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민 최
'플루트의 여왕' 재스민 최가 4년만에 다시 등장했다.
7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는 '플루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플루티스트 재스민 최가 4년 만에 출연했다. 4년 전 '스타킹' 무대에서 초고속부터 저속까지 자유자재로 플루트를 연주해 시선을 모았던 재스민 최는 이번에도 전매특허 속사포 연주로 시청자들에게 감탄을
플루티스트 재스민 최가 스타킹에 출연해 관객을 사로잡는 환상적인 플루트 연주를 보여 화제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미국 신시내티 교향악단의 최연소 부수석 플루트 연주자 재스민 최가 출연했다.
이날 재스민 최는 플루트를 속사포로 연주하며 숨을 끊어 연주하는 현란한 '텅깅' 주법으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