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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현논단] 일본 노동계는 왜 ‘정년 65세’ 고집하지 않았나
    2025-12-18 06:00
  • 전문가 ”정년연장, 임금체계 개편 병행해야”…국힘 “청년 일자리 감소 없는 고용연장 필요”
    2025-12-15 11:18
  • 與, 한노총과 정년연장·주 4.5일제 등 16대 과제에 ‘책임의원' 배정
    2025-11-27 11:53
  • 정청래 "정년연장은 필수 과제"…한국노총 "노사합의는 회피 전략”
    2025-11-25 16:11
  • 김영훈 장관 "정년연장 지금도 늦었지만⋯명분보다 타협점 찾아야"
    2025-11-20 11:18
  • 중기 86% "법정 정년연장보다 '선별 재고용'이 바람직"
    2025-11-19 10:36
  • 중견기업 62% “정년 연장보다 퇴직 후 재고용이 해법”
    2025-11-10 11:00
  • “근로 시간제 개선 시급·배임죄 완화도 필요”…재계, 국회에 제안
    2025-11-04 12:00
  • [노무, 톡!] 고령화 시대 리스크 ‘계속고용기대권’
    2025-09-21 18:14
  • 노동의 새 표준…‘70세 이상 근로’ 예외 아닌 일상 되나 [일터에 선 백세 인생 ①]
    2025-09-08 07:00
  • [마감 후] 10년 후의 소상공인
    2025-09-02 06:00
  • 60세 이후 고령자 고용방식에⋯기업 61%, '재고용' 선호
    2025-08-31 12:00
  • 전남 시니어의사 모집했으나 '불발'
    2025-08-12 09:11
  • 입조처 "단계적·점진적 정년연장 시행하되, 부작용 방지책 마련해야"
    2025-08-05 11:11
  • 누구는 해고, 누구는 1억 달러…IT 업계 ‘고용 양극화’ [AI 전환기 ‘책상 일자리’ 위기]
    2025-07-14 05:01
  • 현대차, 지난해 50대 신규 직원 늘고 20대 줄었다 “베테랑 경력직 대세”
    2025-07-06 10:38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59. 호황 속 논쟁 중인 독일 방산업
    2025-07-02 19:35
  • [종합] "세대 융합·지속적 학습이 초고령 사회 해법" [2025 그랜드 제너레이션 콘퍼런스]
    2025-06-17 14:40
  • 머스크ㆍ트럼프 싸움 승자는 정부 부처?...“권력 되찾아오는 중”
    2025-06-09 15:24
  • ‘주4.5일제·65세 정년연장’ 화두에 회자되는 한은 보고서 [이재명 정부 출범]
    2025-06-0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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