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동물농장’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장예원이 6년 만의 하차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보여 아쉬움을 남겼다.
앞서 장예원은 14일을 끝으로 SBS에서 퇴사했다. 당시 장예원은 결혼설에 대해 부인하며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 도전하기 위해 오랜 고민 끝에 용기를 냈다”라고 퇴사의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장예원 아나운서의 노래 실력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3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도전1000곡’에 동기인 조정식 아나운서와 함께 팀을 이뤄 노래대결에 나섰다.
이날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열창한 장예원은 다소 불안한 음정과 박자 감각으로 출연진들을 웃게 했다. 장예원의 무대가 끝
장예원, ‘동물농장’ 이어 ‘한밤’ 안방마님까지?… 소시 수영 후임으로 낙점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브라운관에서의 활약이 눈에 띈다.
23일 SBS에 따르면 장예원 아나운서는 소녀시대 멤버 수영에 이은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안방마님으로 확정됐다.
지난 2012년 6월부터 2년 6개월여 동안 ‘한밤의 TV연예’ 안방마님으로 활약
SBS 장예원 아나운서가 ‘한밤의 TV연예’ 후임 MC로 정해졌다는 소식에 장예원 아나운서의 일상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 현 MC인 소녀시대 수영이 2년 6개월 만에 ‘한밤의 TV연예’를 하차하고 그 후임으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합류한다. 이에 장예원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예원은 10일 자신의 트
동물농장 MC인 장예원 아나운서가 방송인 강호동을 무서워하는 견공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는 독특한 공포증을 지닌 견공들이 소개됐다.
이날 장예원 아나운서는 "파리 무서워하는 개, 강호동 씨를 무서워하는 개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신동엽 역시 "강호동 씨 목소리만 나오면 벌벌 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