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임용돼 올해로 공직 생활 32년차를 맞는 행시 27회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 많이 포진돼 있다.
현재 산업부 1차관과 2차관 모두 27회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산업부의 양대 축인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국ㆍ실장을 두루 거친 ‘산업통’이다. 국장급인 산업경제정책관과 에너지산업정책관, 실장급인 산업정책실장과 에너지자원실장을 지냈다. 20
공직자윤리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전·현직 관료들의 한숨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미 퇴직한 관료들은 외부의 눈치에 집에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가 하면 더 세진 관피아법이 오기 전에 막차를 타자는 인식이 확산되며 일찌감치 짐을 싸는 공무원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
실제로 모 부처의 한 고위 공무원은 예정보다 빨리 짐을 쌀 계획을 세웠다. 공직자윤리법 개
보건복지부의 1급 고위직 인사가 이르면 내주께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명의 실장 가운데 2명이 실장이 교체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청와대가 단행한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 개각인선에서 문형표 복지부장관이 자리를 지키면서 그간 자리이동이 없었던 복지부 고위직에 대한 인사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박용현(56ㆍ행시
스위스 제네바에서 24일(현지시간) 열린 제66차 세계보건기구(WHO) 연차 총회에서 한국과 북한이 동시에 WHO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총회에서 전만복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중국·일본·말레이시아·싱가포르 등 37개국이 속한 서태평양지역 집행이사로 선출됐다. 북한은 아직 집행이사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상태지만 WHO는
보건복지부는 24일 열린 제66차 세계보건기구(WHO) 세계보건총회(World Health Assembly) 전체회의에서 전만복(53) 기획조정실장이 집행이사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는 194개 WHO 회원국 중 서태평양, 남동아시아, 유럽, 동지중해,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6개 지역별로 할당된 총 34개 국가, 3
박근혜 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차관에 이영찬 새누리당 보건복지수석전문위원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13일 정부부처 차관급 인사 결과를 발표하고 보건복지부 차관에 이 전문위원을 지명했다.
신임 이영찬 차관 내정자는 경희대 출신의 행정고시 27회로 행시 동기인 전만복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복지부 내에서 최고 기수로 꼽힌다.
이 내정자는 지난해 초 3년
정부가 0~2세 무상보육 전면 실시로 어린이집 수요가 최대 13여만명 늘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존 어린이집의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까지 0~2세 영유아에 대한 보육료 신청자는 모두 20만3천명으로, 전체 영유아(0~5세) 신청 인원(28만3000명)의 72%를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이달말까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번 학생 자살 사태를 계기로 학교폭력의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며 “자문위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오후 교과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교폭력근절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며 이
보건복지부는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에 전만복 건강정책국장을 승진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전 실장은 강원 홍천출신으로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7회로 관직에 들어온 뒤 한방제도담당관, 장관비서관, 노인복지정책과장, 보험정책과장, 주미대사관 공사참사관을 거쳐 최근까지 건강정책국장을 지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진흥원 뉴욕지소가 지난 6일 뉴욕 맨해튼 소재 코리아 소사이어티 빌딩 컨퍼런스룸에서‘한국보건의료사업센터’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건산업 제품과 기술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8년 10월 1일 문을 열었던 뉴욕지소가 ‘미국환자유치’의 새임무를 추가로 부여받고 1년만에 새출범을 선언한 것이라고