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박종복 후보자와 임승연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3일 밝혔다.
이사회는 박종복 후보자에 대해 10여 년간 SC제일은행장을 역임하며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디지털 등 신사업을 추진해 온 금융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리테일 및 프라이빗뱅킹(PB) 현장 경험
“전자장치로 발목 피부 손상”…보석조건 변경 요청다음 기일 내달 20일, 문서 위조 관련 증인신문 예정
‘1400억원대 분식회계’와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재준 전 대우산업개발 대표가 법원에 보석 조건 변경을 요청했다. 한 전 대표 측은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로 신체 훼손 등 문제가 발생했다는 취지로 손목 부착 등 방식으로 변경해 달
보험상담부터 요양돌봄 상담까지 아우르는 시니어 특화 원스톱 컨설팅 제공3월 한달 간 방문 고객 상담 고객 대상 매일 선착순 10명 한정 와인 증정 이벤트
KB라이프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고객의 노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 라이프컨설팅 공간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를 기념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KB라이프 역삼센터
카무르PE, 인수 5년만에 매각 추진수출 훈풍에 외형은 '쑥'…몸값 2000억 거론영업활동현금흐름 13억원대 불과…오히려 뒷걸음
글로벌 시장에서 불고 있는 'K-김' 열풍을 타고 국내 주요 조미김 제조사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 연달아 등장하는 가운데 흥행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시각이 제기된다. 최근 매물로 나온 '만전김' 제조사 만전식품 역시 수익성
KT가 이사회 결의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면서 차기 대표 선임 절차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그러나 감사위원회 회계·재무 전문가 포함 요건을 두고 ‘거버넌스 리스크’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대표 선임 절차의 적법성은 확보됐지만, 이사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란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5부는 조
7월 상장폐지 요건 강화 앞두고 ‘생존 병합’ 급증작년 동기 ‘제로’ 대비 이례적 현상…25개사가 동전주
금융당국이 주가 1000원 미만의 이른바 ‘동전주’를 증시에서 퇴출하기 위한 제도 강화에 나서면서, 상장사들의 주식병합 공시가 쏟아지고 있다. 7월부터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부실기업 낙인을 피하고 상장 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
한국중부발전이 최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으로 중동 지역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긴급상황 점검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3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경영진이 직접 주재한 '중동사태 관련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회사 영향 및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연료 수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2026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16일 오전 10시까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인재 모집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 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 예정자다. 전형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4월 4일, 면접은 4월 셋째 주부터 시작된다.
합격자
DB손해보험은 지난달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회사 시상식'에서 3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여 금융회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금융의식 함양과 금융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사 코스메카코리아는 미국 자회사 잉글우드랩에 대한 공개매수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개 매수는 자체 자금으로 진행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기반으로 현지 브랜드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한 화장품 ODM 기업이다.
코스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유석 전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사외이사 후보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서 전 회장은 이달 27일 예정되어 있는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된다. 임기는 총 3년으로 선임과 함께 감사위원장을 맡을 예정이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내정이 이사회 중심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및 리스크 관리
대한광통신은 100% 자회사 티에프오네트웍스가 미국 광통신 인프라 기업 인캡아메리카(Incab America LLC) 인수 거래 종결을 위한 계약 이행 강제 절차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소송을 통해 계약서상 이행강제 조항에 따라 인수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하고, 미국 시장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티에프오네트웍스
트럼프 행정부와 갈등으로 이용자 급증인지도 급상승하며 앱스토어 무료 앱 1위국방부와 AI 사용 범위 놓고 충돌 빚어앤트로픽 “감시·자율무기에 AI 활용 반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이 서비스하는 AI 챗봇 클로드가 한때 이용자 급증으로 접속 오류를 빚었다.
2일(현지시간) 가디언,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코스닥 상장사 FSN은 하이퍼코퍼레이션과의 연결분리를 최종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수년간 사업구조 재편과 경영 효율화를 추진해 온 FSN은 이번 연결분리 마무리를 통해 기업가치를 저해하던 불확실성을 해소했으며, 실적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구형 설비 손상차손 반영부실 털기 ‘빅 배스’ 단행향후 감가상각비 부담 대폭 완화원가 경쟁력·재무 건전성 동시 개선
아이티엠반도체가 지난달 27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으로 당기순손실 7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계상으로는 적자가 발생했지만 이는 향후 재무구조 정상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적 회계 조정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
한국 딜로이트 그룹은 국내 기업들이 인도 투자 환경과 정책 변화를 한 번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는 10일 국내 기업 경영진과 투자·재무·세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도 투자진출 웨비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전략(Doing Business in India)’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인도는
‘하청 리스크’ 현실화포스코 협력사 연대 출범…한화오션 하청 투쟁 “단협 조항 정밀분석, 내부 의사결정 체계화 해야”
이른바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산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개정안의 핵심은 사용자 범위를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로 확대하고, 쟁의행위 대상을 ‘근로조건의 결정’에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자산유동화 구조로 조달했다. 특수목적회사(SPC)를 활용한 대출 유동화 방식으로, 자금조달 경로를 다각화하고 기존 차입 구조를 재정비하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2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특수목적회사(SPC) 크루그제일차는 지난달 26일 1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 전자
싱가포르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싱가포르 부동산 정책을 많이 배워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앞서가고 있는 싱가포르와 협력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2일 로런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싱가포르 정부 청사에서 타르만 대통령과 회동하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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