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인 2008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지만 얼굴에서 웃음기를 걷어냈던 김명민과 미안한 표정의 송승헌이 나란히 섰다. 그리고 2012년 “안재욱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대상 수상자 조승우와 무대 아래서 그저 사람 좋은 웃음을 보인 안재욱이 있다.
30일 밤 열린 MBC 연예대상은 종영을 절반도 더 남겨 둔 ‘마의’의 주
한해를 마무리 하는 방송사의 축제 MBC 연기대상이 30일 화려하게 치러졌다. 30일 밤 8시 5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는 올해도 어김없이 드라마 출연자들의 기분 좋은 발걸음이 이어졌다.
특히 시상식 전 레드카펫을 장식한 여자 연기자들의 화려한 면면은 시상식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성유리 윤은혜 손담비
배우 조승우가 첫 드라마 도전으로 대상의 영광을 누렸다.
30일 오후 8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2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조승우는 현재 방영 중인 월화드라마 '마의'에서 주인공 백광현 역을 맡아 갖은 어려움을 이겨내고 의사로 성장하는 모습을 열연하고 있다.
대상 트로피를 받아든 조승우는 "너무나도
배우 재희와 서현진이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재희와 서현진은 30일 오후 8시 40분부터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2 MBC 연기대상'에서 연속극 부문 남녀 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얼마 전 종영한 주말드라마 '메이퀸'에서 열연한 재희는 "전역하고 좋은 드라마 만난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했는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메이퀸'은
지난 1년 동안 LS가(家)에는 슬픈 일들이 이어졌다. LS그룹의 창업과 성장에 힘을 보탰던 ‘태·평·두’ 3형제 중 두명이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0월21일 고(故)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했고, 1년 후인 지난 10월20일에는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이 별세했다. 유일하게 살아있는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은 지난 5월24일 부인 최
“이 드라마 할 때만큼은 꼼수 없이 돌직구를 던져보자고 다짐했어요. 연기적 기술을 빼고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면서 강마루가 되고자 지속적으로 저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KBS2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를 끝낸 송중기는 지치기는커녕 한결 밝아보였다. 강마루가 워낙 감정 표현을 감추는 인물이었던 탓에 캐릭터를 빠져나온 그는 오롯
KBS2 수목드라마 ‘세상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가 종영했다. 결말을 두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20회 동안 ‘착한남자’를 착하게 시청했던 착한 시청자들은 “최선의 결말이었다”며 해피엔딩을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9월 12일 첫 방송부터 11월 15일 마지막 방송까지 총 20회를 깨알같이 챙겨본 착한 시청자만이 가질 수 있는 만족감이다.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가 결국 시청률 20% 고지를 넘지 못하고 종영했다.
15일 마지막회를 방영한 ‘착한남자’는 1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성적을 내는데 그쳤다. 이는 19회인 14일 방송분 대비 0.1% 포인트로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지난주 18회 분 대비 0.2% 포인트 하락했다.
‘착한남자’는
KBS-2TV 수목 드라마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5일 방송된 최종회는 ‘마루’(송중기)가 ‘은기’(문채원)과 새출발 하는 모습으로 끝이 났다.
마루는 ‘재희’(박시연)에게 자수를 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재희는 자신과 함께 생을 마감하자고 했다. 이에 마루는 재희의 제안을 거절했다.
사고로 인해서 서서히 죽어가던 마루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는 마루가 은기를 죽이려는 민영(김태훈)으로부터 연인을 보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루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생명이 점점 꺼져가는 가운데, 재희(박시연)에 대한 눈 먼 사랑으로 은기마저 제거하려는 민영의 음모를 알고 발걸음을 재촉했다.
횡단보도에서 오랜만에 해후한 마루와
착한남자 박시연이 죗값을 치렀다.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한남자' 마지막회에서는 재희(박시연 분)가 자수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희는 마루(송중기)가 설득하는 데도 자수를 하지 않겠다면서 끝까지 고집을 피웠다. 하지만, 재식(양익준)을 통해 마루가 죽을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는 마음을 바꿨다.
스스로 경찰서에 전화를 건 재희는
KBS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의 종영을 앞두고 결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중기-문채원 주연인 ‘착한남자’는 방영기간 내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14일 방영된 19회 시청률은 전국 17.9%, 수도권 19.3%으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9회에서 마루(송중기)는 재희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가 종영을 앞두고 다시 시청률 반등세로 돌아섰다.
8일 방송된 ‘착한남자’는 18.2%(AGB닐슨미디어리서치)로 전날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억이 돌아온 은기(문채원)와 그의 복수를 눈치 챈 마루(송중기)가 대립하며 결국 결별에 이르렀다. 헤어진 두 사람은 서로를 잊
동료 연기자 문채원에 대한 송중기의 애정이 남다르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는 ‘문채원 쓰담쓰담 송중기’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은 지난 3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 방송 캡처로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촬영 중 대기실 모습을 담은 영상이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문채원 부럽다” “진짜 연인 같
연기자 재희가 사실혼설을 부인하고,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
재희는 23일 오전 여성지 우먼센스를 통해 보도된 극비 결혼설과 사실혼설에 대해 “극비 결혼이 아니다. 떳떳하지 못할 것 없는 사이이고 힘들 때 큰 의지가 돼준 사람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굳이 숨기려고 한 것이 아니가 그 사람이 일반인이라서 소중한 사람을 보호하고 싶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착한남자'에서 송중기가 문채원 앞에서는 바보가 됐다.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12회에서 강마루(송중기 분)는 박재길(이광수 분)에게 “여자랑 여행가면 좋은 곳을 추천 해 달라”고 제안했다.
당황한 박재길 앞에서 강마루는 “여자들은 뭘 해주면 좋아하냐. 너 아까 전화로 휘파람 불어주던데, 여
KBS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사라졌던 문채원이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12회에서는 갑자기 돌아온 서은기(문채원 분)를 보고 당황하는 한재희(박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산그룹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재희는 자신의 눈앞에 나타난 은기를 보
KBS 수목드라마 ‘착한 남자’의 인기와 함께 한재희 역을 맡은 박시연의 패션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착한 남자’에서 박시연은 순수했던 과거를 뒤로 하고 성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건 한재희역을 맡아 팜므파탈 악녀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박시연이 맡은 한재희는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마루와 순수한 사랑을 나누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