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전염병·생산 감소 영향, 한우·돼지·닭·계란 가격 상승채소 공급 확대에 농산물 가격 하락, 정부 할인·관세 인하 대응
2월 축산물 가격이 생산량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 부담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농산물 가격 하락 영향으로 전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4%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2.0%보다 낮은 수준을 기
정부가 국내 스마트농업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실증 중심의 수출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6년 스마트팜 해외 실증지원사업’ 선정기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기업들과 사업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
전남도는 올해 전략작물 산업화 가루쌀 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51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남 하루 쌀 재배계획면적은 총 3754㏊다.
전국 8175㏊의 45.9%를 차지한다.
교육·컨설팅 분야에서 전국 130곳 중 50곳, 시설·장비 분야에서 전국 4곳 중 2곳이 전남에서 선정됐다.
해남군 밝은영농조합법인은 두 분야에 중복해서 이름을 올렸다
식후 혈당 상승 억제(AGI) 활성 74.8%…일반 고춧잎보다 최대 5배 많아환·분말·차부터 누룽지칩·국수·두부까지…8개 업체에 기술 이전
버려지던 고춧잎이 혈당 관리 기능을 갖춘 식품 원료로 재조명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잎 전용 고추 품종 ‘원기2호’의 특허 등록을 마치고 환·차·국수 등 다양한 제품으로의 제품화를 확대하면서 침체한 고추 산업에 새로운
배추·무·양파·마늘 등 주산지 500ha 내외 디지털 전환 본격화시설원예 7곳도 추가 지정…2030년까지 노지·시설 각 30곳 확대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로 생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밭작물 주산지 5곳을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지정했다. 배추·무·양파·마늘·감자 등 수급과 직결된 품목을 중심으로 500ha 내외 집적 생산지구에 자
농업용 지게차 등 부가세 환급 대상 추가…사후환급 절차도 간소화개식용 종식 연계 세제 지원…영농상속공제 기준 합리화
농업인이 농기자재를 구입할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부가가치세 환급 대상이 확대되고, 개식용 종식 과정에서 폐업하는 소규모 개사육 농가에는 사업소득 비과세가 한시 적용된다. 정부가 영농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제도 전환기에 놓인 농가의 세 부
농관원, PGI 제118호 지정…명칭 독점권 보호·프리미엄 브랜드 기반 마련삼랑진 토경재배·10브릭스 이상 당도 특징…지리적표시 농산물 102개로 확대
80년 재배 역사를 지닌 경남 밀양딸기가 국가가 품질과 지역성을 인증하는 ‘지리적표시 농산물’로 공식 등록됐다. 지역 고유의 재배 환경과 전통 생산 방식이 제도적으로 인정되면서 브랜드 보호와 소비자 신뢰
친환경 비료기업 누보는 농촌진흥청 우량비료 1호로 선정된 자사의 생분해코팅완효성 비료 '누보 하이코트'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발표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의 사례로 채택됐다고 26일 밝혔다.
누보에 따르면 국립농업과학원은 전날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 기술을 공개했다. 이 기술은 농경지의 고질적 문
25일 에이오팜과 업무협약…영상센싱 기반 분석기법 개발당도·산도·색택·결점 등 품질인자 DB 구축…비파괴 평가체계 단계적 추진
과일·채소의 당도와 산도, 색택, 결점 등을 절단 없이 빠르게 판별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품질평가 연구가 본격화된다. 선별·유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분석기법과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해 품질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전남도 곡성군의 올해 첫 블루베리 수확이 고달면 목동리 소재 농가에서 이뤄졌다고 26일 밝혔다.
블루베리는 일반적으로 6월부터 수확되는 노지 작목이다..
하지만 곡성군에선 시설 가온재배를 통해 2~3월에 조기 수확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다.
