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산업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협력사 상생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안전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작업 현장에 ‘SDX 센서’를 도입해 위험 예지 역량을 강화했다. 기존 인력 점검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영역까지 감지 범위를 넓혀 유해화학물질 접촉 가능성을 낮추고 중장비·고소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 MOU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
스마트스테이션 190개 역 운영·안전매니저 20명 신규 채용
서울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시스템과 현장 안전 인력을 동시에 확충하며 지하철 안전 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190개 역에서 ‘스마트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스마트스테이션은 고화질 폐쇄회로(CC) TV와 사물인터넷(IoT) 센서, 3D맵 등
서울시가 건축 심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지적사항을 체계화한 가이드라인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는 ‘건축 관련 위원회 심의도서 작성 가이드라인 및 사례집 Part1. 주택단지’를 발간해 이날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등 심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지적사항을 정리해 실무자와 사업자가 심의 기준을 쉽게 이해하도록
국토교통부는 18일 오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 신세계 백화점을 방문해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추진 중인 고층건축물 화재 안전 대책의 일환이다. 국토부는 고층건축물의 피난·방화시설 설치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달 홍콩에서 발생한 고층 아파트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하면서 고층 건축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관내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 체계 점검에 나섰다.
서울시는 초고층 건축물과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247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재난 대응과 지원 체계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점검은 23일까지
중환자 병상을 늘리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중환자들의 약물을 관리할 약사 인력을 함께 확충해야 한다는 의약계 목소리가 높다. 중증도가 높은 환자는 약물관리 역시 복잡하고 난도가 높아 전문 인력이 부족하면 양질의 치료를 담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19일 한국병원약사회는 서울 영등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의료전달체계 변봐와 병
여름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시스템 에어컨은 천장에 설치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고, 실외기 하나에 여러 대의 에어컨을 연결할 수 있어 초기 설치 비용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5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상반기 가정용 시스템 에어컨 판매량은 삼성스토어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23일 디지털 기반의 지능형 지방 의정활동 실현을 위한 ‘디지털 지방의정 포털 1단계 시스템(이하 의정포털)’을 개통한다.
이번에 개통하는 의정포털은 전국 지방의회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핵심 시스템으로,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 주민과의 소통 확대, 데이터 기반 의정 환경 구축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의정포털은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0일 용산역에서 귀경객 열차운행 현황을 점검했다.
한문희 사장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용산역에서 설 귀경길 철도 안전을 점검했다. 승강장과 방재실, 고객 대기공간을 차례로 살피고 귀경 열차 운행 현황을 확인했다.
특히 맞이방과 승강장을 오가는 고객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열차에서 타고 내리는 승객과 환송객들이
산업부, '2024년 제5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개최78개 특례과제 심의‧의결
앞으로 엘리베이터 내부 CCTV 화면을 실시간으로 1층 또는 지하층 엘리베이터 주변 모니터와 방재실에 송출하고, 인공지능(AI) 기술로 위험 감지 시 위급상황 문구를 알려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포시즌스
공동주택 승강기 내 영상을 외부 모니터와 방재실에 송출하고 인공지능(AI)이 범죄·안전 사전 감지 및 대응을 돕는 ‘승강기 범죄예방 AI 모니터링 시스템’이 실증특례 승인을 받았다. 로봇을 활용해 자동으로 전기차 충전·주차·출고가 가능한 ‘전기차 충전 로봇 활용 기계식 주차시스템’도 시범 운영된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산업융합 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활성화로 유료방송 시장이 어렵다’ 이런 말이 많지만, KT는 미디어 포털을 선언하면서 OTT를 셋탑으로 끌고 오는 데 성공했습니다.”
김훈배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은 5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지니TV 셋톱박스4 출시 기자설명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KT는 인터넷TV(IPTV)의 8K 화질을
수원특례시가 25일 영흥수목원 정조효원에 정조대왕 관련 천연기념물 후계목을 식재했다.
수원시는 8월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 창덕궁 향나무 후계목을 각각 1주 분양받았다.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는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 능인 융릉 재실에 있고, 창덕궁 향나무는 정조의 주 활동 공간이었던 창덕궁 내에 있다.
수원시는 정조대왕·수원시와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롯데건설 본사에서 이브이시스, 티엘엑스와 전기차 화재 예방 및 확산방지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영 롯데건설 기전사업실장을 비롯해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이사, 최종석 티엘엑스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근 전기차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전기차 충전 화재
김앤장 국제중재‧소송 그룹, 4년 연속 뽑혀…한국 로펌 유일
임병우(사법연수원 28기‧사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소송 그룹 변호사가 글로벌 법률매체 ALB(Asian Legal Business‧아시안 리걸 비즈니스)의 ‘2024 ALB 아시아 슈퍼 분쟁해결 변호사 50(ALB Asia Super 50 Disputes Lawyers 2024)’에 선
KT는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보유한 사내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코딩 실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9일 오후 분당 사옥에서 ‘2024 KT 코딩 올림피아드’ 본선 대회를 열고 높은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 부상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3월부터 사내에서 본 행사 개최 소식을 알리고 약 800여 명의 도전자를 모집했다. 이들
삼성 기기·스마트싱스 적용스마트홈 사업 발판 마련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공유 주거 부동산 기업과 함께 스마트싱스 기반의 개인 맞춤형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플로우(FLOW)사와 협력해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도심의 복합주거단지에서 공유 주거형 스마트홈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플로우는 주요 도심 내 고층 빌딩 공간을 새롭게 꾸며 차별화된
법무부는 26일자로 초대 국제법무국장에 정홍식(53‧사진)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개방형 직위인 법무부 국제법무국장은 일반직 고위공무원에 해당한다.
신임 정홍식 국제법무국장은 미국 인디애나대 로스쿨에서 J.D. 학위 및 인디애나 주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후 5년간 미국 현지 로펌에서 미국변호사로 활동했다. 2006년부터 현재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야산 자락에 옛집 한 채가 있다. 현대식 건물 일색인 도시에 남은 옛날 한옥은 그 존재만으로도 신선하다. 저만치 홀로 핀 들꽃처럼 자존감으로 당당하다. 고미술품 수집가로 한국 최초의 사립박물관인 간송미술관을 설립한 간송 전형필(1906~1962)의 자취가 서린 집이다. ‘전형필 가옥’이라 부르는데, ‘간송 옛집’으로도 통한다.
여주에는 남한강이 흐른다. 여주를 아우르는 강물 줄기를 따라가다 보면 그 곁에 오래된 이야기가 있고,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여유롭다. 다가갈수록 고요한 풍경 속에서 역사의 향기가 풍겨온다. 차분히 숨을 돌리고 나면 설렘과 기대가 더해진다. 가을이 왔다. 눈부신 계절이다.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한 여주의 어느 멋진 날이다.
신들의 정원, 조선왕릉
제2회 월드판소리페스티벌이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계판소리협회와 남산골 한옥마을이 공동 주최하며, 서울시의 민간 국악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일, 천우각 야외무대에서는 메인콘서트 '라이브 판소리'가 열리며, 국가무형문화재 판소리 수궁가 보유자인 김수연 명창이 오리지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