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립창원대와 냉난방공조 R&D 역량 강화 위한 연구센터 설립 협약약 500억 원 투자해 국립창원대 내 연면적 4000평 규모로 건설2027년 상반기 완공 예정에어컨부터 히트펌프, 칠러, 데이터센터 용 냉각 솔루션까지 차세대 HVAC 솔루션 연구
LG전자가 경남 창원에 차세대 HVAC(냉난방공조) 연구개발(R&D) 거점인 ‘LG전자 HVAC 연구센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북극항로'의 힘으로 내년 해양수산부 예산안이 5년 만에 6조 원대의 벽을 뚫고 7조 원을 돌파한다.
해수부는 2026년 정부 예산안을 7조3287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 6조7816억 원보다 8.1%(5471억 원) 늘어난 규모로 2021년(9.7%) 이후 5년 만에 최대 증가율이다. 해수부 예산은
부산시가 해양 미래산업 발굴과 전략 육성을 위한 '부산형 해양신산업 선도전략 수립 정책연구'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부산을 세계적 해양중추도시로 도약시키는 중장기 로드맵 마련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부산시는 2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이 수행하는 정책연구를 내년 5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해양신산업 선도
17만 4000㎥급 LNG운반선서 차세대 AI 화물운영 솔루션 ‘AI-CHS’ 실증화물관리 연비 지표 개발... 연비 효율 극대화 및 선원업무 경감“미래 친환경 선박 시장 선도해 나갈 것”
HD현대가 SK해운과 함께 LNG 운반선용 ‘AI 기반 선박 화물운영 솔루션’ 실증에 나선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
“반도체 테스트는 장비만 갖춘다고 해서 할 수 있는 단순한 사업이 아닙니다.”
이장혁 아이텍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세곡동 소재 서울 사무소에서 가진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회사의 경쟁력에 대해 “20년 이상 사업을 이어온 기술력이 경쟁력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반도체 테스트는 단순한 사업? “NO”
이 대표는 반도체 테스트 사업이 결코
반도체 열처리 및 고압공정 전문기업 예스티(YEST)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수직적층 메모리 대응 고압 습식 산화 공정의 부품·통합 모듈 및 평가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를 통해 예스티는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고압산화공정장비(HPO)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지오엘리먼트, 뷰온 등
GS건설은 27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기후산업국제박람회(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미국 AMOGY(아모지)와 손잡고 개발한 무탄소 분산에너지 사업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친환경 모듈러 발전기는 아모지의 특허 기술을 활용해 암모니아에서 수소를 분리하고, HD현대인프라코어의 수소엔진을 통해 탄소 발생 없이
AI·OLED 수요에 반등…세계 시장 점유율 30% 돌파하반기 739억 달러 전망, OLED·車 디스플레이가 성장 견인美 관세·환율 변수 여전…업계 “정부 차원 지원 필요”
한국 디스플레이 산업이 3년 만에 매출 100억 달러 고지를 다시 밟았다. 프리미엄 OLED 수요 확대와 인공지능(AI) 기기 확산에 따른 고부가가치 제품 채택이 증가하면서다. 세계
세계기후환경포럼서 기조강연…7대 혁신방향 제시신품종·저온비축망·5곡 체계 전환 등 식량안보 강화 강조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은 27일 “식량이 곧 무기인 시대에 식량 안보 위기는 곧 국가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민 먹거리 안정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영 미덥잖은 요리사의 등장. 어리숙하고 믿을 구석이 없어 보이지만 자신만만하게 요리를 내놓는데요. 결과물은 (상대적으로)초라. 의심의 눈초리는 더 짙어진 상황. 그러나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뀌죠. 한 입 베어 문 요리는 ‘美味(미미)’. 그야말로 미친 맛에 휘둥그레진 눈과 거침없이 요리로 향하는 바쁜 손놀림. 다시 한번 요리사를 쳐다봅니다. “당신은
# 중동 첫발 딛는 ‘할랄 한우’, K-푸드 영토 확장의 서막
10월부터 한우가 처음으로 중동 시장에 수출된다. 단순한 교역의 하나가 아니라, 오랫동안 막혀 있던 문을 여는 첫 발걸음이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 한국 농식품은 이미 전 세계 208개국에 수출되고 있지만, 유독 중동은 ‘할랄 인증 제도’라는 높은 장벽으로 진입이 어려웠다. 이달 12
농식품부,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9개 수상작 발표국무총리상·상금 수여…공영홈쇼핑·라이브커머스 판로 지원
'올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 영예의 주인공은 전남 장성의 '새벽팜'이 출품한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가 차지했다. 찹쌀풀과 매실청으로 깊은 맛을 살린 이 김치는 전문가와 소비자가 함께한 심사에서 맛·안전·품질 모두를 인정받았다.
농
주행거리를 기존 수소열차의 1회 충전 시보다 2배 이상 늘린 액화수소 열차가 개발됐다. 액화수소는 기체수소와 달리 고압이 아닌 대기압에서 저장할 수 있어 안전하고, 부피도 약 1/800 수준으로 줄어들어 수송에도 유리해 철도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철도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액화수소 철도 차량용 핵심기술
에스원은 '물류 추적 솔루션'과 'SVMS 안전모니터링'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류추적솔루션은 컨베이어벨트에서 운반되는 배송 물품의 바코드를 CCTV로 자동 촬영한다. 촬영된 영상은 해당 택배의 송장 번호와 연결돼 저장된다. 오배송 및 분실 등 문제가 발생할 때 송장 번호를 통해 해당 물품의 운반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에스원은 BGF로지스
차백신연구소는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에서 20년 이상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주도한 한성일 연구개발본부장(사진·R&D 부문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한 부사장은 이달 25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올해 6월 차백신연구소에 합류한 한 부사장은 혁신신약(First-in-class) 및 계
EVㆍ드론ㆍ방산ㆍESS 등 신재생 에너지에 적용
자동차 부품 및 태양광 설비 제조업체 대성파인텍이 에너지 밀도를 4배 이상 높이면서 자가 방전율을 대폭 개선한 ‘슈퍼 커패시터’의 양산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성파인텍 관계자는 “슈퍼 커패시터 양산을 위한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시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기존 콘덴서보다 고용량 에너
2027년까지 순차 납품 예정혹한기 운행 고려한 설계 적용
현대로템의 트램이 처음 북미 시장에 진출했다.
현대로템은 1일(현지시간) 캐나다 에드먼턴시 게리 라이트 기지에 캐나다 에드먼턴 트램 사업의 첫 출고분이 도착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차량은 현대로템이 2021년 2188억 원에 수주한 트램 공급 사업의 첫 납품분으로, 1개 편성 7모듈이다.
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 중인 '국가연구소(NRL2.0) 공모사업' 예비평가에서 부산대학교 ‘초저온 연구소’가 최종 예비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최종 선정 시 해당 연구소는 연간 최대 100억 원, 10년간 최대 1,000억 원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된다.
전국 13곳 중 한 곳… 9월 최종 결정
이번 사업은 교
딱 요맘 때 한 달 반 동안만 맛볼 수 있는 과일이 있다. 바로 풋귤이다. 풋귤은 ‘풋’이라는 접두사에서 알 수 있듯 덜 익은 귤이다. 좀 더 명확하게 정의하면 제주특별자치도 감귤 유통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감귤의 기능성 성분을 이용하기 위해 농약 안전 기준을 준수, 제주도지사가 정한 날짜(8월 1일~9월 15일)에 출하하는 노지감귤’을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