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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북한군 1만여 명 러시아에…상당수 전선 이동"
    2024-11-05 13:55
  • 국방부 “북한, 러시아 파병은 불법행위...즉각 중단해야”
    2024-10-21 14:46
  • 野 '여가부 장관 공석' 질타…한덕수 총리 "임명 검토 중"
    2024-09-12 15:56
  • 검찰, ‘尹 명예훼손 의혹’ 기자 2명‧이재명 캠프 대변인 기소
    2024-08-13 15:36
  • 한동훈 "인사는 ‘변화’와 ‘민심’ 받들어서 할 것" …종결점 치닫는 친윤-친한 갈등
    2024-08-01 15:04
  • “탕평이냐 실리냐”…한동훈 인선, 첫 시험대
    2024-07-29 15:02
  • 윤 대통령, 한동훈과 통화…韓 "이기는 정당 만들겠다"
    2024-06-20 21:15
  • 교육감 재산 1위는 강은희 대구교육감…이주호 부총리 42억 [재산공개]
    2024-03-28 00:00
  • “대리기사 찾았다”던 이경, 총선 불출마 시사…“윤 정권서 망이 망소이 되겠다”
    2024-02-06 10:38
  • [종합] 공수처, ‘허위서명 강요’ 송영무 전 국방장관 기소 요구
    2023-09-18 15:08
  • 경찰 “천공, 대통령 관저 이전에 관여 안 했다”…부승찬·김종대 송치 예정
    2023-08-29 21:05
  • 홍범도 흉상 이전 논란에…野 “반민족적 폭거, 결코 좌시 안해”
    2023-08-28 16:26
  • "본인 결정 성관계, 황의조에 떠넘겨" 영상 유포자 비판한 정치권
    2023-06-29 06:50
  • 국방부 "사드 기지,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막바지 준비할 것"
    2023-06-22 13:23
  • ‘지명수배 포스터’ 손해배상 소송 문준용, 2심도 일부 승소
    2023-05-17 10:35
  • 대통령실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 한미일 실시간 공유 체계 구축 중”
    2023-05-09 17:38
  • 김남국 ‘60억 코인’ 어디서 났나…與, “거래내역 전부 공개하라” 총공세
    2023-05-08 16:40
  • 우크라 포탄 지원설 가운데…국방부 “포병 탄약 충분”
    2023-04-24 11:39
  • [기자수첩] 살얼음판 대통령실
    2023-04-06 05:00
  • 국바세, ‘천아용인’ 4人과 토크콘서트...“개혁 바람에 참여할 것”
    2023-02-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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