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제니퍼룸 통해 국내 소형가전 시장 공략중국 등 해외 시장, 온라인으로 재편해 매출 극대화
락앤락이 국내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입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국내에선 포화 상태인 생활용품 시장보다 소형가전에 힘을 주고, 글로벌 시장에선 온라인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할 구상이다.
2일 본지 취재 결과
쿠쿠전자는 트윈프레셔 IH압력밥솥 제품군이 출시 7년 만에 누적 판매량 250만 대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트윈프레셔 IH압력밥솥은 2017년 9월 출시됐다. 쿠쿠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트윈프레셔 기능 ‘이중 모션 밸브’가 적용돼 한 대의 밥솥으로 초고압(2기압)과 부드러운 IH 무압 취사가 가능해져 밥맛과 찰기를 조절한다. 초고압 취사로는 찰기가
쿠쿠가 밥솥 제품군을 확대한다. 코로나와 경기 불황 탓에 집에서 밥을 짓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10인용 이상 고용량 제품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는 데 대한 대응이다.
쿠쿠는 프리미엄 밥솥 모델인 ‘마스터셰프 사일런스’에 10인용 모델을 추가해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밥솥은 지난해 9월 출시됐다. 업계 최초로 돌출형 압력추
2월 마지막 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베스트셀러로 옥션은 휴라이즈의 ‘대우 보온 저당밥솥 3~4인용’과 풀무원의 ‘노엣지피자 3종 골라담기’ 등을 26일 선정했다.
집콕 장기화에 따라 홈트레이닝을 비롯해 건강식 수요가 증가하며 저탄수화물 식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화제가 되는 상품은 탄수화물을 줄이는 기능이 탑재돼 일반 밥에 비해 낮은
쿠쿠전자가 당질을 줄이는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저당 밥솥’을 출시했다.
20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저당 밥솥은 특허 출원 중인 쿠쿠만의 당질 저감 기술력이 적용돼 일반 백미를 최대 33.6% 당질을 저감하면서 쿠쿠 밥솥이 가진 맛있는 밥맛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 스테인리스 내솥 안에 당질 저감 트레이를 넣어 당질(탄수화물
홈플러스는 강서점, 부천상동점 등 11개 점포에서 저당 밥솥 ‘보국 쿡스클럽 로우로우 저칼로리 미니밥솥(BKKR-19235WH, 15만9000원)’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밥솥은 취사 과정에서 당질이 포함된 밥물을 배출해 일반 밥솥으로 취사한 백미 밥보다 탄수화물을 최대 27%까지 낮춰 탄수화물과 칼로리 조절을 걱정하는 1~2인 가구에 제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