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이민기 주연 ‘연애의 온도’가 지난 주말(3월 22일~24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외화 ‘웜바디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영화 인기 가속에 제동을 걸었지만 한주천하에 그친 셈이다.
‘연애의 온도’는 헤어진 사내커플이 한 직장 안에 머물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촉각을 세우게 되는 멜로물. 처절할 만큼 현실적인 내용이
유혜영 디카프리오 인증샷이 화제다.
유혜영 SBS 아나운서는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내한 영화 프로 단독인터뷰. 따뜻한 남자. 푸른 눈에 푸욱 빠질뻔. '장고-분노의 추격자'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혜영 아나운서와 디카프리오가 다정한 모습으로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일본 토크쇼에 출연해 잭 니콜슨의 얼굴을 흉내낸 장면이 해외 언론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영화 '장고-분노의 추격자' 홍보를 위해 최근 일본을 방문했다. 그는 후지테레비의 토크쇼 '놀라운 테레비'에 출연, 가토 아야코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가졌다.
디카프리오는 가토 아나운서가 짓궃게 선배 배우 잭
온라인투어(대표 박혜원)는 영화 ‘장고:분노의 추격자’ 개봉을 기념해 3월3일까지 뉴욕여행 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욕 항공권이나 패키지여행ㆍ자유여행 상품 구매자 중 총 40명을 추첨해 일반 예매권 2매씩을 증정한다.
영화 ‘장고:분노의 추격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와 그를 돕는 정의 바운티 헌터 ‘닥
할리우드 영화 ‘레미제라블’과 ‘장고:분노의 추격자’가 미국 영화계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 두 작품의 크리스마스 당일 흥행 수익은 무려 3400만달러에 가까웠다. 레미제라블은 1820만달러, 장고는 1500만달러였다.
레미제라블은 휴 잭맨ㆍ앤 해서웨이ㆍ러셀 크로우ㆍ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의 거물급 배우들이 총출동한 뮤지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