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62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유 관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1억3900만원)를 보유했다.
유 관장의 건물 재산은 배우자와 장남 건물을 포함해 56억2700만원에 달했다. 토지 재산도 배우자 명의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산총액이 23억7961만원으로 2억1815만원 증가했다. 김민재 차관은 1억8321만원 증가한 24억3636만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과 고위공무원단 가등급(1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 공개대상자 1903명의 재산공개 내
이억원 위원장, 예금 증가로 재산 2754만원 증가이찬진 원장, 재산 총액 기준 3위…국내주식 정리 후 예금 비중만 85%
금융당국 수장인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0억 원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00억 원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찬진 원장은 이번 재산공개 대상자 중 세 번째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고위
1년 새 3422만8000원 증가…청담동·제기동 아파트 공시가격 상승 영향김종구 차관은 12억5686만원 신고…퇴직수당·명예퇴직수당 반영에 2억6112만9000원 늘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올해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20억2319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3422만8000원 늘어난 규모다. 서울 강남구 청담동과 동대문구 제기동 아
여한구 본부장, 도곡동 아파트 공시가 하락 탓에 재산 감소문신학 차관, 형사보상금 등 예금 1.8억 늘며 총 21.5억 신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종전 대비 12억원 이상 늘어난 총 78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문신학 산업부 차관은 과거 퇴직금 입금 등으로 재산이 증가한 반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으로 자산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1년 새 8630만원 감소…평창동 전세권 빠지고 신영동 전세권 새로 신고예금 14억6318만9000원으로 가장 커…채무는 1억3720만원
임광현 국세청장이 올해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서 25억1203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8630만원 줄어든 규모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 아파트 전세권이 빠지고 배우자 명의의 종로구 신영동 연립주택 전세권이
웰컴저축은행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이 추천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손 대표를 CEO 후보로 추천했다.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도 함께 후보군에 포함됐다. 웰컴저축은행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향년 86세⋯1950년대 한국서 무술 입문브루스 리와 ‘맹룡과강’서 대결신으로 주목
무술 세계 챔피언, 할리우드 대표 액션 스타였던 척 노리스가 19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CNN에 따르면 노리스 가족은 20일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사랑하는 척 노리스가 어제 아침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면서 “
농심, 20일 본사서 정기주주 총회 개최신상열 부사장·조용철 대표이사 사내이사 선임 건 통과신동원 회장 “신상열, 젊은 나이지만 충분한 자격있어”
“올해는 러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CIS(독립국가연합) 쪽에도 확장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의 가족 회사인 에이앤에이인베스트가 3년여 만에 지분 구조를 재편했다. 이주현 에이앤에이인베스트 대표의 지분 일부가 이주성 세아제강지주 대표이사 사장의 자녀들에게 양도되면서 오너 4세들의 지배력이 강화됐다. 이를 두고 향후 오너 4세의 자산 승계를 위한 법인 위상 강화 작업이 시작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하메네이의 아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면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차기 최고지도자가 되는 시나리오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5일(현지시간)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Ax
고려대학교의료원은 김탁원·길정희 선생의 후손인 고(故) 김상덕 기부자로부터 30만달러(4억3000만원)를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
7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윤을식 의무부총장과 편성범 의과대학장, 손호성 의무기획처장, 김훈엽 대외협력실장이 참석했으며, 김상덕 기부자의 장남 딘 백(Dean Paik), 차남 데이비드 백(Da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되면서 그의 배경과 권력 기반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란은 헌법상 세습 체제가 아니지만, 최고지도자의 아들이 권력을 승계하게 되면서 사실상 ‘권력 세습’에 가까운 결정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1969년생 성직자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풍산이 탄약사업을 매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증권가는 원매자가 다수 몰릴 것으로 전망했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풍산은 탄약사업부를 매각하기 위해 국내 주요 방산기업과 물밑에서 접촉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매각 주관사는 라자드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풍산은 이에 대해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업구조 개편 등 다양한
방송인 신동엽의 딸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이 서울대학교 26학번 동기가 됐다.
26일 신동엽의 딸 지효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 없는 틈 타 황급히 찍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진행된 2026년 서울대 입학식에 참석했다가 인증샷을 남긴 지효양의 모습이 담겼다.
