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기억해' 장나라가 생일 날 아버지의 시체를 보낸 최원영과 대면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 김진원)에서는 차지안(장나라 분)이 이준호(최원영 분)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안은 준호에게 "전에 아빠 얘기했던 걸 기억하냐"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에 준호는 그렇다고 답한 후 지안에게
배우 장나라가 방송서 밝힌 배우 장혁과의 베드신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나라는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장혁과 찍은 베드신을 언급했다.
장나라는 “진짜 엄마 품같이 따뜻한 품이었다”며 “고개를 돌리다가 장혁의 겨드랑이에 고개를 묻게 됐는데 그 이후로 급격히 편해졌
배우 장나라가 친오빠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장나라는 3월 자신의 트위터에 “신촌인 듯 신촌 아닌, 오빠랑 동물병원 갔다가 룰루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친오빠 장성원과 함께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나라는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얼굴이어서 눈길을 끈다.
장나라 친오빠 장성
‘장나라 아빠’ 배우 주호성이 영화 ‘폴라로이드’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다.
주호성은 10월 중국 전 지역과 한국에서 개봉될 영화 ‘폴라로이드’의 감독을 맡았다. ‘폴라로이드’는 중국 천스밍위에 공사와 한국의 (주) DVC픽쳐스가 투자한 한중합작영화이다.
‘폴라로이드’는 양국 합작을 통해 문화의 격차를 해소하고 한중 교류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제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