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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동의 받아라”…野가 시동거는 ‘이것’ [관심法]
    2025-02-22 06:00
  • 11차 전기본 확정…2038년 원전 35%·재생 29%
    2025-02-21 13:27
  • [사설] 국정 혼란 틈타 또 에너지 이념화할 건가
    2025-02-19 18:52
  • 원전 줄인 11차 전기본...'정권 리스크'에 실효성 의문
    2025-02-19 15:34
  • 큰산 넘은 11차 전기본…에너지3법도 '9부 능선'
    2025-02-19 13:33
  • [속보] 에너지3법 상임위 통과…11차 전기본 보고 완료
    2025-02-19 11:44
  • 野이언주 “민주당, 더 이상 탈원전 기조 유지 안 해”
    2025-02-19 10:47
  • 에너지3법, 소위 통과…전기본 19일 ‘국회 보고’ 확정 [종합2보]
    2025-02-17 17:53
  • 전력망·고준위법, 소위 통과…전기본 '국회 보고' 물꼬 [종합]
    2025-02-17 16:50
  • 원전 축소 '11차 전기본' 보고 받는다지만…역대 두 번째 늦은 확정 '불명예'
    2025-02-07 14:55
  • [단독] 신규 원전 결국 줄인다… 野, 이달내  '1기 축소' 전기본 보고 받기로
    2025-02-05 19:01
  • [노트북 너머] 에너지는 색깔이 없다
    2025-01-20 06:00
  • 권성동 “민주, 원자력 혐오·신재생 집착...‘태양광 복마전’ 노림수”
    2025-01-13 10:20
  • 국감 코앞…‘소득세 물가연동’ ‘횡재세’ 관전 포인트
    2024-09-29 16:15
  • 경기도공공건설지원센터,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및 구관 사무환경 개선사업’ 건축기획 완료
    2024-09-04 16:41
  • NH투자증권 "체코 원전…한전기술·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수혜"
    2024-07-18 08:36
  • 도마 오른 ‘11차 전기본’…野 “국회 동의 받아라”
    2024-06-26 17:30
  • 與, ‘경제 상임위’ 받았지만…깊어가는 ‘정쟁의 늪’
    2024-06-25 17:15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6. 독일헌법 75주년…약진하는 극우세력
    2024-06-12 18:36
  • 11차 전기본 '무탄소' 방점…원전 4기 더 짓고 재생에너지 120GW로 확대
    2024-05-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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