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제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기를 추가 도입해 총 5대의 다빈치 로봇수술장비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봇수술은 정밀한 수술이 가능해 일반 개복수술이나 복강경수술에 비해 수술 환자의 합병증 위험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은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로봇수술기로, 복잡한 암 수술과 다
‘비정상회담’ 장위안이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중국의 장위안은 독일의 다니엘의 말을 듣고 눈물을 내보였다.
장위안은 이날 ‘비정상회담’에서 “방금 다니엘이 한 말 중에 ‘1차 세계대전은 다 독일이 잘 못 했다’는 말 듣고 감동적이었다”며 “나중에는 우리 언젠가는 싸운 것 없이 국경이 없는 날이 오면 진짜 좋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