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푸에르토마드린 인근 바다에서 4일(현지시간) 해양구조대 선박이 남방 참고래 사체를 견인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며칠 새 최소 13마리의 고래 사체가 발견됐다. 과학자들은 환경 변화로 적조 현상이 일어난 것이 떼죽음과 관련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푸에르토마드린/AP연합뉴스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여름철에 적조 피해 없이 지나갔다.
해양수산부는 전남 완도군 완도에서 경남 통영시까지의 해역에서 더는 적조생물(코클로디니움)이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30일 오후 2시부로 전 해역의 적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코클로디니움은 바다에 분포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일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여름철에 적조를 일으키며 어류의 아
두산그룹이 신사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수소드론'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추진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두산그룹의 100% 자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은 8일, 지자체와 연계해 수소드론을 활용한 농어촌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고, 제주테크노파크와 농어촌 지역 안전 및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상호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DMI는 2
여름과 겨울 수온 조절이 필요한 양식장에 지하해수를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비교적 온도가 일정한 지하해수를 이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계절마다 반복되는 고수온과 한파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육상양식장과 종자생산 어가를 돕기 위해 15개 지구에서 지하해수 개발 적지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육상양식
전국 연안에 고수온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이례적인 폭염으로 지난해보다 1주 빠른 수준이다.
해양수산부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연안 수온이 지속해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4일 오후 2시부로 우리나라 전 연안 해역에 고수온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관심 단계는 주의보 발령 약 7일 전에 발령하며 주의보는 수온 28℃ 도달 시 경보는 수온
지역의 해양수산 현안을 지역대학이 중심이 돼 해결하는 해양한국발전프로그램(이하 씨그랜트)이 올해도 계속된다.
해양수산부는 씨그랜트 수행을 위한 지역 센터 8개소와 해양기후변화와 관련한 전국단위 현안해결 연구과제 3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씨그랜트는 해양수산과학기술 육성법에 따라 지역대학의 연구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올해 7월 동해 해면 수온이 22.2℃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미국 해양대기청(NOAA)이 제공하는 하루평균 해면 수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의 동해 평균 해면 수온이 평년(1991~2020년) 평균보다 2.7℃가 높은 22.2℃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40년 중 가장 높은
올해 상반기 어업생산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어업활동 제약에도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2021년 상반기(1~6월) 국내 어업(연근해어업, 양식어업, 원양어업) 총생산량이 238만3000톤으로 전년 동기(226만5000톤)보다 11만8000톤(5.2%)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2025년까지 19억 원을 투입해 우리나라 바다의 특성을 반영한 수온예측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또 전남과 경북지역에 실시간 수온관측망 20개소를 신설한다.
해양수산부는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재해인 고수온과 적조로 인한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해양수산부, 환경부는 5일부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천리안위성 2B호의 표준 해양영상정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천리안위성 2B호는 한반도를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의 해양 및 대기 환경을 관측하기 위한 정지궤도 위성으로 지난 2월 19일 남아메리카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발사되어 약 8개월간 고품질 해양위성영상을 원활히
"해상 디지털 시장은 이제 시작이다. 시장이 열리면 국내 통신 관련 기업들이 들어와 한국형 이내비게이션(e-Navigation) 브랜드를 키우는 등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
홍순배 해양수산부 첨단해양교통관리팀장은 18일 이투데이와 만나 "해상 아날로그 시장에서는 선진국에 종속됐지만, 해상 디지털 시장에서는 선도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올해 2월 19일 발사에 성공해 3월 6일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천리안위성 2B호'를 활용한 해양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27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본원에서 ‘해양위성 운영동 준공식’을 개최했다.
해양위성 운영동은 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GOCI-II:Geostationary Ocean Color Imager)를
◇기획재정부
29일(월)
△기재부 2차관 17:00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서울청사)
△마스크 및 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 유효기간 연장
△제12차 비상 재정관리점검회의
△KOSTAT 통계플러스 2020년 여름호 발간
△최근 20년간 수도권 인구이동 및 인구전망
30일(화)
△부총리 08:00 국
문재인 대통령은 9일 환경·해양·기상 관측용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정지궤도복합위성 2B호)가 목표 정지궤도에 안착한 데 대해 "코로나19 때문에 가려졌지만 매우 자부심을 가질만한 일"이라고 치하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한 지역의 대기와 해양환경 변화를 정지궤도 위성으로 상시적으로 지속해 관
동아시아 지역의 미세먼지 이동등을 관측할 수 있는 한국 독자개발 해양ㆍ환경 위성인 '천리안 2B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일 오전 7시 18분(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 18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쏘아올려졌다고 밝혔다.
3분 정도가 지나 위성을 보호하는 덮개인 페어링이 분리됐으며 약 25분 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상공의 미세먼지 이동경로 등을 관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환경위성인 '천리안위성 2B호'가 19일 발사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천리안위성 2B호가 19일 오전 7시18분 남아메리카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된다고 18일 밝혔다. 아리안스페이스사의 아리안(Ariane)-5에 실려서 우주로 간다. 천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