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곳곳 축제 열려장한평역~장안동 사거리 통제
이번 주말 서울 곳곳에서 선사시대 문화 체험부터 차 없는 도로에서 즐기는 공연 등 다채로운 축제가 열린다.
12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번 주말 ‘동대문페스티벌_이동무대’, ‘강동선사문화축제’, ‘관악강감찬축제’ 등 여러 축제가 개최된다.
동대문구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이동식 문화예술 공연 ‘
제1139회 로또복권 당첨번호가 '5, 12, 15, 30, 37, 40', 2등 보너스 번호는 '18'로 발표됐다.
28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1138회 로또복권 추첨 결과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3명이다. 각각 21억6749만 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75명으로 각각 6262만 원, 당첨번호 5개를 맞힌
서울시가 시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동 상담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다음 달 말까지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세무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바쁜 일상으로 상담받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고려해 퇴근 시간대에 맞춰 서울 시내 27개 주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여성 여러 명이 지하철 객차 내에서 입구를 가로막고 바닥에 모여 앉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네티즌 A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 지하철 5호선 내에서 촬영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앳된 모습의 여성 5명이 지하철 출입문 앞에 모여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주변의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화장을 하거나
서울 송파구 가락동 176 삼환가락 8동 4층 404호가 경매에 나왔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 단지는 1985년 6월 준공된 9개 동, 648가구 규모다. 해당물건은 12층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85㎡에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주변은 아파트단지 및 단독, 다세대주택과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서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