발레를 전공한 지효양은 최근
미스토홀딩스, 윤윤수 회장 명예회장 추대 장남 윤근창 대표이사 중심 경영 체제 전환윤 명예회장 창업자 리더십·기업가 정신 계승
미스토그룹 창업주 윤윤수 미스토홀딩스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윤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그룹의 리더십 변화와 경영 연속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스토홀딩스는 윤 명예회장의 장남 윤근창 대표이사 경영 체제를
공정위 고발에 행동주의 압박지배구조 논란 속 금융계열사 부담 부각
DB그룹을 둘러싼 지배구조 논란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김준기 창업회장의 위장계열사 은폐 사실이 드러난 데 이어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까지 겹치면서, 그룹 이슈가 핵심 금융 계열사인 DB손해보험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8
서울 한 단지서 무상 제공 종료 계획…서비스 일부 제한운영 중간 유료 전환 이례적…특히 대형사 단지선 드물어2024년에도 이용료 부과 시도하다 입주민 반발로 실패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이파크 스마트홈’ 일부 서비스가 유료 전환을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사인 HDC랩스는 서버 무상 제공 종료를 이유로 서비스 유지를 위해 가구당 사용료를 부과하
젊은층은 결혼·출산 인식 희미해져부계 중심 전통 가치도 시대착오적인간다움 지켜낼 ‘가족’ 숙제로 남아
올해 초 KBS 1TV에서 방영된 ‘2026 신년기획 인공지능(AI) 빅퀘스트 2부, 인간으로 살아남기’를 관심있게 시청하다, 끝나갈 무렵 한 장면에서 빵 터졌다. “AI 시대! 우리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사회자의 질문에 참석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고등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나섰다.
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임 군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진행한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해 휘문고 후배들을 대상으로 내신 성적 관리 방법과 수능 과목별 공부 노하우를 전했다.
임 군
올해는 설이 다소 늦은 편이다. 입춘 지나서 오니 말이다. 섣달하고도 그믐날 새벽에 태어난 나는 어린 시절 생일상을 한 번도 못 받고 자랐다. 엄마·이모·언니 모두 설 준비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분주했기에, 장남도 장손도 아닌 어린 계집아이 생일은 관심 밖이었을 게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설 명절이 간소해지고 친척들 왕래도 잦아들면서 거꾸로 내 생
효(孝)는 번거로운 의무가 아니다. 부모 마음을 편하게 하는 일상의 배려, 그 조용한 안부가 곧 효의 본질이다. 중학교 1학년 여름방학 첫날, 누나 집에서 자고 왔다. 장남인 내게 그 누나는 친누나가 아닌 ‘엑스 누나’였다. 왜 엑스(X) 누나라 불렀는지는 모른다. 그때는 여중생들이 마음에 드는 남학생을 ‘동생’으로 삼는 게 유행이었다. 나를 동생으
1986년 3월 30일, 서른 살의 나이에 저는 일곱 형제의 맏며느리가 되었습니다. 장남의 숙명처럼 시부모님을 모셔야 했고, 주변의 염려는 저의 어깨를 무겁게 짓눌렀습니다. 당시 저는 젊음의 패기인지 알 수 없는 용기인지 모를 힘에 ‘나도 능히 해낼 수 있다’고 외쳤지만, 현실은 모진 바람처럼 매서웠습니다.
시어머님은 완벽한 며느리를 기대하셨습
미국 민주당의 엘리자베스 워렌(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가문의 가상자산 사업을 둘러싼 외국 자금 유입 의혹에 대해 의회 차원의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최근 아랍에미리트(UAE)의 국가안보보좌관이자 정보기관 수장인 셰이크 타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Sheikh Tahnoon bin Zayed Al Nahyan)은
미 하원 민주당 의원들은 미국 증권당국에 암호화폐 집행 공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며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 사건에 대한 명확한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현지시간 16일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소속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션 캐스턴(Sean Casten) 의원은 미
트럼프 대통령 가문 차남과 장남이 운영하는 WLFI(World Liberty Financial)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가상자산 대출 시장에 진출했다. 일각에서는 높은 이익률로 은행 예금 유출과 대출 여력 하락을 우려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WLFI는 자사 스테이블코인을 비롯한 여러 가상자산을 중심으로 온체인 대출 플랫폼 ‘월드 리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