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서울시 수상 이력이 사실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5일 언론보도 관련 설명자료를 내고 “한동훈 후보자 장녀의 시장상 수상 여부에 관한 국회의원의 요구자료 요청에 따라 표창관리시스템 등을 통해 긴급히 자료를 조사해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회신했으나 수기 기록과 대외 보도자료 등을 재검증하는 과정에서 수상 내역이 시스템에서 누락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가 딸의 ‘엄마 찬스’ 의혹을 보도한 기자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4일 오후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한겨레 기자들 3명 및 보도책임자들을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참고로 오늘 한겨레 보도 이후 미성년자인 후보자 장녀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사진 유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엄마 찬스’의혹을 비꼰 언론사 만평을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가 삭제했다.
조 전 장관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겨레 만평을 공유한 뒤 한 후보자 측 입장이 공개되자 곧바로 삭제했다.
해당 만평에는 딸이라 칭해진 여학생이 기부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이거 ‘조국’식 스펙 쌓기 아냐? 괜찮을까?
인사청문회 전부터 논란이 컸던 다른 장관 후보자와 비교해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가 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료 제출 미비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집중 공세를 받으며 진땀을 흘렸다.
이날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인사청문회는 회의 시작 47분 만에 정회됐다.
민주당은 청문회 시작부터 조 후보
전두환 전 대통령 12ㆍ12 군사 쿠데타 등으로 전직 대통령 예우 박탈박주선 위원장 "전직 대통령이라는 역사적 사실은 지울 수 없어"주요 외빈 참석자 5일 발표 예정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고 전두환 전 대통령 부인인 이순자씨, 고 노태우 전 대통령 장녀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참석한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은 3일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
푸틴이 카바예바 제재 사적인 일격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판단미 정부, 둘 사이에 자녀 3명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 카바예바, 푸틴 해외 비자금 관리하며 부 축적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69) 러시아 대통령의 연인으로 알려진 알리나 카바예바(39)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다 막판 보류한 것으로 알려져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이 후보자가 근무하던 법무법인 율촌에서 체험학습을 한 것으로 알려져 '스펙 쌓기'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장녀는 미국 고등학교 재학 시절인 2009년 학교에서 공식 운영하는 '학교 밖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법무법인 율촌을 견학한 바 있다.
미국에서 고등학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의 아워홈 보유 지분 38.56%의 매각자문사인 라데팡스파트너스는 20.06% 지분을 보유한 구미현 주주를 설득해 합산 보유분 58.62%의 동반 매각을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라데팡스파트너스는 올해 초부터 구본성 전 부회장이 보유한 아워홈 지분 매각을 추진해 왔다. 이 과정에서 매각 진행을 원활히 하고 합리적인 주식 가치
고(故)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장녀 유섬나 씨가 세무 당국이 부과한 16억 원의 종합소득세에 대한 불복 소송에서 재판부가 유 씨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고법 행정1-2부(김종호 이승한 심준보 부장판사)는 12일 유 씨가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종합소득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
앞서 2009
미국 월가에서 내로라 하는 거물급 투자가 중 한국 서학 개미들에게 유독 잘 알려진 유명 인사가 있습니다. 바로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입니다. 그녀의 본명은 ‘CATHIE WOOD’. 한국에서 알려진 것처럼 ‘CASH WOOD’가 아닙니다. 번데기 발음으로 ‘캐시 우드’니까 으레 ‘CASH’려니 해서 붙여진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에 대한 성년후견 심판이 기각됐다. 심판을 청구한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은 “재판이 공평하지 않았다”며 항소 의사를 밝혔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가정법원 가사50단독 이광우 부장판사는 조 명예회장의 장녀인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이 아버지에 대해 청구한 성년후견 개시 심판을 기각했다. 성년후견은 고령이나
LG복지재단 대표이사에 고(故) 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장녀이자 구광모 회장의 동생인 구연경(44) 씨가 1일 취임했다.
구 대표는 대학 및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한 뒤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지난해부터 LG복지재단의 사회공헌사업에 조언해 왔다.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
지난해 휘몰아친 공모주 열풍 앞에서 고위 공직자도 결국은 ‘개미’(개인투자자)였다. 부인과 자녀들을 앞세워 에스케이아이이테크놀로지(SK IET)부터, 현대중공업, 카카오 페이까지 골고루 주워 담았다.
본인보다 배우자ㆍ자녀들이 투자…“경제 공부 차원”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홍석화 전 주과테말라 대사는 지
21대 국회의원 중 최고 땅 부자는 여전히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신고에 따르면, 박 의원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제주도 서귀포시 서흥동 등 41곳에 대지, 전, 답, 임야, 과수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토지의 가액은 236억 원에 이른다.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의 상당수가 50억 원이 넘는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관보에 게재한 고위공직자 재산 변동내역에 따르면 퇴임을 앞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재산은 1년 전보다 약 5억7000만 원 늘어난 41억3252만 원이다.
부부가 공동 소유한 서울 강남구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 아파트(101.94㎡)의 평가액
한국앤컴퍼니 이사회가 조현범 회장 체제에 맞춰 새 진용을 갖췄다. 조현식 고문이 임기 만료로 등기이사 직위를 내려놓고, 조 회장 측 인사가 이사회에 새로 합류했다.
한국타이어의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는 30일 경기 성남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2010년부터 사내이사를 유지해온 장남 조현식 고문은 임기가 종료됨
한미약품그룹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한미약품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와,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했다.
먼저 한미약품은 작년 매출 1조2032억 원과 영업이익 1254억 원, 순이익 815억 원 등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이날 상정된 △우종수, 이관순 사내이사와 김필곤, 황선혜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정치풍자 시트콤 ‘청와대 사람들’이 베일을 벗었다.
22일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에 따르면 ‘청와대 사람들’은 5월 22일 첫 선을 보인다. 공개 채널은 아직 미정이다.
이 작품은 청와대와 대통령이 소재인 쇼트폼 드라마로, 편당 30분씩 10회 방송된다. 제목 그대로 청와대를 주배경으로 임기 말 대통령과 그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제작사는
창업주 고(故) 임성기 전 회장이 타계한 지 약 1년 반 만에 한미약품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임 전 회장의 부인이자 그룹의 후계구도를 손에 쥔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과 장남인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의 갈등이 표면화되면서 다툼이 길어질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씨를 대표로 독립운동가 후손 63명이 대통령 선거를 8일 앞둔 오는 3월 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한다.
독립운동가 후손 수십명이 선거를 앞두고 집단으로 정치적인 메시지를 내놓는 것을 두고 이례적이란 평가가 나온다.
3·1운동으로 2년간 옥고를 치른 김병우 선생의 손자 김능진 전 독립기념관장을 비롯, 최근 횡령 혐의로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