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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연금·KIC, 러시아 증시 투자했다 4100억 손실 [2024 국감]
    2024-10-21 15:20
  • 전문직 소득 1위는 의사…수의사 소득 증가율 최고
    2024-09-28 06:00
  • 유류세 인하 언제까지…3년간 세수 13조 원 줄어
    2024-09-21 06:00
  • 상속세 상위 1%, 1인당 세금 396억 원 냈다
    2024-09-14 10:54
  • “한국은행 비은행 자료 제출 요구권 확대” 한은법 일부개정안 발의
    2024-09-10 11:11
  • 김병환 위원장, 프랑스 상원 재정위원장 면담…가계부채 관리방향 등 공유
    2024-09-09 14:34
  • 안도걸 의원 "尹정부, 국세감면 법정한도 3년 연속 못 지켜"
    2024-09-03 14:23
  • 與송언석 ‘상속세 일괄·배우자공제 5억→10억’ 입법 추진
    2024-07-23 11:24
  • 이창용 총재, 민생회복지원금 물가 영향 질문에 “전략적으로 타깃해야”
    2024-07-09 14:20
  • 與 7개 상임위 수용…민주 "환영, 6월 국회 조속 진행" [종합]
    2024-06-24 17:18
  • 민주, '7개 상임위원장 수용' 與 입장에…"국회 일정 조속히 진행"
    2024-06-24 16:49
  • 의대 이어 수가협상까지…의·정 갈등 '산 넘어 산'
    2024-06-02 11:17
  • 예산안 또 지각, 눈앞엔 ‘쌍특검’…정쟁에 멍드는 민생
    2023-12-03 15:13
  • 농작물 소득은 전액 비과세, 양식어업은 3000만 원…수협, 세제 개선 필요
    2023-11-08 14:08
  • [국감 하고 잇슈] "미래에셋證 조작사건 미보고, 검사 착수"
    2023-10-27 11:23
  • 이창용 한은 총재 “상당기간 물가안정에 중점…긴축 정책 기조 이어갈 것”
    2023-10-23 10:33
  • 추경호 "R&D예산 3년새 10조↑…나눠먹기ㆍ뿌리기 정리 필요"
    2023-10-19 12:24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세종의사당 규칙안’ 국회 통과...국회 12개 위원회 세종행
    2023-10-06 17:39
  • 정치가 삼켜버린 경제…李 단식 여파에 주요법안 줄차질 불가피
    2023-09-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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