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전국 9000여 저소득 가정에 총 9억원 규모의 월동용품을 전달하는 ‘2013 KT&G 상상펀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12월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KT&G 임직원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3400명이 참가해 연탄, 이불, 난방유 등 각종 월동용품들을 각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한다. KT&G는 연말을 앞두고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국회에서 논의 중인 인천공항공사 국민주 공모 방안에 대해 “그런 안이 채택되면 2분위 저소득층까지만 허용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주는 과거 한국전력과 포스코의 사례에서도 그렇게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소득층이 자활할 수 있도록 이자를 우대하는 저축상품을 개발해
GM대우 임직원들이 설립한 사회복지 법인 '지엠대우한마음재단(이하 한마음재단)'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6일 인천시 남구 용현1동 소재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가운데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깨끗하게 리모델링된 가정을 방문 '사랑의 집'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마음재단 주석범 사무총장을 비롯
대우증권은 20일 북한 이탈주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자녀들을 지원하는 봉사단체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다.
대우증권이 이번에 후원하는 봉사단체는 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정착을 돕고 있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 자녀들의 학습지도를 지원하고 있는 ‘연세지역 아동센터’, 저속득층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을 연결해 학습지도 멘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