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아름다운 가게에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를 진행했다.
20일 하이트진로는 전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분당이매점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와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 20명,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나눔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관절이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경우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
홈플러스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의류, 잡화 등 약 10만 점을 기부했다.
25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기부물품 전달식을 열고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홈플러스 e파란재단’을 통해 성인‧아동 의류, 속옷, 양말 등을 기부했다.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감태규 홈플러스 상품2부문장, 박인주 홈플러스 e파란재단
토종 속옷 기업 쌍방울이 봄 맞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쌍방울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2억5000만 원 상당의 자사 제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일환으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 물품은 속
한국 아티스틱 스위밍이 12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진출한다. 이리영(23·부산수영연맹)과 허윤서(18·압구정고·성균관대 입학 예정) 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면서다. 한국 선수가 아티스틱 스위밍으로 올림픽 무대에 진출하는 것은 2012년 런던 대회 당시 박현선-박현아 자매 이후 처음이다.
대한수영연맹은 12일 "국제수영연맹 공식 발표를
현대리바트는 서울 중구 아름다운가게 서울 본부에서 '아름다운가게'와 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권태진 현대리바트 영업본부장(전무)과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자원 재순환을 위한 상호 연계 캠페인 △업사이클 제품 제작 협업 △미사용 가구 및 의류 등 기부 등의 활동을
홈앤쇼핑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자사 직매입 상품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을 지원함은 물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21일 오전 10시 경기도 군포시에 있는 아름다운가게 군포점에서 직매입 상품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총 1억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당일 군포점 오픈
현대차그룹 언론 홍보와 사회공헌 주도아름다운 가게 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자원 순환과 나눔 가치 확산 위해 노력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신임 상임이사에 장윤경 상무이사가 내달 1일 취임한다. 현대차그룹에서 언론 홍보를, 비영리단체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28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는 “8월 1일 신임 상임이사로 장윤경 상
서울시는 현재 공석인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28일자로 백미순씨를 임명한다고 27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백미순 신임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치외교학 석사학위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어 국가인권위원회 조사관, 한국성폭력상담소 소장, 한국여성단체연합회 대표 등을 역임했다.
백
서울여자대학교는 15일 서울 노원구 교내 대강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제5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서울여자대학교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13명, 석사 83명, 학사 1209명을 배출했다. 학부 전체 수석을 차지한 문연주 학생(멀티미디어학과 14)에게는 최우수상이 수여됐다. 단과대학별 수석에 해당하는 우수상은 △홍예나(영어영문학과 15)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신기술을 접목한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를 새로 개발해 7000여 명의 국내외 초등학생을 찾아간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개발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현대모비스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대모비스 임직원이 재능기부 형태로 전국의 초등학교
현대모비스는 2005년부터 11년째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주니어공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주니어공학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재능기부 튜터’가 된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초등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달 신규 강사진 72명을 선발해 이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강사 양성교육을
현대모비스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주니어공학교실의 신규 강사진 72명을 선발해 이들을 대상으로 1박 2일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주니어공학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실습형 과학수업이다. ‘재능기부 튜터’가 된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초등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지난 2005년부터 11년째 직원들의 자발
현대모비스는 중국 상해에서 구정(九亭) 소학교 과학동아리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주니어 공학교실’ 수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은 어린이 과학 꿈나무를 육성하기 위한 재능기부 과학 수업이다. 2005년부터 직원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국내 35개 학교에서 6109명의 어린이들에게
현대모비스는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장애아동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책 ‘굴러라! 슈퍼바퀴’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굴러라! 슈퍼 바퀴’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한 장애아동이 자신이 좋아하는 햄버거를 먹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길을 나서는 우여곡절 외출 이야기다. 장애인에 대한 배려의 필요성을
현대모비스가 이동장애로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15가족 60여명을 초청해 남이섬·춘천 일대에서 20일 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힐링여행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여명의 현대모비스 자원봉사단이 장애아동 가족 60여명을 위한 여행 도우미로 나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남이섬의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녹색공방 가방 만들기, 직접 막국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