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초과 예금계좌 9.9만좌…지난해 말보다 1천좌↓잔액 821.4조로 소폭 증가…"고환율·경기둔화·영업 악화 탓"
올해 상반기 잔액 10억 원을 초과하는 고액 예금 계좌 수가 12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특히 경기 둔화와 기업 영업환경 악화의 영향으로 고액 기업자유예금은 계좌 수와 잔액이 나란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롯데손해보험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5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호근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 사외이사 선임안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안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 신임 사외이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JP모건체이스 카드 △그레이그룹 아태지역 사장 등을 역임한 자본시
5대 은행의 예대금리차가 달 만에 축소 전환했다. 시장금리 상승으로 은행권이 예금금리를 올리자 예대금리차가 축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 상품(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제외한 9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는 1.46포인트(p)로 전월(1.48%p)
상상인저축은행이 건전성 악화를 딛고 KBI그룹에 매각된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상상인저축은행과 KBI그룹은 이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KBI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약 90%를 가져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등을 거쳐 인수합병을 확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 10위권인 상상인저축은행은 최대
상상인은 31일 공시를 통해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90%를 매각한다고 밝혔다. 매각가는 1107억 원이다. 상상인은 처분 목적에 대해 "금융위원회의 주식 처분 명령 이행 및 투자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처분예정일자는 내년 3월 말이다. 상상인의 상상인저축은행 잔여 지분은 10%다.
상상인저축은행은 업계 10위권의 저축은행이다. 최대주주인 상상인의 대주주
예금 2.52%로 상승, 대출 4.03%로 하락기업·비은행 대출금리 일제히 하락고정형 주담대 비중 91.5%로 확대대출금리 10개월 만에 최저, 예금금리 1년 만에 반등
9월 은행의 예금금리가 1년 만에 상승 전환했다. 반면 대출금리는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기업대출이 하락세를 주도했고, 가계대출은 보합을 유지했다.
31일 한
서울 영등포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첫 만기자 211명에게 1인당 최대 1080만 원의 만기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위소득 100% 이하의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에서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10~30만 원을 함께 적립
☆ 자하 하디드 명언
“진정한 목표가 있어야 해요. 목표가 바뀔 수도 있지만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알아야 해요.”
이라크에서 태어난 영국의 건축가다. 해체주의 건축으로 유명한 그녀는 여러 국제 건축 공모의 입상자이면서 건축 이론적으로도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특이한 건물을 짓는 것으로 유명하다. 홍콩의
BNK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7700억 원의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 기준)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649억 원(9.2%) 증가한 수치다.
30일 BNK금융그룹은 2025년 3분기 실적을 공시하며 "비이자부문 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축소가 수익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은행 부문 순이익은 6704억 원으로, 전년
IBK기업은행의 3분기 누적 기준 2조2500억 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대출마진 감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관리와 비이자이익이 개선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IBK기업은행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511억 원으로 전년 동기(8036억 원)보다 6.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3분기 이자이익
하나자산운용은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넘겼다고 30일 밝혔다.
1Q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는 최신 개정된 퇴직연금 감독 규정을 반영해 미국 대표지수 S&P500과 미국 단기국채에 50%씩 투자하는 국내 최초 ETF다.
과거에 출시된 1세대 S&P500채권혼합 ETF(S&P
11월부터 모집…7군단 소속 1000명 대상 시범 운영
서민금융진흥원은 육군 7군단 및 예하부대 소속 간부와 장병 1000명을 대상으로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자는 오는 11월부터 한 달간 모집한다.
신용·부채관리 컨설팅은 정책서민금융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융 전문가가 신용·부채 상태를 진단하고 상담하는 맞춤
비금융 데이터로 문턱 낮춰⋯외부 금융사에 개방“기술로 문제를 푼다” AI 네이티브 뱅크로 진화
카카오뱅크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두 축으로 금융의 경계를 확장하고 있다.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로 포용금융의 길을 넓힌 데 이어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경험 전반을 혁신할 계획이다.
30일 카카오뱅크는 NICE평가정보와 협력해 ‘
9유형·90항목 실시간 공유해 골든타임 확보통신·수사 연계 확대…국제형 범죄 대응 강화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이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관련 범죄를 사전 차단하는 플랫폼 'ASAP(에이샙)'이 본격 가동한다. 은행·보험 등 130개 금융사가 참여해 실시간 공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9일 경기도 용인시 금
BNK부산은행이 ‘재능기부봉사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금융권의 새로운 ESG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7월 출범한 재능기부봉사대는 임직원이 가진 전문 역량과 경험을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봉사조직이다. 단순 기부나 일회성 후원에 머물지 않고, △디지털IT △금융교육 △글로벌 △플로깅건강 △문화예술
NH농협은행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및 저축·투자 부문에서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열린 ‘금융의 날’은 금융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금융부문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법정기념일로 포용금융, 저축·투자 및 혁신금융 부문에 대해 포상을 한다.
이번 시상에서 문인제 안동시지부 과장은 서민금융 지원과 지역보증재단 협업을
CSM 7.6조…K-ICS 190% 유지
신한라이프가 불확실한 대내외 금융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이 51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474억 원)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신한라이프는 ‘TOP2를 향한 질주, Value-Up Together!’를 경영 슬로건으로 내세
토스뱅크는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경제인협회 본부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총 2개 부문, 3개 영역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승락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조원형 전세대출스쿼드 리더가 포용금융 부문에서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황현정 고객자산총괄책임자는 저축투자 부문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SBI저축은행이 고객 편의성과 금융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대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대구지점은 대구의 핵심 상권인 중구 동성로에 위치해 방문 고객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졌다. 대구 지점 오픈 기념식에는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크리스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조규식 교보생명 채널담당 부사장, 남성호 교보문고 남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저축·투자 등 3개 부문 포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과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제 10회 금융의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배우 정해인과 소녀시대 태연(김태연)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이들을 포함해 금융 발전에 기여한 192명에게 포상을 수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