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작업은 로봇이 맡고, 반복 공정은 AI가 학습하며, 고중량 물류는 자율이동로봇(AMR)이 처리한다. 공상과학이 아니라 경기도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내일이다. 그 내일을 앞당길 전진기지 두 곳이 시흥과 성남에 세워진다.
경기도는 30일 시흥시, 성남시와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약 기간은
LG전자는 29일 1분기 확정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터센터향 냉각 사업과 관련해 “칠러 사업은 2027년 목표인 매출 1조원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데이터센터향 사업은 초기 단계임에도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이터센터용 냉각 사업은 일반 상
매출 5.06조·영업익 3408억…전년 대비 17.7%·71.7% 증가전자BG 고부가 제품 확대…AI 수요 수혜 본격화태국에 1800억 투입해 CCL 공장 신설…"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두산이 주요 계열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에너지, 건설기계, 전자 등 핵심 사업군 전반에서 고른 성과가 반영
두산이 태국에 동박적층판(CCL) 신규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주 방보 지역의 아라야 산업단지에 신규 법인을 설립하고 CCL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투자금액은 약 1800억 원 규모로, 연내 착공해 2028년 하반기부터 양산에 돌입
SK오션플랜트가 대한민국 해군의 차세대 주력 호위함인 ‘제주함(울산급 Batch-Ⅲ 4번함)’을 진수했다. 지난해 11월 전남함 진수 이후 5개월 만이다. 경북·전남·제주함 등 3척의 호위함을 동시 건조하며 함정 건조 기술력과 생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SK오션플랜트는 경상남도 고성군 조선소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을 비롯해 해군, 국방부, 방
인천공항공사는 29일 제2여객터미널 단기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화재 사고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공항 내 대응 역량을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훈련에는 공항소방대와 인천 영종소방서, 공항 자회사 등 30여 명이 참여하고 소방차량 8대가 투입됐다.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
박찬대, 인하대서 1호 공약 'AI 도시 인천' 공개물류 AI 7대·커넥티드카 사이버보안 4대 공약 제시회견 직후 CJ대한통운 인천GDC 방문…현장 행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호 공약 카드로 'AI'를 꺼내 들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이 만나는 물류 인프라를 'AI'로 재무장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로 떠오른 AI 커넥티드카와 사이버보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함께 반도체 투자 패러다임이 빠르게 고도화됐다. 과거 범용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의 ‘학습’ 단계가 시장을 주도했다면, 최근에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장비 등으로 성장 축이 다변화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단일 종목이 아닌 반도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입체적 투자 전략의 중요성도 커졌
우주항공청이 우주 수송 분야 기업과 제4차 ‘우주항공 SOS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노스페이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우나스텔라, 케이마쉬,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참석 기업들은 나로우주센터 민간 개방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29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발사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함께 민간 발사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 기록을 썼다. 중동전쟁 여파에도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K-뷰티의 활약에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발표한 '2026년도 1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에서 올해 1분기 중소기업 수출이 298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잠정치 기준)다.
초중량·프로젝트 화물 중심 특수물류 역량 확보ITER 공식 물류업체 선정도…디지털 물류 고도화
대형 설비와 초중량 장비를 해외로 옮기는 특수 물류에서는 화물의 길이와 폭, 무게가 운송비를 좌우한다. 컨테이너에 실을 수 있는지, 벌크선이나 로로선, 헤비리프트선을 써야 하는지에 따라 운송 방식과 비용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부산에 본사를 둔 신조로지텍
농식품부, 4월 30일~5월 26일 ‘로컬푸드 창업’ 분야 공모현대백화점그룹·월드비전·식품진흥원 연계 보육·판로개척 지원
농촌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유망 식품 창업기업을 키우기 위한 정부 공모가 시작된다. 선정 기업에는 장관상과 상금뿐 아니라 민간기업 연계 보육, 판로 개척, 시제품 제작 지원, 지방정부 연계 최대 1억원 규모 사업화 자금 지원까지 제공된
대한초음파의학회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57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2026)’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회장 한부경 교수(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와 조직위원장 이재영 교수(서울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를 비롯한 국내 초음파 전문가들이 기획했다. 전 세계 30개국에서 약 1000여 명의
3년간 800억원 투입에도 현장 활용 저조, 노후설비 77% 미폐기부정수급 81건·과다지원 571건 등 예산 낭비…93억9800만원 환수 조치
정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현장에서는 안전장비 상당수가 제대로 활용되지 않는 등 실효성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과 과다지원, 사후관리 부실까지 겹치면서 제도 전반의 구
스위스서 장비 인도식 … 그라비스 협업 ‘무인 자율 건설장비 프로젝트’ 성과유럽 대형 건설그룹 ‘키바그’ 건설 현장에 ‘리얼 엑스’ 굴착기 투입무인 자율 방식으로 스위스 투겐 지역 1km 구간 토공 작업 수행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사람의 개입 없이 작업하는 무인 자율 굴착기를 실제 공사 현장에 처음 투입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AI 기반 무인 자율화
아스트라제네카 등 7곳 대상 북미 시연 투어 진행…수주 확대 기대
나노엔텍의 차세대 바이오 분석 로봇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나노엔텍에 따르면 글로벌 바이오 제약사 리제네론(Regeneron)으로부터 세포 대량 분석 자동화 로봇 ‘EVE-HT A26’ 및 고처리량 형광 세포 분석 장
신보에 60억 출연…보증비율 100%로 상향보증료 0.7%p 지원해 금융비용 부담 완화
우리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중소기업에 2400억원 규모의 희망자금을 공급한다. 보증비율 상향과 보증료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신보와 '복합 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포용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넥스트증권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및 보안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
29일 넥스트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넥스트증권이 준비 중인 신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서비스 출시 전 단계부터 보안과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넥스트증권은 AWS 클라우드 기반 랜딩
국내 증시 투자자들이 반도체 투톱의 신고가 행진 속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부동의 검색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10위권 밖에 머물던 대우건설에 대한 검색량이 폭주하며 3위로 올라섰고, 철강과 이차전지 대형주인 POSCO홀딩스와 에코프로가 새롭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투자자들의 관심 이동을 증명했다.
29일
삼성증권은 두산밥캣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7% 올린 9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29일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두산밥캣의 1분기 실적에 대해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양호하다"며 "1분기 원화 표시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32%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요가 회복되면서 판매촉진비 지출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