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관리비 10%p 인하…주차장 이용도 허용사업대상지는 역세권에서 간선도로변으로 확대
서울시가 2030년까지 청년안심주택 총 12만 가구를 공급한다. 임대료와 관리비는 10%포인트 낮춘다. 사업대상지는 역세권에서 간선도로변까지 확대된다.
4일 서울시는 이런 내용의 '청년안심주택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청년안심주택은 2017년 시작한 역세권청년주택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안전한 봄맞이를 위해 해빙기 시 지켜야 할 전기안전 수칙을 발표했다.
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겨울철 자주 사용했던 전열기기의 플러그, 전선 등이 파손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전기장판을 보관할 때는 열선 훼손 방지를 위해 접지 말고 이불처럼 돌돌 말아줘야 한다.
따뜻한 날씨로 인해 얼었던 땅이 녹으며 내려앉을
건자재 기업인 현대L&C는 하이엔드 엔지니어드 스톤 ‘오피모 컬렉션(이하 오피모)’을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순도 100%의 고품질 천연 광물인 석영을 사용한다. 표면 긁힘과 파손의 위험이 적고 천연 석재에서 일어날 수 있는 깨짐이나 색상 불균형 현상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L&C에 따르면 오피모는 국내 엔지니어드 스톤
소상공인 영업용 가스요금 인상폭, 가정용보다 9.2%p 높아“속도가 생명…취약계층 중심으로 인상분 지원 등 대책 필요”
경기도 안산에서 고기집을 운영하는 A 씨는 올해 1월 들어 가족같던 직원 한 명을 해고했다. 가스ㆍ전기요금이 잇따라 올라 임금을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가게 사정이 어려워져서다. 지난해 35만 원 가량 나왔던 가스요금은 올해 50만
LG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계열사별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비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을 통해 미래 준비에 집중한다.
LG전자는 올해로 10년을 맞은 올레드TV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본궤도에 진입한 전장 사업을 강화한다.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을 사업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전기차 시대 주도를 위한 경쟁력도 확보한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라스
GS그룹은 신사업을 발전시키는 한해를 만들자는 의지를 표명했다.
허태수 회장은 “최근 3년여 기간 동안 안으로는 디지털 혁신과 밖으로는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토대가 갖춰졌다”고 평가하면서 “새해부터 이러한 투자와 혁신의 씨앗을 연결하고 성장시켜 신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는 그동안 GS그룹이 꾸준히 추진
올해 창립 126주년을 맞은 두산그룹이 ‘변화 DNA’를 바탕으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두산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과 첨단 미래기술을 적용한 기계·자동화 사업, 반도체와 첨단소재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두산은 수소, SMR(소형모듈원전), 가스터빈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있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각광받는
LG에너지솔루션이 핵심 전략시장인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성장을 지속한 결과,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 기록을 달성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달 초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4분기 매출 8조5375억 원, 영업이익 2374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견조한 고객사 수요 대응과 GM JV 1기의 본격 가동에 따른 판매량
SK는 2023년 엄중한 경영환경을 타개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팬데믹 충격, 지정학적 위기, 기후변화, 금리 인상, 금융시장 불안,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전략적 측면에서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임을 고려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나리오별 전략을 수립해 대응할 계획이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해 10월 그룹
포스코가 글로벌 철강 경쟁력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노력을 입증 받았다.
포스코는 지난해 12월 12일(이하 현지시간) 세계적인 철강전문 분석기관 World Steel Dynamics(WSD)가 발표하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순위에서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WSD는 글로벌 철강사를 대상
현대자동차그룹은 올 초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신년회를 열어 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에너지 및 신소재 등 신사업 분야에 도전해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 중 ‘레벨3’ 수준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기능인 ‘HDP’를 탑재한 G90, EV9을 국내에 선보인다. 미국에 설립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셔
삼성전자는 ‘기술 혁신’이라는 본질에 집중해 불확실성이 높은 대외 경영 환경에 변화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인공지능(AI)과 차세대통신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 있다.
지난해 5월 삼성전자는 반도체, 신성장 IT(AI, 차세대통신) 등 미래 신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5년간 450조 원(국내
LS그룹이 ‘CFE’(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선도 핵심 파트너로의 성장을 가속한다.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2일 새해 첫 신년하례 행사에서 ‘비전 2030’을 선포하며 “CFE 시대로의 대전환은 전력과 에너지 산업을 주력으로 한 우리 LS에게 다시 없을 성장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LS는 그룹의 주력인 전기·전자 및 소재, 에너지 분야의 사업 경쟁
한화그룹이 미래 산업 분야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미래 경쟁력에 주력한다.
한화그룹은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과감한 혁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우주항공, 친환경에너지 등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정도경영도 적극 실천할 방침이다.
특히 경제
서울시가 저소득 가구 주택 수리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한 달간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수리’ 사업에 참여할 600가구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자가 또는 임차 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가구 가운데 반지하 가구를 우선으로 지원 대상 가구를 최종 선정한다. 지
설날에 가족들이 모여 전기장판을 틀고 따뜻한 명절을 맞이한다면 올해는 만 원 가까이 비싸진 요금을 걱정해야 할지도 모른다. 전기요금이 지난해 설날보다 1kWh(킬로와트시) 당 32.4원이나 올라 4인 가구 기준(307kWh) 9946.8원이나 올랐기 때문이다.
전기요금은 지난해 세 차례 올랐다.
시작은 4월 kWh당 6.9원 인상이다. 전기요금을 구
미용사 이레샤(29·가명) 씨는 한국에 온 후 낫을 들었다. 고향인 네팔 포카라에선 가위가 그를 먹여 살렸지만, 대한민국 경기도에선 낫이 생계 도구가 됐다.
지난달 6일 경기도 포천의 한 시금치 농장. 이레샤 씨의 하루는 아침 6시 30분부터 시작됐다. 살을 에는 듯한 찬 바람에 맞서려면 반팔과 목까지 올라오는 상의를 하나 더 입고 얇은 점퍼 2개에
DL이앤씨가 ‘희망의 집 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을 2005년 이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DL이앤씨는 28일 서울 서대문구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희망의 집 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의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의 집 고치기 행복나눔 활동은 DL이앤씨가 건설업의 전문성을 활용해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
정부가 취약층 난방비로 약 55억 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한다. 가구당 연탄쿠폰 사용 가구는 7만 4000원, 등유바우처 사용 가구는 33만 1000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조치다.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등 관련 부처는 이런 내용의 겨울철 취약계층 난방비 특별지원대책을 마련했다.
연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