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는 국정현안 해결과 관련,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이 주도적으로 나서 처리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모든 국정 전반이 우리의 일”이라며 “총리실이 적극적으로 나서 지혜를 모으고 방향을 잡아 매듭을 지어달라”고 당부했다.
또 남해안과 동해안 적조 현상을 언급하며 “새 현안이 생기면 총리실이 즉각
해양수산부가 남해안 지역의 적조 피해복구를 위해 17억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 또 특별영어자금 100억원을 배정해 적조 피해 어가의 경영 부담도 덜어준다.
해양수산부는 1일 황토살포 등 적조방제와 피해복구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타 사업예산 17억원을 긴급히 전용, 방제사업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적조피해가 가장 심한 경상남도에 10억원이
새누리당은 1일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협상 파행과 별도로 9월 정기국회를 위한 민생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을 분명히 밝혔다.
김기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민주당은 진실을 찾는 수천수만의 국민이 함께할 것이라 했지만, 수천 수백만 국민은 먹고사는 민생 문제를 챙겨달라는 절절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이런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를 도외시하고 어떤
정부가 올해 적조 발생 상황이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지방자치단체의 적조방지 사업비 부족분을 즉각 보전해주기로 했다.
손재학 해양수산부 차관은 29일 적조 피해와 관련해 긴급브리핑을 갖고 “올해는 5년 만에 동해에서도 적조가 발생하는 등 예년과는 상황이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손 차관은 “올해 적조는 애초 예상보다 훨씬 빨리 확산하고 있다”며 “적
유해성 적조가 약 5년여 만에 부산과 울산, 경주 등 동해안까지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28일 부산 영도, 해운대, 기장 앞바다, 울산 울주군 연안, 포항 남구 구룡포, 경주 감포 동방 3마일 해상에 적조주의보를 발령했다.
남해안에서 큰 피해를 내고 있는 적조가 동해안까지 확산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약 5년여 만이다.
최근 지역별로 서로 다른 기후 현상으로 피해가 나타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기후에 따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에 나섰다. 정부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대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는 26일 부단체장 회의에서 17개 시도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대책과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해 상호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회
지난해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업 재해보험금 지급액이 전년보다 32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 재해보험금을 지난해 5만2002개 농어가에 5967억 원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같은 보험금 규모는 2011년(3만2668건, 1835억 원) 보다 사고건수는 233%, 보험금은 325%의 증가한 것이다.
재해보험별로 살펴보면
태풍과 적조현상 등으로 어획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던 가을 멸치 어황이 평년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8일 전체 멸치 난자치어(어란과 새끼물고기) 밀도가 전년 대비 약 95% 수준으로 큰 차이가 없어 어황 역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부분의 조사지점에서 멸치 난이 고루 분포했고, 욕지도와 사량도 부
서민물가에 대한 정부부처의 현실 인식이 안일하다. 추석을 앞두고 물가가 가파르게 오르고 있지만 전년 대비로는 내렸다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라는 발표를 했기 때문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사상 최악의 물가 대란을 맞은 지난해가 비교 시점이라는 게 영 개운치 않다.
농식품부는 23일 유통·식품 출입 기자들을 초청해‘폭염 등 이상기상 관련 농수산물 가격동
KJB광주은행이 다가오는 추석,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 대출’을 편성했다.
광주은행은 23일 공생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오는 10월12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에 신규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같은 기간 만기일이 도래한 대출금에 대해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차주가 원할 경우 만기를
해파리 피해가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내놓은 해파리 화장품 대책은 이미 상용화에 실패했던 ‘묘책’인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 서규용 장관은 최근 해파리로 인한 사망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자 지난 21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해파리에서 콜라겐을 추출하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다”며 화장품 제조 의사를 밝혔다. 또 농식품부 관계자 역시
참으로 한심하다.
최근 폭염으로 가축 200여만 마리가 폐사하고, 적조와 해파리에 양식장 고기가 떼죽음하는 등 농어가 피해가 수백억 원에 달하지만, 주무부처인 농림수산식품부는 정확한 피해 집계조차 못하고 있다. 다만, “신속히 대응하겠다”는 보도자료 배포가 고작이다.
폭염이 한창일 땐 폭염 상황실을, 적조와 해파리가 한창일 땐 적조와 해파리 상황실을
최근 남해안에 발생한 적조가 확산되고 있어 비상이 걸렸다.
전남 해역에서는 이미 8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해역에는 적조주의보가 적조경보로 격상 발령돼 양식장 피해뿐만 아니라 수산물 공급에도 차질이 생길까 우려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9일 경남 통영시 사량도~한산면 추봉도 연안에 내려졌던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격상 발령했다.
적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농산물 및 생필품에 대한 가격상승으로 국민들 염려가 많은데 폭염과 폭우에 따라서 추석을 앞두고 농산물 수급 안정, 농산물 물가 관리를 일찍 시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천 청와대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하반기 물가 대책도 예민하게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전방위에 걸친 물가 상승이 서민 가계에 심각한 부담을 주고 있다. 폭염과 애그플레이션이 물가상승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채소, 생선, 음료, 가공식품 등 먹거리 전반에 걸쳐 물가가 올랐다. 국제 곡물 가격의 폭등으로 연말이 다가올수록 식품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9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식품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초 ㎏당 41
수처리 화학약품 1위 제조업체 OCI가 전국적인 녹조 현상에도 손을 놓고 있다.
OCI는 14일 녹조 관련 수처리 화학 약품을 생산하지 않아 이번 녹조 현상과 매출에는 상관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OCI의 계열사 OCI-SNF는 국내 수처리 화학 약품 업계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유기고분자 응집제는 국내 최대, 아시아 3위의
지난 주말(12일)부터 13일까지 내린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다. 특히 피해는 충청남북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서해안 쪽에 집중됐다.
전주기상대에 따르면 13일 오전 현재 전북 14개 시·군에는 호우특보가 내린 가운데 군산 내초동에 시간당 130㎜ 이상의 비가 쏟아지는 등 전날부터 431.5㎜의 폭우가 내렸다.
전날부터 400㎜가 넘는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