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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 방통위] 정쟁 속 수년째 멈춤…여야 합의제 부처의 한계
    2024-11-25 05:00
  • ICC, 네타냐후 총리·하마스에 체포영장 발부…“반인륜적 전범 혐의”
    2024-11-21 21:59
  • 與野 “헌법재판관 추천 22일까지…정기국회 내 임명”
    2024-11-18 16:30
  • [속보] 여야, 22일까지 국회 몫 헌법재판관 추천 마무리
    2024-11-18 16:08
  • 예비부부 울리는 깜깜이 '스·드·메' 가격 투명화…부당약관 시정
    2024-11-12 12:00
  • 추경호 "민주당이 '김건희 특검법' 강행 처리할 경우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할 것"
    2024-11-11 10:56
  • 2024-11-09 18:18
  • 문형배 헌법재판관,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으로 선출
    2024-10-24 16:37
  • 김태규 "방통위 2인 체제 위법 판결, 전혀 동의하지 않아" [2024 국감]
    2024-10-24 14:35
  • '36주차 낙태' 시술 의사·병원장 구속기로
    2024-10-23 14:48
  • 한동훈 “명태균, 당무감사 통해 엄정하게 조사하고 조치할 것”
    2024-10-21 09:35
  • '재판관 정족수 7명' 효력정지...與 "이진숙 탄핵 심리 가능, 신속한 결론 기대"
    2024-10-14 21:35
  • '재판관 6명이면 재판 불가' 헌법재판소법 효력 정지…이진숙 “헌정 질서 지켜내 감사”
    2024-10-14 18:01
  • 국감 2주 차…‘체코 원전’ ‘전기요금' 공방 [2024 국감]
    2024-10-14 16:21
  • 與, 민주 '탄핵의 밤' 행사에 "국기문란 행위...정권 흔들어보려는 작태"
    2024-09-29 16:02
  • 신임 헌법재판관 김복형 “헌재 결정에 국민지지” 호소
    2024-09-23 10:46
  • '지옥에서 온 판사' 첫방부터 터졌다…박신혜 파격 변신에 9.3% 출발
    2024-09-22 09:41
  • [로펌 人사이트] “해외‧기술 방점 新성장가도…로펌업계 새 지평 열 것”
    2024-09-20 06:00
  • "저런 X" 故 구하러 전 남친에 악플 단 남성…기소유예 처분 취소 결정
    2024-09-19 18:38
  • 의사가 탈모약 구매‧복용하면 의료법 위반?…헌재 “檢 처분 취소”
    2024-09-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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