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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네시아 발리 ‘관광세’ 도입…외국인만 1만3000원씩
    2024-02-15 15:34
  • 인력난 문제에…국민권익위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 규제 완화' 권고
    2024-01-19 15:11
  • 정부, 수출 중기 해외 마케팅 지원…거점 무역관 K-바이오데스크 신설
    2023-12-12 16:30
  • 대한상의, ‘산업대전환’ 위한 46개 정책 제언 정부에 전달
    2023-09-17 12:00
  • 강남구, 해외 나눔의료로 소이증 몽골 소녀에게 ‘귀’ 선물
    2023-08-10 16:23
  • 외국인 고용기업 10곳 중 6곳 “고용인원 여전히 부족”
    2023-07-17 12:00
  •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변경, '권역 내 이동'만 허용
    2023-07-05 17:00
  • 한·베트남 고용허가제 MOU 아홉 번째 갱신…공동실무협의체 활성화
    2023-06-23 13:15
  • “특별사법경찰, 건설현장서 일반 경찰의 모든 권한 가져”…규모는 ‘미정’[일문일답]
    2023-05-11 12:18
  • “특별사법경찰 및 대금지급시스템 도입”…정부, 건설현장 불법행위 근절 칼 뺐다
    2023-05-11 11:44
  • 매년 조선업에 외국인력 5000명 공급…건설업 등 신청 절차도 간소화
    2023-04-24 16:30
  • 올해 고용노동정책 '책 한 권'에 담았다…11개 분야 170개 사업 소개
    2023-02-16 12:00
  • [피플] 이주노동자 '지킴이' 김달성 목사 "불법기숙사 해결, 정부·지자체 발벗고 나서야"
    2023-01-11 05:00
  • [이법저법] 식당 알바엔 중국‧동남아인 쓰는데…라이더는 왜 안 되죠?
    2023-01-07 08:00
  • 도망간 중국인 확진자, 본국 가면 끝?…“격리 끝나면 엄중 처벌할 것”
    2023-01-06 16:11
  • [르포] “따요, 묶어요, 포장해요”...허리 펼 틈 없는 이레샤의 하루
    2023-01-05 06:00
  • 쿼터제에 사업장 쪼개는 눈물의 中企
    2023-01-03 06:00
  • 외국인력 체류기간 최장 10년으로 확대…서비스업 취업도 허용
    2022-12-29 11:00
  • 법원 “마약범죄로 입국금지됐어도 5년 지나면 비자발급 다시 판단해야”
    2022-12-05 07:00
  • 트와이스 나연 스토커 재입국, 기내 난동 부리던 그 남성…JYP "대응 논의 중"
    2022-09-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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