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정책자금 지원업체 중 시설자금 직접대출 기업에 대해 담보물 취득을 위한 근저당설정비와 감정평가수수료를 일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비용지원은 2018년부터 이뤄졌다. 중소기업들의 부담 완화를 통한 시설투자 촉진을 위한 것이다. 올해부터는 시설투자 확대를 통한 경기활성화를 위해 담보취득 물건에 대한 감정평가수수료
한국야쿠르트가 신제품 4종을 출시해 발효유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위(胃’), ‘장(腸’), ‘간(肝)’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해 기능성 키즈 발효유 ‘아이 윌’과 ‘장케어 프로젝트 MPRO3 배ㆍ모과 마일드(이하 MPRO3 마일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 윌’은 성장기 어린이를 위해 최초 기획한 신제품이다. ‘헬리코박터프로젝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함께 제주도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제주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을 위한 14건의 정책 과제를 건의했다.
29일 오후 중기중앙회는 제주도 수퍼마켓협동조합 물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 협동조합은 2017년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을 수상한 곳이다. 간담회에는 △
인컴(일정 수익)형 펀드 설정액이 감소하는 등 투자 열기가 식어가고 있다.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안정적인 수익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에 설정된 인컴 펀드 115개 설정액은 2조8930억 원이다. 최근 3개월간 1404억 원이 줄어든 수치다. 펀드 개수는 지난해 10월 105개에 비해
20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부동산 가격 상승과 투기를 근원적으로 막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임기 중 전체 주거의 10%인 40만 호를 공공임대주택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시형 생활주택사업부터 자율주택정비사업까지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용하여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은 물론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을 통해
지난해 자산유동화증권(ABS : Asset-Backed Securities) 발행총액은 51조7000억 원으로 전년(49조4000억 원) 대비 2조3000억 원(4.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0일 지난해 ABS발행 확대에 주요 원인은 한국주택금융공사다. 이 공사는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28조1000억 원(전체의 54.4%)의 M
15일 원달러 환율은 보합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9원 오른 1157.0원에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1월 뉴욕제조업지수가 4.8로 예상보다 양호했지만 12월 생산자물가가 전월 대비 0.1% 증가에 그치면서 달러에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며 “또 미중 무역합의에도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두부과자 생산업체인 '쿠키아'의 김명신 대표를 선정했다.
김 대표는 조, 수수 등 지역에서 재배하는 잡곡을 사용해 두부를 활용한 과자류를 생산한다. 이와 함께 가공·수출·교육 등 경영 다각화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화에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쿠키아는 지역 내 영농조합법인·제조업체와 협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주택자금과 관련한 대출내역 등이 은행 등 금융기관의 착오로 국세청에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 경우가 확인돼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근로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5일 “지난해 연맹을 통해 과거 놓친 연말정산을 신청한 사례를 분석한 결과 연말정산간소화에서 주택자금대출 내역이 확인되지 않아 환급신청을 놓친 사례가 있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왔다. 일명 '13월의 보너스'로도 불리는 연말정산이지만, 제대로 된 준비가 없다면 자칫 '13월의 세금폭탄'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이투데이에서는 '2020 연말정산 가이드' 코너를 9회 연재하면서 직장인들이 '13월의 보너스'로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연말정산에 대한 팁들을 소개한다.
①2019 귀속 연말
오는 15일 3조원 규모로 예정된 제2 안심전환대출용 주택저당증권(MBS) 입찰 규모가 8000억원 줄어든 2조2000억원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31일에 15일 입찰에서 줄어든 8000억원에 3조원을 더해 총 3조8000억원 규모의 입찰을 새롭게 추가할 예정이다.
13일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채권시장에서는 대
채권시장은 안전자산선호 분위기를 되돌리며 약세장을 기록했다. 단기물보단 장기물이 더 약해 일드커브는 스티프닝을 연출했다. 반면 양도성예금증서(CD)91일물 금리는 이틀째 떨어졌다.
미국과 이란간 일촉즉발 대립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밤사이 미국채는 약세를 기록했다. 2조7000억원에 달하는 국고채 30년물 입찰도 물량부담으로 다가왔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제2 안심전환대출용 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실적이 다소 부진하다. 연말 등 영향으로 기초자산인 주택담보대출 신청이 부진한 때문이란 분석이다. 주담대 신청에 맞춰 발행이 이뤄진다는 점에서 2월분 발행계획도 예단키 어렵다고 봤다. 다만 당초 예정인 20조원 발행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2일 채권시장과 주금공에 따르면 당초 이달 3일과 15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부동산 국민공유제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신년사를 통해 "땅이 아니라 땀이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서울시가 먼저 부동산공유기금(가칭)을 만들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철저하게 환수해 미래세대와 국민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국민공유제'의 도입을 제안한 바
한국은행이 대출 적격담보증권 인정대상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가 성장세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별 한도 및 운용방식은 탄력적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다.
26일 한은 금통위가 결정한 ‘2020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연방)’에 따르면 금융기관 가용담보와 금융시장 여건 등을 고려해 한은은 대출 적격담보증권 인정대상을 확대
올해 귀속분 근로소득에 대한 연말 정산 작업이 시작됐다. 산후조리원 의료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사용액 등에 대한 공제는 늘었지만, 자녀나 면세점 신용카드 사용액 등 관련 공제는 줄어 이를 꼼꼼히 챙겨 연말정산을 해야 한다.
26일 국세청에 따르면 급여 총액이 7000만 원 이하인 근로자는 올해 7월 1일 이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의 신
“국채에 대한 시장수요와 외국인들 수요가 있을 것 같아 큰 영향은 없을 것 같다고 판단하고 있다. 다만 내년도 지출수요라든가 세수상황을 봐서 결정할 것이다. 1월 발행계획은 현재 검토중으로 다음주에 자료를 배포하도록 하겠다.”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9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조달청에서 가진 ‘제1회 국채발행전략 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
여성 피트니스&다이어트 토탈케어 스타트업 다노가 운영하는 ‘다노샵’이 ‘다노한끼 한식 도시락’을 출시했다.
16일 다노샵에 따르면 다노한끼는 올해 1월 론칭한 건강 다이어트 도시락 브랜드다. 다노의 ‘습관성형’ 건강 다이어트 철학을 토대로 다노 사용자 데이터를 분석해 개발됐다.
이번에 출시된 두 번째 라인업인 다노한끼 한식 도시락은 ‘매
“MBS 발행에 따라 연초 국고채 발행물량을 많이 조절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16일 이제훈 기획재정부 국채과장은 이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앞서 채권시장에서는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총 20조원 규모로 발행될 제2 안심전환대출용 주택금융공사 주택저당증권(MBS) 발행에 따라 연초 월별 국고채발행 물량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