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불편한 심경을 드러낸 가운데 곽정은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장미인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이 저를 대신해 눈물 흘리며 곁에 있어줘 눈물이 나지는 않는다. 참는 걸 거다”라며 “15년을 참아내고 이겨냈으니까. 하지만 이번 일은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라며 장문의 심경글을 전했다.
장미인애는 “내게 남은 전 재산
'고가 논란'이 일었던 장미인애 쇼핑몰 로즈인러브가 제품 가격 표기를 삭제했습니다. 18일 현재 로즈인러브에는 스커트, 원피스, 방향제 등 8개의 제품만 가격이 표시되어 있는데요.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논란이 됐던 '오더메이드' 제품의 가격은 표기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앞서 17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곽정은은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논란에
칼럼니스트 곽정은의 어록이 다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패션 잡지 코스모폴리탄 에디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곽정은은 4월까지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선보였다.
당시 곽정은은 “남자가 연락을 하지 않는 이유는 옥중, 병중, 상중, 그리고 아웃오브 안중 네 가지 중 하나”, “내가 좋은 사람이라면 인연은 언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주목받자 과거 방송서 공개된 곽정은의 집이 재조명받고 있다.
5월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2’에서는 멤버들이 책을 추천받기 위해 곽정은의 집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곽정은의 집은 깔끔하면서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당시 멤버들은 집안을 둘러보던 중 세련되고 깔끔한 집안과 달리 정리가
배우 장미인애가 곽정은 발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장미인애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장의 가격을 모른다? 추측 잘못하신 거 같습니다. 그동안 발로 뛰어다닌 사람을 바보 만드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곽정은의 발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17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조민아 베이커리, 장미인애 쇼핑몰 등 연예인의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 논란…과거 맥심 화보 재조명 "헉! 몸매가"
장미인애가 쇼핑몰 가격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맥심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 2011년 남성지 '맥심코리아' 8월호에 화보를 공개했다. 당시 맥심 화보 속 장미인애는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훤히 드러낸 모습이다.
볼륨감 있는 장미인애의 몸매와 그녀의 뇌쇄적인 표
쇼핑몰 논란에 휩싸인 장미인애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배우 주상욱과의 파격 베드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장미인애와 주상욱은 과거 영화 '90분'에서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인 바 있다.
영화 ‘90분’은 자신의 성공과 욕망만을 좇던 광고 감독이 굴지의 기업 회장 딸과 결혼해 사업을 물려받기 직전, 하룻밤을 즐긴 묘령의 여인에게 섹스 동영상
장미인애 쇼핑몰 가격이 논란이 일자 EXID 하니의 플리마켓 상품에 눈길이 가고 있다.
하니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의도 kbs홀 앞에서 어스타일포유 플리마켓이 진행된다. 정말 정말 품질 좋은 물건들을 좋은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니까요 많이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이날 열린 ‘어 스타일 포 유’의 플리 마켓’은 여의도 KB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운영하는 쇼핑몰 '로즈인러브(Rose in Luv)'에서 판매하는 고가의 의류 가격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장미인애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통해 한 매체에 의해 제기된 고가 의류 판매 논란에 대해 "저희는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해당글을 작
'장미인애'
배우 장미인애가 자신의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의류 가격에 대한 논란에 대해 정면으로 대응했다.
최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100만원 이상의 고가 원피스가 다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제품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네티즌 역시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며 장미인애에게 해명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