참여한 솔비는 지난 2017년 조아제약이 후원하는 프로젝트A와 인연을 맺었다. 올해는 음악을 들으며, 몸
조아제약은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 가수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솔비(권지안)와 함께 ‘프로젝트A-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7일 오후 2시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개최하는 이번 멘토링 이벤트에 ‘멘토’로 참여하는 권지안 작가는 음악을 들으며, 몸의 움직임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권 작가는 음악과
효성이 13일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공연중인 극단 연우무대의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임직원과 가족 200명을 초청하는 '효성 컬처 나잇(Hyosung Culture Night)'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효성 컬처 나잇은 연말을 맞아 효성 임직원과 가족을 격려하는 한편, 사내에 국내 창작극 관람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차원에서
효성이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영화 제작을 후원한다.
효성은 지난 7일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를 찾아 영화 제작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배리어프리(barrier free)영화위원회는 시각 또는 청각에 장애를 가진 이들도 아무 장벽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 영화인들로 구성된 사회적 기업이다. 시각장애인
효성이 장애예술가들의 미술작품 제작비와 전시비용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효성은 이날 서울시 송파구 종합운동장 내에 위치한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장애예술가들에게 창작지원비와 전시비용 등 5000만 원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잠실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한 장애예술가 12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
조아제약은 15일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장애아동 창작지원 메세나 사업인 ‘프로젝트 A’ 멘토·멘티 메세나 결연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메세나 결연식에는 조아제약 손준형 전무가 예술가와 장애아동 멘토·멘티들에게 결연증서를 수여했다.
선발된 멘티들은 지난 11일 진행된 장애아동 일일 미술 멘토링을 통
조아제약은 서울시 출연기관인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와 함께 진행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의 작품 전시회가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티플라자에서 개최된다고 2일 밝혔다.
조아제약에 따르면 프로젝트 A는 공모를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을 선발하고, 이들을 지도하는 예술가와 멘토·멘티 형식의 1:1 매칭을 통해
조아제약은 대한민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박지성이 전날 오후 본사를 방문, 회사 임직원들과 토크콘서트 및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지성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앰버서더’ 자격으로 맨유의 대한민국 공식파트너인 조아제약을 전격 방문하게 됐다. 1시간 남짓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박지성과 회사 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