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상업생산·미국 제철소 투자로 반등 모색장인화 “포스코 정신으로 위기 돌파, 목표 반드시 달성”
포스코가 1일 창립 58주년을 맞아 위기 돌파와 실행력 강화를 골자로 한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31일 기념사를 통해 올해를 그룹의 ‘성과 창출 원년’으로 규정하고,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전사적
행동주의펀드 팰리서캐피털 제안국민연금, 주주제안 반대 의결권 행사
LG화학이 31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영국계 행동주의 펀드 팰리서캐피탈의 지배구조 개편 요구를 차단했다. 이날 최대 쟁점이던 정관 변경안 가운데 ‘권고적 주주제안 도입’ 안건은 찬성 약 23%에 그치며 부결됐고, 이에 연동된 팰리서 측 주주제안은 자동
석유화학 사업 저수익 범용 사업 구조조정을 더욱 가속화차세대 고성능 양극재 개발에도 속도
LG화학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동관에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수익성 회복과 미래 사업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주총은 지난해 말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김동춘 사장이 처음으로 주주들과 공식 대면한 자리다.
김 사장은 이날
지난달 말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후 국내 증시가 큰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유틸리티와 건설업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자동차와 철강업은 약세를 면치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쟁 발발 전인 지난달 27일 대비 지난 20일 코스피는 7.41%, 코스닥은 2.62% 각각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을 아
지난해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점진적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올해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대형 거래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거래 건수의 본격적인 반등보다는 전략적 목적의 대형 거래가 시장 구조를 재편하며, M&A가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일PwC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
삼성증권이 SK텔레콤에 대해 AI전환을 통해 실적 정상화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만7000원으로 상향했다고 6일 밝혔다.
강영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의 2026년 연간 매출액은 17.7조원, 영업이익은 1.9조원으로 전망한다"며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된 일회성 비용은 대부분 작년 실적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이마트24가 지난해 발표한 '상생선언'이 실제 경영주의 수익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로열티 타입으로 전환을 완료한 점포의 한 달간 수익을 분석한 결과 전환 전 대비 점포당 평균 63만3000원의 수익 증가 효과가 나타났다. 일부 점포는 최대 139만원까지 수익이 개선됐다.
4일 이마트24는 "현재까지 로열티 전환을 신청한 점포는 377개, 이 중 6
대신증권은 본격적인 실적 개선과 휴머노이드ㆍ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 진출이 기대된다며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에 대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0%, 전년 동기 대비 25.2% 오른 2109억원으로 종전 추정치(1730억원)와 시장 전망치(13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하 얼라인)이 11일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에 공개주주서한을 발송하고 정관 변경과 감사위원이 되는 독립이사 2인 선임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의 지분 18.0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얼라인은 에이플러스에셋이 우량 법인보험대리점(GA)임에도 저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달 초
KT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 비용이라는 직격탄을 맞고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부동산 분양이익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며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KT는 지난해 매출이 연결 기준 28조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
KT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6.9% 증가한 28조 244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은 4.0% 증가한 19조 3240억원이다.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증가한 2조4691억원을 기록했다.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AX 사업 확대 등에 힘입어 1조 305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최근 3개월 동안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가 총 42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트폴리오 최적화를 위한 전략적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차세대 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 진출이 활발하게 이뤄진 영향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0일 이런 내용이 담긴 '최근 3개월간 발생한 대기업집단의 소속 회사 변동 현황'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는 5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영 성과 및 재무 실적에 대해 “모바일 가입자 확대 기반으로 기가인터넷 보급 확산, AIDC 성장세 강화로 견조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며 "AI 통합서비스 익시오는 가입 목표 100만명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부사장은 "저수익
中 열연·후판 반덤핑 효과 “2분기 본격 반영”리튬 상업 생산 돌입…호주 광산도 그룹 이익 기여 예정자산 구조개편 28년까지 이어가며 2.8조 현금 확보HMM 인수에는 선 그어
포스코홀딩스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5.9%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69조950억 원, 순이익은 5040억 원이다. 글로벌 경기
주요 공장 수리 및 건설사업 일회성 비용 등 4분기 저점"해외 철강 합작 및 리튬광산 지분인수 등 투자 성과, 리튬 상업생산 개시로 수익 반등 전망"구조개편 28년까지 연장..."추가 55건, 1조 원 창출해 성장 투자 재원 활용"
포스코홀딩스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71억 원으로 전년보다 15.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지난해 영업이익 5170억 원OLED 매출·출하 비중 확대올해 2조 원대 투자 집행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영업이익 517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만에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2조 원대 설비투자를 집행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경쟁력 강화와 출하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는 28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28일 LG디스플레이는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분기 컨콜에서 언급됐던 인력 구조 효율화를 위한 국내외 임직원 대상의 희망퇴직 관련 비용은 900억 원 이상 반영됐다. 이 외에도 4년 만의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 성과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직원 동기부여 목적의 성과 격려금이 반영됐다"라면서 "회사의 수익 구조를 한층 더 강화하고 운영
서건기 SK이노베이션 재무본부장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6년 캐팩스(설비투자) 규모는 3조500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며 배터리 사업에서 1조3000억 원, SK이노베이션 E&S에서 9000억 원, 경상 투자와 전략 투자를 합쳐서 1조3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 본부장은 "토탈 에
1조원 이상 손익 개선OLED 매출 비중 61%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연간 누적 매출액 25조8101억 원, 영업이익 51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4년 만의 연간 흑자 전환이다.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2조850억 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이후에도 2023년 2조5102억 원, 2024년 5606억 원 등 3년 연속으로 영
코스맥스, 선케어‧베이스 중심 기술 초격차 목표CAPA 약 40억 개로...‘클린뷰티’ 시장도 공략한국콜마, 기술력‧품질 강화...신규 해외시장 진출맞춤형 기술‧마케팅 지원으로 인디브랜드 동반 성장 목표
‘K뷰티 전성기’가 오면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의 파이도 커지고 있다. ODM 업계 양강은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콜마)다. 2025년 한국
퇴직연금이 노후소득 보장의 축으로 자리 잡았지만, 낮은 수익률과 구조적 한계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특히 개인 책임 중심의 운용 구조와 분절된 시장 환경이 장기적으로 노후소득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기금형 전환' 논의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
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사람마다 보유한 자산 유형이 다르고, 연 수입과 지출도 다르고, 선호하는 자산 유형이나 투자 방식도 다르다고 하지만, 보편적인 자산 관리 방법은 없는 걸까? 누구나 알아두면 쓸모 있는 자산 관리 상식 6가지를 소개한다.
1. 부자지수로 자산 운용 현황 평가하기
40년 동안 미국의 부자들을 연구하고 ‘백만장자 불변의 법칙’을 펴낸, 부자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