농가는 조기출하에 따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전날 기준
농진청, PBS·PLA 혼합 코팅 완효성 비료 개발…‘우량비료 1호’ 지정6개월간 90% 분해 확인…3월부터 판매, 2028년 신기술 시범 추진
비료 사용량은 절반 가까이 줄이면서도 온실가스 배출을 대폭 낮춘 ‘생분해 코팅’ 완효성 비료가 상용화된다. 난분해성 플라스틱 코팅으로 인한 농경지 잔존 문제를 개선한 기술로, 유럽연합(EU)의 비료 내 난분해성
농식품부,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개시…동계 4월 3일·하계 5월 29일까지하계 조사료·옥수수·깨 단가 인상…온라인 신청 첫 도입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이 시작됐다. 수급조절용 벼가 새로 포함되고 일부 품목 단가도 오르면서 농가 참여 확대가 예상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
수도권 24곳·충청 22곳 등 권역별 고른 분포38개 항목 심사…총점 60% 이상 충족해야 ‘적합’
전국 91개 치유농업 시설이 정부 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하며 치유농업의 제도적 ‘표준화’가 본격화됐다. 단순 농촌 체험을 넘어 전문 인력과 과학적 프로그램을 갖춘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취지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2025년 우수 치유농
브라질 농업정부기관과 MOU 체결…인허가 간소화·R&D 협력 제도화등록기간 5년 단축 시 제품당 1300억원 이상 초기 수익 효과 기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을 향한 국내 농약 기업의 진출 문턱이 낮아질 전망이다. 농약 인허가 절차를 제도적으로 간소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등 농업 연구개발(R&D) 협력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한-브라질 협력
NH농협은행이 토지·농지 전문 부동산 서비스인 ‘내일의 땅’을 개편했다고 23일 밝혔다.
내일의 땅은 부동산 중 토지와 농지를 전문으로 매물 조회, 실거래가 조회, 농지적합성, 재배가능 작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농협금융 대표 플랫폼 NH올원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특징은 고객의 보유 토지와 관심 조건에 따라 맞춤형 토지정보를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청년 대상 ‘2026 종자·생명산업 인턴십’ 추진생활임금 85% 보조…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최대 6개월 근무
월 약 26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종자기업에서 최대 6개월간 실무를 경험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받는 인턴십이 전북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와 종자기업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겨냥한 프로그램이다.
한국농업기
도시 한복판에서 식물 키우기초록초록한 거실을 원하다면
식물을 키워보겠다고 집에 들였다가 과습으로 말려 죽인 경험, 한두 번쯤은 있을 것이다. 물 주는 주기에 맞춰 나름 성실하게 챙겼는데도 원인 모를 죽음을 맞이하는 화분을 보며 자괴감에 빠진 적도 있다. 이쯤 되면 ‘손재주’가 아니라 ‘손재앙’이다. 그런 식물 살인마들을 위해 등장한 제품이 있다. LG
전략작물 목표 9만ha로 확대…‘수급조절용 벼’ 2만1000ha 첫 도입4년간 시장격리 111만톤·3조4000억원 부담…사후대응서 선제관리로 전환
쌀 과잉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보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수급조절’이 본격 가동된다. 내년산 쌀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해 벼 재배면적을 64만ha(헥타아르) 수준으로 줄이고 논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는 전략작물 재
농진청, 5개 아열대 과수 난방 에너지 예측 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개시작물·지역별 등유·전기·탄소배출까지 산출…30m 고해상도 기후정보 적용
기후변화로 아열대 과수 재배지가 넓어지는 가운데, 농가가 재배지 주소만 입력하면 겨울철 난방 에너지(등유·전기) 소요량과 탄소배출 수준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개발됐다. 난방 부담을 ‘사전 견적’처럼 가늠해
보급형 스마트팜 대상 두 배 확대…시설·노지 농가까지 참여환경·양액·관수·복합형 선택…신청은 27일까지 지역농협 접수
스마트농업 진입 장벽으로 꼽혀온 초기 투자 부담을 대폭 낮춘 농협형 보급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농협이 올해 보급형 스마트팜 지원 대상을 2000농가로 확대하고, 총 사업비의 75%를 지원하면서 현장 확산에 속도를 낸다.
농협은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